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챌린지 끝!!

빵끼
2024-04-27

럭키 챌린지 끝~!
치킨가즈아

댓글 2조회수 740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오늘 다롱이 생일이예요~ 다롱이 3살 생일이예요 간단하게 준비했지요 내년엔 더 근사하게 차려주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다롱아 사랑해❤

댓글 30조회수 408

자유게시판

다이소 신상옷^^ 하와이안셔츠 잘 어울린다. 여기다가 선글라스 끼면 간지😎

댓글 4조회수 600

자유게시판

망사리치랑 같이 맞팔해용~~ 망사,리치랑 맞팔해용~~~~맞팔하면 복이와요~~~^^ (불편하면 댓글 주세요 지우겠습니다) 보감언니 규칙에 위반됐다면 지우겠습니다

댓글 8조회수 528

자유게시판

프로필 추천해 주세욤ㅎ🤍 여기에서 골라주시면 돼용🩵

댓글 10조회수 553

자유게시판

중성화했네요 5월15일 남아 중성화수술 마침 너무걱정이 컸지만 무사히 잘마치고 집에왔네요 수술시간은 20분으로 비교적 짧았고 회복 .수액맞는 시간까지 2시간정도 소요.마취깬거 확인후 잘 걷는지도 확인하고 집에와도 회복후 대.소변 잘 보는거 확인하고 나니 조금 마음이 놓였다. 넥카라를 10일간 하고있어야되니 불편하겠지만 조금만 참자~~! 밥은 넥카라가 걸려서 떠먹여줄게 걱정말구!! 우리 두부 고생했어ㅠㅠ♡

댓글 7조회수 574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당첨후기

감사합니다~~~~ 멍냥 시그널 당첨선물이 도착했어요~🥳 플래티넘습식사료!!!!!!!! 요즘 토핑없음 밥을 안 먹을라고하는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클께요^^ 멍냥시그널도 재미있었는데~~ 멋찐 상품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조회수 529

육아Q&A

강아지 키우는 이유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 다들 강아지 키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냥 귀여워서, 외로워서,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집 지키라고 등등 여러 이유가 많을텐데 다들 무슨 이유로 키우는지 궁금해요! 저는 저의 정서적인 목적을 이유로 데려왔는데 확실히 몸은 힘들어지고 시간도 많이 뺏겼지만 정서적 안정만큼은 데려오기전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스스로도 느낄정도죠 강아지랑 교감하면서 사람들은 옥시토신, 세로토닌, 도파민 같은 긍정 호르몬이 나오고 스트레스 수치인 코르티솔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던데 저한테는 완벽히 그 연구결과고 들어맞았던 케이스입니다 다른분들은 강아지 키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댓글 5조회수 637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꼬질이 루이 입니당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9조회수 635

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혀넣는거 깜빡하고 고장난 리아쒸 나리 쒸~~~ 누가 엄마 하고 딸아니랄까봐 하는것도 똑같은지

댓글 5조회수 502

유머게시판

망한사진ㅎㅎ 울 집 댕댕이 망한사진 입니다ㅎㅎ

댓글 3조회수 529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산책하는데 다짜고짜 입마개해라, 자꾸 개가 쳐다본다 이러는데 기분나빴어요 아파트 단지 한바퀴 산책하고 있었어요 아파트 한바퀴 크게 다 돌고 입구에서 이제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희 아파트구조가 입구에서 들어가는 방향이 두군데있는데 한군데는 사람만 갈 수 있는길 한군데는 차와 사람 둘 다 다니는 길이 있어요 저는 그 중 사람만 갈 수 있는 길로 애기랑 걸어가는데 갑자기 부시럭 소리나는데 거기 상가는 10시면 다 불이꺼지는곳이고 폐업한 곳도 두군데라 아무도 사람이 있을리가 없는데 부시럭 소리나더니 폐업한 상가의 작은 샛길에서 남자가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딸 업고 여자는 커다란 봉지들고 나오더라구요 우선은 사람이 보여서 줄 짧게하고 지나가고있었어요 사실 거기서 누가 나올일이 없는데 싶어서 이상해서 걸으면서 옆으로 보다가 봉지 부시럭 소리에 강아지가 놀래서 뒷걸음질치길래 그냥 집으로 얼른 걸어가는데 따라와서 아 여기 사는 사람이구나 했죠 근데 강아지가 자꾸 무서워 뒷걸음질치면서 깨갱거리고 제 쪽으로 붙어서 저는 갑자기 나타난 소리에 애가 놀랐나 싶어 얼른 더 빨리 걷는데 갑자기 애아빠가 저보더니 "입마개 왜 안해요?" 하고 따지는거예요 저는 이상한 사람인가 느닷없이 뭐라하는건지 입마개 뭐 그럴수있지 생각했고 밤에 싸우기싫어 그냥 가는데 모르는사람이 저한테 뭐라하니 강아지가 제 옆에 붙어서 꼬리는 내리고 숨겼지만 그냥 그 사람 쳐다보더라구요 그랬더니 또 저보고 "입마개하세요 당신개는 아니지만 우리딸이 다른 개한테 물려서 치료비 많이나왔어요" 하는데 옆에 애엄마가 "여보 왜그래 입마개 안해도 되는 강아지잖아 지금 짖은것도 아니고 무서워서 주인옆에 숨잖아 저 강아지 딱봐도 순해보이잖아" 하는데 애아빠가 저희 강아지보면서 애엄마한테 "봐봐 저 개가 쳐다보잖아 자꾸 쳐다보잖아" 하는데 애엄마가 "여보 쳐다볼수 있지 그것가지고 왜 그래?"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얼른 애데리고 뛰어와서 안보이는곳에서 애 안아주면서 "놀랬지 괜찮아? 누나있잖아 제나가 잘못한거아니야 누나가 제나 지켜줄게 괜찮아 " 라고 했어요 입마개는 뭐 그런적있음 그럴수있는데 쳐다본다고 뭐라하는데 기분진짜 안좋고 강 아지가 알아들었을까봐 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하던지ㅠㅠ 그리고 우리애기 진짜 순해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게 아니라 오히려 겁많고 사람 좋아해서 집에오는 사람보면 숨다가 친해지면 같이 놀고 그러는 강아지이고 산책중에도 사람보고 절대 안짖고 좋다고 꼬리치고 그러는 강아지예요ㅠㅠ

댓글 0조회수 0
꾸아애미꾸아애미
수고하셨어요 ㅎㅎ
2024-04-27
좋아요 0
빵끼빵끼
감사합니다😍
2024-04-27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