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놀방석 당첨 후!

제이맘
2021-10-29

오랜 기다림끝에 어제 리놀방석이 와서 바로 풀어서
놔줬는데 처음에 막 올라가서 ㅎㅎㅎㅎ호기심가지더니 아직 적응이 안되서인지 내려오더라구요 근데 혹시몰라
남편 옷 ㅋㅋㅋ올려놓으니 저리 누어서 자는거있죠 ㅋㅋㅋ집이엉망이라 저렇게만 찍어놨는데
아직은 남편 옷 채취라도 같이 맡으라고 올려놔야겠어요~^^
아빠를 사랑하는 제이는 아빠옷도 너무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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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죄송해요ㅠ영상 다시 신청하신분들은 사진 요기에 다시 올릴수있을까요?새로운신청자도받아요! 제가 그 커뮤니티에 안 들어가져서 신청하신분들이랑 새오운 신청자님들!요기에다 다시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괜찮을까요??죄송합니다!!예시입니다!!(사진은 여섯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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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공개 안녕하세요!재가 멍냥보감에 자주 안오쟌여여..그게 이쯤 됐으니 밝힐게용... 사실....재가...학생이예요...초딩........잼미니....ㅎ비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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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자랑하며 "그래도 사랑해❤️" 말해주기!!! 꼭 자기만 예뻐하라는 질투쟁이 봉봉이~ 가끔 다른 강아지 예뻐하면 짖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하며 반려동물을 자랑해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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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여!!!!!제발요( 지금은 괜찮아요 ) 저희 집 강아지가 제가 모르는 사이에 크기가 쫌 큰 플라스틱 구슬을 먹은거 같아요(펜스가 열려 있었고 구슬이 사라져 있었음)들어 왔더니 침대에 앉아 있었어요 그래서 만줘 줬는데 갑자기 애가 문쪽으로 급하게 가면서 혀를 엄청 헐떡 거리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막 숨고 계속 힘들어하길래 물을 줬는데 그러고 하얀토??거품이 있는토를 했고요 무기력하고 계속 숨더라고요 물을 주면 혀룰 엄청 낼름 거리고 제가 왕 초보 견주라서 이런 상황은 처음이에요 제발!!!!!!도와주세요 일단은 엄마가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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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기는 2개월인데 벌써 돼지에요.. 말티푸 7월생 여아인데 벌써 1키로네요 ㅠㅋ ㅋㅋ 엄청 쑥쑥 잘 자라나봐요 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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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3개월된 강아지 3개월에서 조금 지난 아기강아지랑 2박3일로 놀러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접종은 2차했고요 애견동반 숙소라서 펜션 안에만 있을려고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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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3개월 포메 사료추천 이제 딱 3개월 포메인데, 샵에서 먹던 건사료(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독) 랑 코로나로입원했을 때 병원에서 먹던 습식사료(로얄캐닌 스타터 무스) 섞어 급여중입니다. 입양후 바로 아파서 밥을 먹지 않다가 퇴원후에 밥 기똥차게 먹는데 귀뒤나 옆구리긁기, 앞뒷발깨물깨물, 똥꼬스키2번목격(똥싼 다음이긴함) 이거 알러지반응 아닌가요ㅠㅜ? 입양초보다 눈물도 맨날 그렁그렁 많아진거같은데 병원에서 피부병은 없고 깨긋하다고 하셨구요 식이알러지인가 싶은데 변경할 사료 추천좀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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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토이푸들이 아닌가봐요 오늘 아침 산책을 하던 도중 진짜 작은 토이푸들을 만났는데, 댕집사 아저씨가 6살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놀라서 '우리 애도 토이푸들이도, 8개월 됐어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토이푸들 아닌 것 같다고 하셨어요...ㅋㅋ 아저씨네 토이푸들은 2kg? 정도 된 것 같앴구 우리 로또는 5kg 정도 됐거든요. 그 전까지 같은 토이푸들인데 성견인 애기 본 적 없었는데 이렇게 실물로 확인하니 우리 애는 토이가 아니란 걸 확신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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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배변훈련, 입질훈련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집에온지 10일째 되는 4개월차를 달려가는 더덕이 입니다! 열심히 배변훈련중이에요 안방에는 울타리(다 같이 잘때, 출근할때 불을 끄고 넣어놓아요 넣어놓으면 휴식하라는 의미로 해석하라구요. 같이 있을땐 꺼내서 거실에서 놀아줍니다)를 설치해서 화장실공간을 분리해놨더니 4일?5일만에 이제 울타리에서 대,소변 가리구요 가끔 너무 어려서 그런지 많이 피곤한 날은 자면서 쉬해버리십니다,, 울타리를 조금 편한공간으로 만들어놓아서 그런지 울타리안에 혼자있거나 울타리안에 넣고 문을 닫아놔도 왕왕 두번하고는 혼자 놀고 자고 합니다 퇴근하고 와도 패드 한 두개정도 물어뜯어논게 다인데 혹시 이게 문제가 될 지? 