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을 분해

Question

똥을 자꾸 싸고나서 분해시키고 똥을 옮겨놔요ㅡㅡ
방법 없나요 ..하 스트레스 받네요

제니공주님 · Accepted Answer

막 뭉개서 따른데 가져다 놓나요? 펫샵에서 그런 비슷한 행동하는 강아지 봤는데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라고 했어요! 7개월이면 아직 어리니까 호기심에도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르네 · Answer

산책 횟 수나 시간을 늘려주시는 방법이 어떨까요. 실외 배변을 하면서 행동을 잡아 줘야 할 것 같아요. 보호자분도 스트레스 받고 하시니

TKjYzqo1 · Answer

실외 배변은 절대 안해요ㅠ

TKjYzqo1 · Answer

8개월 넘어갔구요  스트레스는 아닌 거 같아요ㅠ 2개월 땐 똥을 먹어서 울타리 아예 없애고 풀어놨더니ㅠ이제는 똥을 안 먹고 옮기거나 맛보는거 처럼 분해시켜 놔요

김테리 · Answer

우리개딸도 그래요 먹거나 분해시키거나 ..ㅠ 그래서 응가싸는거 보고있을때는 바로 칭찬하면서 간식하나주고 멀리서 부르고 기다려시키고 똥옆에 간식 두개정도 주고 하면 간식만 골라먹고 또 불러서 기다려시키고 치워요 원래는 다  먹어치우는거였는데 지금은 분해로 바꼈어요 사료를 건식으로 바꿔서 덜촉촉해서 그런가  아직 애기라서 응가에서 사료냄시 많이나서 그럴수있어요 스트레스 진짜 많이받았었는데 그냥 그러려니합니다ㅠ 성견됬을때 두고보자 하는마음으로

미르엄마 · Answer

제일 좋은 방법은 바로바로 치워주시는거에요. 배가 고파서 그런 걸수도 있고, 장난치는 걸 수도 있고, 아이가 소화를 잘 못시킨다면 영양분이 변에 남아있어서 먹는 걸수도 있어요.
최대한 그때그때 치워주시고, 효소제를 먹여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ㅎㅎ
(강아지가 응가 중이거나, 응가를 먹었을 때 혼내시면 절대×100 안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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