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놀방석 당첨 후!

제이맘
2021-10-29

오랜 기다림끝에 어제 리놀방석이 와서 바로 풀어서
놔줬는데 처음에 막 올라가서 ㅎㅎㅎㅎ호기심가지더니 아직 적응이 안되서인지 내려오더라구요 근데 혹시몰라
남편 옷 ㅋㅋㅋ올려놓으니 저리 누어서 자는거있죠 ㅋㅋㅋ집이엉망이라 저렇게만 찍어놨는데
아직은 남편 옷 채취라도 같이 맡으라고 올려놔야겠어요~^^
아빠를 사랑하는 제이는 아빠옷도 너무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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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OX퀴즈배틀 찍는다는게 폰을 보지도 않고 손으로 친것 같아요 ㅠ 너무 억울하네요 ㅠ손가락아 너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고 내말로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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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라방 강아지 학대범. 케어단체에 신고부탁드려요! 미친여자가 틱톡에서 라방으로 강아지얼굴에 계속 담배연기를 내뿜고(안그래도 기관지약한..) 자기 방송을 추천하라며 . 소형견은 안그래도 슬개골이 약한데 강제로 뒷다리를 잡고 물구나무를 시켜 춤추게하고 강아지는 모든걸 자포자기 한 듯.. 얼른 끝나길..바라는 체념한 모습이 너무 슬픕니다… 사람들이 비난하자 저 미친 여자는 강아지가 불쌍하면 돈 주고 가져가라며.자기를 욕하는 너네들 다 고소하겠다며 인간실격의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이미 지금 케어 단체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sns에서 비난 받고알고있음에도 반성은 커녕 고소로 돈 뜯을생각만하고있습니다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한 마리가 더 있는데(말티추정) 지금은 없는걸 보니. 무지개 다리를 건넜거나 유기를했거나 그런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고 ㅠ 화가납니다.. 마지막 사진은 케어단체 인스타이니 한번만 디엠 부탁드립니다 ㅠㅠ 사건반장이나 이런 곳 에도 제보 들어간것 같은데 심각성 인지는 커녕. 여전히 욕 하며 계속 장시간 방송 중이며 몇 천원만 주면 변기물을 퍼다 라면 끓여먹는 돈에 미친 여자. 강아지도 돈 벌이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말 못하는 생명을 잔인하게 대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ㄴ 을 처벌 받게 도와주세요! 틱톡 닉네임 : 오이 인천 반지하 거주. 이름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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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도다~ 냥이 문제는😭😭😭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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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사료 치킨 어덜트 1.5키로 판매합니다 ㅠㅠ 퍼피용을 샀어야하는데 넘 커서 애기가 못먹어요.... 딱 한숟가락 떴으니 1.48키로겠네요 ㅠ 45900원에 샀는데 삼만원에 택포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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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산책길 편백나무 냄새가좋아서 부비부비 처음보는 대형트리에. 신기방기한 산책길. 엄마커피 테이크아웃기다리기 나참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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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7개월 아가인데 이거 충치인가요? 두 달전부터 윗니랑 아랫니 빠지면서 영구치 나왔고 지금 어금니는 유치인 거 같은데 충치인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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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밥도 물도 안먹어요ㅠㅠ 전에도 밥을 자꾸 피하고 안먹으려 해도 결국엔 늦게라도 먹었거든요?? 물도 자주 마시고 똥•오줌도 잘 싸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제부턴가 애가 자꾸 밥을 더 피하고 응가도 싸긴 싸는데 전보다 적게 싸고 쉬는 그냥 안싸는것처럼 보이는거예요.. 오늘도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은채 공복상태로 있으면서 저녁밥 마저 피하고 물도 안 마시다가 방금 물 한~두모금 정도 먹고 다시 도망갔어요.. 6개월인데 하루종일 공복으로 있어도 괜찮은건지도 모르겠구요ㅠㅠ 하 진짜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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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맛있는 당첨 선물🍗 캐치캐치보감 때 당첨된 맛있는 이벤트 선물이에요! 아껴두었다 방금 주문했어요!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이벤트 선물 감사합니다♡ 다른 선물도 차차 풀어볼게요🍗🧡 _ 우유는 꼬꼬 못 먹는 관계로 꼬꼬 담겨 온 봉투에 노즈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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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OX퀴즈배틀 찍는다는게 폰을 보지도 않고 손으로 친것 같아요 ㅠ 너무 억울하네요 ㅠ손가락아 너 마음대로 움직이지 말고 내말로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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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빨간눈물,침 나올때 어떡해요 ㅜ 두부가 빨간눈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원래 다니던곳 말고 집과 가까운 큰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잘못된 단백질을 섭취해서 그렇다더라구요.. 