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찍은 충전샷!!

구름달이
2024-01-11

삐빅..구름이는 충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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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당첨자 발표] 퀴즈배틀 당첨자는~~~🔔 퀴즈배틀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등팀은 바로바로.. 철학적 모래삽팀!!!!!!!!! 쨔쟌 기존 예정된 당첨자보다 더 많이 뽑았고, 200점 이상인 분들 전원 선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더위가 꺾일 생각이 없네요! 우리 멍냥이들과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이겨냅시다😙 🏆 1등 철학적 모래삽팀 당첨자 🏆 스타벅스 가나슈 세트 *당첨자 조건은 이벤트 안내사항 참고 리째두츄츄2세 도도한영자 🤍토리언니🤎 oh!쏭뭉치🥐 퓨어크림 마루날다 보리_1020 minimoos ^_^ 리온아빠 까미엄마리사 코코메론 스콜 y7e62uwG KvtMYtVI 코코언니에요 미롱둥이 W8rSKYQd IvoKhHVK 모찌씨 아롱쓰~!🐶 VIx9leVm 47PSreDM 코난이형 비글코코맘 P7Xip677 레오누ㄴr 보련 토솜맘 먼지마마님 qrcPQdtb jIMoMmpa 누룽지대디 알럽초코 석봉봉 88M9JdWf p39fA16kd IkR4ybUc pZSq2yT5 🏆 서프라이즈 당첨자 - 총점 200점 이상 유저님🏆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 닉네임 / 팀명 귀여운둥이네 꼼꼼한 발톱깎이 뭉실:) 투덜거리는 쿠션 물만두💜 예민한 모래 노을 정직한 사료 티치와릴로 똑똑한 삑삑이 엄마재흙먹어 다정한 클리커 통통이마리 불안한 고양이문 신사🍀럭키 자상한 간식포대 귀요미꼬미 버릇없는 배변패드 깡패포포 느긋한 장난감 행복해지자포리 버릇없는 배변패드 길교주💛초코 차가운 급식기 일심 참을만한 츄르 딱봄 거만한 강아지옷 리째두츄츄2세 철학적 모래삽 구월달이 순수한 캣타워 💜새로미뿌꾸맘 한결같은 밥통 ♥쫑♥ 예민한 모래 두부짱얼 유쾌한 캣닢 도도한영자 철학적 모래삽 랄랄라라 느린 노즈워크 🤍토리언니🤎 철학적 모래삽 러블리하라❤ 불안한 고양이문 뽀또뽀또 자상한 간식포대 뽀또✨️🐶🍪 까칠한 발톱 💜콩블리💜 재잘대는 급수기 아기호랭이 덜렁한 리드줄 몽글구름💙 투덜거리는 쿠션 안젤리나보리 상냥한 발톱가위 개딸내미단이 정돈된 털브러시 시오♡시루 졸린 밥그릇 왔다가으링 새침한 간식 귀욤예삐 깐깐한 물통 로이❤️ 까무잡잡 그릇 우리우유눈나 오만한 캣워커 먼지맘❤️ 털털한 슬링백 다롱이♡ 오만한 캣워커 꾸웅 오만한 캣워커 oh!쏭뭉치🥐 철학적 모래삽 이쁘니모모 예민한 모래 🐾자두와와🐾 정돈된 털브러시 강이엄마:)♥ 무던한 우드모래 앙뚜♡ 느긋한 장난감 세젤귀크림두부♡ 수줍은 노즈 ❤뭉치❤ 극성인 터그 보리,크림맘 엉뚱한 자동급식기 후추♡♡ 정직한 사료 귀여운솜이^^ 친절한 리드줄 이삐옹심이♡♡ 엄격한 정수기 설기앤밥 한결같은 밥통 엄마껌딱지현이 졸린 밥그릇 건포도♥ 수줍은 노즈 토토0722 시크한 하네스 퓨어크림 철학적 모래삽 ♡또또♡망고 다정한 클리커 🤍두부짱🤍 투덜거리는 쿠션 또리사랑~ 무심한 방석 망고는비숑! 수줍은 노즈 깜쟝미🩷 느린 노즈워크 피칠갑고라니 차가운 급식기 연두인데여💜 한결같은 밥통 겸둥이쪼꼬 독특한 스크래쳐 토리사랑♡ 무던한 우드모래 마녀펫시 꼼꼼한 발톱깎이 보더콜리니켈 깐깐한 물통 땡구리+글이형 순수한 캣타워 솔이집사솔나무 유쾌한 캣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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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울 애기는 다리찢기 대마왕 나도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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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애기 꼬질이 목욕 애기가 너무 꼬질이라서 얼른 목욕 시키고 싶은데 시기를 잘 모르겠어서 다들 언제 처음 시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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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도와주세요!! 강아지가 돈까스를 먹었는데 지금 상태는 아주 멀쩡하고 뛰어다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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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비비 첫 계곡 비비 첫 계곡~ 구명조끼 덕분에 물에는 떠서 수영하는데 물이 찬지 너무 덜덜 떨어서 짧게밖에 못 즐겨 아쉽ㅜ 저녁에는 인형학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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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반사에 예민한 아이.. 2살 시츄를 키우고있습니다~ 아이가 유독 빛반사된것에 예민한데요. 예를 들어서 아침에 커튼을 치고나면 햇빛에 의해서 천장이나 벽지에 빛반사가 되어 나타는데 그걸 포착하는순간, 달려들어서 사납게 짖습니다. 빛이 사라졌다나타났다 하거나, 형태가 변하거나 움직이는경우 더욱 난리가 나는데요. 특이한건 본인이 발로 잡을수있는 낮은 위치에 반사되는경우는 달려들어도 한번 발로 툭툭 건드려보고는 신경도 안씁니다. 그리고 한번은 조카들이 방에 불을 끄고 깜깜한 상태에서 휴대폰 플래쉬를 켰었는데 화들짝놀라면서 울부짖으며 안절부절못하더라고요.. 혹시 아가때 뭔가 빛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던것인지.. 애가 어딜보고있나 가끔 쳐다보면 주방쪽이나 화장실 천장을 보고있더라고요..아이가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입니다. 어떠한 이유때문인지 궁금하네요..정확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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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블리💜💜콩블리💜
충전하고 나면 쌩쌩 날아다니는고에요? 🥰😍🤣🤣🤣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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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아고..예뻐요!ㅎㅎ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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