그리고 거실에 제가 출근하기전에 두시간정도 풀어놓고 놀아줍니다 이때 많이 뛰어 노는데 흥분하면 자꾸 깨물어요 ㅠ 쉬야도 두시간만에 5번-8번은 하는거같아요 많이 뛰어노니 물을 많이 마시고 많이 뛰다보니 자주 싸요 ㅠㅠ 근데 배변패드를 거실 여기저기 깔으니 어쩌다 한번 싸더니 한곳에 배변패드를 푹신하게 두겹씩 세줄로 깔아주니까 거기에 7번중에 5번 싸는날도 있더라구요 요즘은 근데 다시 3번정도로 줄었어요 ㅠㅠ 패드위에서 뒹굴기도하고 물고 끌고가기도하고,, 진짜 뛰다가 싸구 냄새 맡아서 옮겨주면 패드 피해서 싸구 너무 힘들다 싶으면 약올리는거처럼 또 패드에 한번 싸주고,, 저는 기다릴수있는데 신랑을 제가 설득해서 데려온거라 눈치가 보이네요 ㅠㅠㅠ 간식을 일단 사놓긴했는데(자율급식이라 어쩌다 성공해도 흥분해서 칭찬사료를 안먹고 놀기 바쁘더라구요) 간식으로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일단 패드에 싸긴 싸니까 희망을 가져도되는걸까요,, 찔끔싸는 소변을 패드에 싸고 좀 많다 싶은건 거실 바닥에 싸니까 힘드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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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이 물그릇 어떤가요?? 팅아가 물만먹으면 사레 걸려서 켁켁 거려서 주문했는데 어떤가요 혹시 사용해보신분 계실까요? 참고로 팅아는 5개월 되어가는 말티푸 1.9키로예요 높이는 얼추 괸찮아 보이는데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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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속지마세요!!나중에 그런일생기면 엄청후회합니다.. 이일은 예전에있었던일인데요..... 묻고답하기에서 미용과 관련된 글을보고 생각나서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릴려고 이 글을씁니다. 저희랑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분이 비숑전문으로 미용을한다고해서 다른데보다 예약이 빨리되길래 예약을했습니다. 그단순한이유로 앞으로의 상처를 자초한셈이죠.....몇번은 아주 잘 가다가 포비위생미용을 하려고 미용실에 3번째 간날....그날이 저의 마음을 찢어지게했죠...조금 시간이걸린다길래 잠깐 볼일을보러 포비를 혼자맡겨놓고 볼일이 일찍끝나서 일찍 포비를 데리러 갔습니다.그런데 미용을받고있는포비의 모습은 정말......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를정도로 기가막혔습니다. 그 미용사들이 포비가 스트레스를받아서 자꾸 자기들 맘대로 따라주지않으니까 소리지르고 짜증내더라고요.....그리고 그 원래 동물들 미용할때 목을 살짝 잡잖아요.근데 그것도 감정이 실리는게 보일정도로 감정을 실어서 목을잡더라구요.정말 동물미용한다는 사람이 할짓입니까?😡😡😡그이후로도 마주쳤는데 애가짖으니까 저희는 뛰어가는데 막 따라오면서 왜 마무리미용 안하러오냐고......당신들같으면 그 장면을보고도 다시가겠습니까??여러분들은 처음 중간 끝 모두 조금 더 일찍가보세요..그리고 전 같은아파트사는미용사라 아무말도못하고 바보같이 그냥 있었네요...정말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미용사들이 보호자앞에선 아무렇지않은척,아주아주 다정한말투로 설명해준다는 것입니다....여러분들은 절대 속지마세요. 정말 아직까지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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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비숑은 믹스예요... * 샵에서 사기 당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많은 분들이 미니 비숑 = 작은 비숑 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미니 비숑은 샵에서 비숑 믹스를 부르는 말입니다. 물론 비숑 중 아주 작은 아이들을 교배했을 수도 있겠지만... 극히 드문 케이스입니다. 애초에 비숑은 스탠다드가 5~7kg 정도니까요. 그리고 한국에는 왜 이렇게 작은 비숑이 많을까요... 유전적으로 무척 낮은 확률로 태어나는 애들이 왜 한국에만 그렇게 많을까요? 당연히 대부분이 믹스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정말 작은 비숑 기르면 그냥 비숑이라고 하지 미니 비숑이라고 잘 안 해요. 그러니까 미니비숑 데려왔는데 비숑 맞나요? 이런 질문은 그냥 oxymoron입니다. 비숑 믹스 데려왔는데 비숑 맞나요? 라는 질문이니까요. 가끔 미니비숑 전문견사라는 곳들이 있는데... 저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도그쇼에 나가지도 못하는 견사를 뭘 보고 믿나요. 우리나라 샵들 중에 견사 사칭하는 곳이 많습니다.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 잘 보고 견사 찾아가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샵에서 데려오셨으면 대체로 믹스입니다. 포메도 사기 많지요. 포메는 새끼 수가 작으니 스피츠와 교배시켜 새끼를 뺍니다. (새끼 빼기는 실제 샵 업계 용어입니다) 그러면 새끼 수가 8마리까지 나오니까요. 비숑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숑은 인기 품종이고 몸값도 높으니 강아지공장에서는 비슷한 하얀 색의 푸들이나 말티즈와 교배시킵니다. 그리고 미니비숑이라고 파는 거죠... 견종을 고르는 것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견종을 고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종에서 굳어진 형질을 통해 어느정도 반려견과의 삶을 예측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강아지 공장에서 샵으로 오는 대부분의 강아지는 건강하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합니다. 또, 종을 알 수 없어 무엇에 주의해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 수 없게 합니다. 내가 데려온 아이가 믹스여도 사랑으로 잘 보살펴주세요. 그리고 이후에는 샵 소비 안 하시고 견사나 유기견 보호소 혹은 금전거래 없는 가정분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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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끝에 어제 리놀방석이 와서 바로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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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옷 ㅋㅋㅋ올려놓으니 저리 누어서 자는거있죠 ㅋㅋㅋ집이엉망이라 저렇게만 찍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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