구래서 원라 먹던 간식도 끊고 있었는데 저희 아빠가 괜찮다고 계속 간식말고 다른 계란이나 밥같은 음식을 주어서 하지말라고 해도 아빠가 병원에서는 다르게 들었다고 계속 고집부리세요.. 또 술을 조금 드시면 계속 화내시면서 주시더라구요..자기가 들은건 이런거 아니었다고..자꾸 이런말 하면 더 많이준다고 하시면서 사럼먹던 간돼있는 고기도 주시고 계란노른자도 주면서요.. 제가 너무 싫어할땐 몰래 계란노른자 하나를 다 줄때도 있었구요..ㅜ 근데 이젠 눈물만 나오는게 아니라 침도 빨갛게 변하는거 같아요 ㅜ 두부가 자기 몸 핥던곳도 핑크색으로 변했고 입 주변도 붉은색으로 물들었더라구요..원래 입은 깔끔했는데 ㅜㅜ 이럴땐 어떡하죠..ㅜ 아빠가 고집도 세시고 화도 잘 내시는편이라서 더 문제입니다 ㅜ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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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속지마세요!!나중에 그런일생기면 엄청후회합니다.. 이일은 예전에있었던일인데요..... 묻고답하기에서 미용과 관련된 글을보고 생각나서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릴려고 이 글을씁니다. 저희랑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분이 비숑전문으로 미용을한다고해서 다른데보다 예약이 빨리되길래 예약을했습니다. 그단순한이유로 앞으로의 상처를 자초한셈이죠.....몇번은 아주 잘 가다가 포비위생미용을 하려고 미용실에 3번째 간날....그날이 저의 마음을 찢어지게했죠...조금 시간이걸린다길래 잠깐 볼일을보러 포비를 혼자맡겨놓고 볼일이 일찍끝나서 일찍 포비를 데리러 갔습니다.그런데 미용을받고있는포비의 모습은 정말......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를정도로 기가막혔습니다. 그 미용사들이 포비가 스트레스를받아서 자꾸 자기들 맘대로 따라주지않으니까 소리지르고 짜증내더라고요.....그리고 그 원래 동물들 미용할때 목을 살짝 잡잖아요.근데 그것도 감정이 실리는게 보일정도로 감정을 실어서 목을잡더라구요.정말 동물미용한다는 사람이 할짓입니까?😡😡😡그이후로도 마주쳤는데 애가짖으니까 저희는 뛰어가는데 막 따라오면서 왜 마무리미용 안하러오냐고......당신들같으면 그 장면을보고도 다시가겠습니까??여러분들은 처음 중간 끝 모두 조금 더 일찍가보세요..그리고 전 같은아파트사는미용사라 아무말도못하고 바보같이 그냥 있었네요...정말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미용사들이 보호자앞에선 아무렇지않은척,아주아주 다정한말투로 설명해준다는 것입니다....여러분들은 절대 속지마세요. 정말 아직까지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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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비숑은 믹스예요... * 샵에서 사기 당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많은 분들이 미니 비숑 = 작은 비숑 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미니 비숑은 샵에서 비숑 믹스를 부르는 말입니다. 물론 비숑 중 아주 작은 아이들을 교배했을 수도 있겠지만... 극히 드문 케이스입니다. 애초에 비숑은 스탠다드가 5~7kg 정도니까요. 그리고 한국에는 왜 이렇게 작은 비숑이 많을까요... 유전적으로 무척 낮은 확률로 태어나는 애들이 왜 한국에만 그렇게 많을까요? 당연히 대부분이 믹스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정말 작은 비숑 기르면 그냥 비숑이라고 하지 미니 비숑이라고 잘 안 해요. 그러니까 미니비숑 데려왔는데 비숑 맞나요? 이런 질문은 그냥 oxymoron입니다. 비숑 믹스 데려왔는데 비숑 맞나요? 라는 질문이니까요. 가끔 미니비숑 전문견사라는 곳들이 있는데... 저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도그쇼에 나가지도 못하는 견사를 뭘 보고 믿나요. 우리나라 샵들 중에 견사 사칭하는 곳이 많습니다.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 잘 보고 견사 찾아가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샵에서 데려오셨으면 대체로 믹스입니다. 포메도 사기 많지요. 포메는 새끼 수가 작으니 스피츠와 교배시켜 새끼를 뺍니다. (새끼 빼기는 실제 샵 업계 용어입니다) 그러면 새끼 수가 8마리까지 나오니까요. 비숑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숑은 인기 품종이고 몸값도 높으니 강아지공장에서는 비슷한 하얀 색의 푸들이나 말티즈와 교배시킵니다. 그리고 미니비숑이라고 파는 거죠... 견종을 고르는 것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견종을 고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종에서 굳어진 형질을 통해 어느정도 반려견과의 삶을 예측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강아지 공장에서 샵으로 오는 대부분의 강아지는 건강하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합니다. 또, 종을 알 수 없어 무엇에 주의해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 수 없게 합니다. 내가 데려온 아이가 믹스여도 사랑으로 잘 보살펴주세요. 그리고 이후에는 샵 소비 안 하시고 견사나 유기견 보호소 혹은 금전거래 없는 가정분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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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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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끝에 어제 리놀방석이 와서 바로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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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옷 ㅋㅋㅋ올려놓으니 저리 누어서 자는거있죠 ㅋㅋㅋ집이엉망이라 저렇게만 찍어놨는데
아직은 남편 옷 채취라도 같이 맡으라고 올려놔야겠어요~^^
아빠를 사랑하는 제이는 아빠옷도 너무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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