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항문낭짜기 성공!

wqvTIQp6
2025-06-27

예전 말티즈 18년키울때도 못했던 항문낭짜기!드디어 포메아가때는 성공했네요
생각보다 더 아랫쪽을 휴지나 물티슈로 손가락 하나로 꾹꾹 누르고 올리다보면 액체같은게 나와서 신기하고 기쁩니다 ㅠㅠ
언젠가부터 약간 비릿내가 나서 대체 멀까 했는데 항문낭 냄새였어요.
똥꼬스키 탈때마다 당장 해결해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엄마 마음일까요? 냄새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얼마든 언제든 짜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게 사랑인가봐요
사랑아 사랑이 덕분에 엄마가 사랑을 배운다
건강하고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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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말티푸...원래 이래요? 이거 왜 이래요.....? 성질 난거 성질 부리는건지,, 스트레스 푸는건지,,, 흥분이 멈추질 않아요 ㅜㅜㅜ 태어난지 3개월 집에 온지 1달대써용 ㅜ

댓글 11조회수 588

소형견

비숑이 맞나요? ㅜㅜ 우리아이 이제 울집온지 7개월차로 9개월된 미니비숑인데 온지 얼마안되서 눈물도 터져서 보다시피 눈밑이 다 뻘겋고 갈색인데 미용사도 그랬지만 털이 비숑같지가않다던데... 그 빵글빵글한 느낌의 얼굴상이 전혀 안나올거같은 털의 느낌이랄까??ㅜㅜ 머리위에 털도 빵빵하지않고 귀도 계속 들리고 귀도 은근 커요..ㅎㅎ 첫째가 말티푼데 확실히 둘이 옆에 나란히 두면 다르게 생겼긴한데 말티즈도 은근 섞이고 포메도 있는거같고 알수가없네용..ㅎㅎ

댓글 13조회수 712

소형견

강아지가 피똥을 쌌어요(배변사진 첨부 주의) 피똥 싸기전에는 좀 무기력했는데 싸고 난 후에 장난감 갖고 놀고 밥도 먹었어요 똥 끝에 약간 점액질로 피가 있었고 색은 선홍색이고 조금 있었어요 갑자기 왜 이럴까요? 큰 병일까봐 너무 걱정이돼요

댓글 2조회수 645

소형견

사료만 먹여야 하는지요? 70일된 진돗개 입니다 사료외에 시골에서 키울때처럼 밥도 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2조회수 716

소형견

제 강아지가 개춘기인가요?ㅠㅠ 제 강아지가 갑자기 계속 다른 사람소리나 공사하는 소리등을 들으면 계속 짖어요ㅠㅠㅠ그리고 이유도없이 아무것도없고 소리가 않나는 방에서 꼬리를내리면서 짖어요ㅠㅠ 왜그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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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말티푸...원래 이래요? 이거 왜 이래요.....? 성질 난거 성질 부리는건지,, 스트레스 푸는건지,,, 흥분이 멈추질 않아요 ㅜㅜㅜ 태어난지 3개월 집에 온지 1달대써용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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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보감이언니를 잡아랏! 캐치캐치보감 보감이언니를 잡아랏! 이벤트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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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가입했습니다^^ 입양예정이라 많은 정보 얻어갈께요^^

댓글 7조회수 587

당첨후기

옴마야 첫날 당촘 페레레레 당촘되버렸다. 옴마얏~ 깜짝 놀랬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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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비숑이 맞나요? ㅜㅜ 우리아이 이제 울집온지 7개월차로 9개월된 미니비숑인데 온지 얼마안되서 눈물도 터져서 보다시피 눈밑이 다 뻘겋고 갈색인데 미용사도 그랬지만 털이 비숑같지가않다던데... 그 빵글빵글한 느낌의 얼굴상이 전혀 안나올거같은 털의 느낌이랄까??ㅜㅜ 머리위에 털도 빵빵하지않고 귀도 계속 들리고 귀도 은근 커요..ㅎㅎ 첫째가 말티푼데 확실히 둘이 옆에 나란히 두면 다르게 생겼긴한데 말티즈도 은근 섞이고 포메도 있는거같고 알수가없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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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문낭 짜기를 실패했었네요ㅠㅠㅠ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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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XGSc4319XGSc4
저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심장사상충발라주러 한달에 한번 갈때마다 병원에서 해주셔요;;;더 자주 짜내줘야 하는건가요???
2025-06-27
좋아요 0
두부짱얼두부짱얼
2주째에 하기도 해요 아이 행동이 자꾸 똥꼬로 갔을때요
2025-06-28
좋아요 1
♡또또♡망고♡또또♡망고
참 잘했어요 ~~~~
2025-06-28
좋아요 0
prìncipeprìncipe
대단하세요 저는 어디에 있는지 감도 못 잡겠어요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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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항문낭짜기 성공!

wqvTIQp6
2025-06-27

예전 말티즈 18년키울때도 못했던 항문낭짜기!드디어 포메아가때는 성공했네요
생각보다 더 아랫쪽을 휴지나 물티슈로 손가락 하나로 꾹꾹 누르고 올리다보면 액체같은게 나와서 신기하고 기쁩니다 ㅠㅠ
언젠가부터 약간 비릿내가 나서 대체 멀까 했는데 항문낭 냄새였어요.
똥꼬스키 탈때마다 당장 해결해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엄마 마음일까요? 냄새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얼마든 언제든 짜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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