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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덕이를 위해 이거까지 해봤다라…… 이사오고 나서 배변실수+패드 물고 먹는게 심해서 배변판으로 바꿨더니 자꾸 침대쇼파에 쉬야를 해서 하루에 한번씩 세탁기 건조기를 돌립니다 아하하하하 🤣🤣 .. 사소하다면 사소하지만.. 놀러가기전에도 이불 빨고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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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랬던 아이가~~(누구의 손일까요ㅋㅋㅋ) 두개의 사진은 데리고 온지 얼마 안됐을때 인데 진짜 쪼꼬만하죠??ㅋㅋ 1차접종때 몸무게가 500g정도 였는데 오늘 3차접종 하러가서 몸무게 재봤더니 딱 1키로 찍은거 있죠~😍 커가는게 너무 순식간인거 같애요😭 진짜 첨엔 엄청 작아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지금은?아주 그냥 똥꼬발랄 그 잡채에요🤣 이젠 막 성깔?도 부리구 제가 1초라도 안보이면 울부짓는 울 애깅🤣🤣 완전 껌딱지 다 됐어요ㅋㅋㅋㅋ 다음주에 이사가는데 테라스 있는 곳으루 가거든요~ 새로운 집 가서 적응 잘 해줬음 좋겠네요🥺 저 두툼한 손은 과연 누구의 손 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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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벌래를 봤어요ㅠㅠ 사진은 못 찍었는데 다리가 한 8개 정도 있고 날개가 있어서 막 날아 다녀요..도대체 뭘까요? 밖에서 할일이 있어서 하고 있는데 출현하고 지금도 출현 했어요.. 두 마리가 쌍으로 다녀요..도대체 뭐져?뭔지 모르니까 대비를 할 수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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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타임 후 더워서 산책을 짧게해서 그런가 집에서 날뛰다가 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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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공주 가마 타고 마실 댕겨 오는 길 이모집 놀러갔다 오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