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ㅠ

풍경누나
2022-10-17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저번주에 12개월이 지난 2살 말티푸를 키우고 있는데요~
어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간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110정도 나왔구요.. 뇌의 중추신경계 호르몬수치도 정상보다 높게나왔습니다..
원장님께서 스트레스 받은일이 있었는지랑 걸을때 휘청거리지 않는지 물어보셔서 걸을때는 문제없고
얼마전에 아빠한테 크게 혼났다고 말씀드렸는데..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중추신경계 호르몬이 올라간거일수도 있으니 15일 뒤에 와서 피검사를 다시 한번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일단은 어제 간주사를 맞고 간보조제 새밀린을 처방받아 왔는데 간식을 아예 안먹이고 사료랑 밥만 먹이면서 간보조제 먹이면 간수치는 정상수치로 돌아오겠죠?ㅠㅠ
넘 걱정스럽네요..그리고..뇌 중추신경계수치도 일시적인거였으면 좋겠네요ㅠㅠ
아빠가 며칠전에 별것도아닌걸로 크게혼내서 저랑 싸웠거든요..그래서 저희 강쥐가 그때 몸을 벌벌떨고 그랬습니다ㅠㅠ
혹시 저와 같은 상황 경험해보신분 계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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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고양이한테 맞았어요 동네 과일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게 지나가다가 냥냥펀치 비슷흔걸 당했는데.. 딱히 피나거나 하는건 없는거같은데 걱정되네요ㅜㅜ 이런경험 있으신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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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강아지 밥 시간 오늘부로 딱 5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있는데 하루에 4번 아침6시 오후12시 오후7시 오후11시40분 이렇게 주고있어요! 근데 이제 제가 야간근무를 하게 되어서 오후11시40분에 주는걸 못하게 되어서 이제 하루 3번으로 급여, 아침6시 오후 1시 오후 7시 이렇게 주려고하는데 오후7시부터 아침6시까지 공복시간이 긴거같깅한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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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를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무지개나라를 한번 보내고 시간이 흘러 말티즈 여아를 키우고있습니다 예전 아가는 중성을 강제로 만들기 싫어서 안했었습니다 자궁쪽으로도 괜찮았구요 나이들어 중성화랑 관계없는 심장으로 몇년을 힘들어하다가 갔었습니다ㅠ그 아가라고 생각하고 키우는 아가인데 8개월인데 아직 생리는 안터졌구요 중성화를 해야될지 정말 고민이네요ㅠㅠ 사람으로 치면 너 자궁경부암 걸릴수있으니 미리자궁떼자 이런느낌이라...해야되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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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끝나기 전 애견카페 등 다른 강아지 접촉 지금 접종 상황인데 이 상태에서 애견카페를 가거나 다른 강아지랑 접촉해도 괜찮을까요?? 사람 많은 곳 가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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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말티츄 응아횟수🤣 어제 데리고왓구 몸무게는 어제기준 444g이고 태어난지는 이제 69일됏어요 오늘은 텀을 짧게 5번 놔눠서 밥 먹엿는데 똥을 엄지손톱만큼이라도 한 5~6번 싸는거같아요 좀 묽고여ㅠㅠ... 이 나이때에 아가들 배변 얼마나 하나요...? 그리고 6시간 간격으로 하루4번 밥 먹일경우 하루에 배변횟수 얼마나되나요...? 참고로 사료양은 멍냥에서 알려준 그람수대로 급여하규잇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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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미니비숑.. 3개월 된 아가있어요 앉아,손,기달려는 잘하는데 너무 산만해요ㅜ 그래서 눈꼽빗이나 빗질훈련을 하고싶은데 안되네요 3개월 다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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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 심하게 물어뜯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배변패드 깔아줄때마다 물어뜯고 찢고 난리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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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봄] 이리와~ 이리와를 너무 코앞까지 와서 새로미가 잘 안 보이네요~ '코~'는 아빠가 '한번 더'를 가르쳐서 '한번 더' 하면 코를 또 갖다대요~😍 '빵~'은 처음엔 '이정도면 됐지~?' 하는듯이 대충했다가 다시 '빵~'하면 제대로 해요~🤭 잔머리 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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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음식을 잘 못먹어요 저희 강아지는 11개월 푸들입니다!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새 사료도 전보다 너무 천천히 먹기도하고 잘먹던 간식을 줘도 먹다가 뱉다가를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다먹긴하는데 이게 유치때문에 치아가 아파서 그런지 잘못먹는거같은데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분들 있으실까요??ㅠㅠ유치를 뽑아주자니 병원에서는 중성화 시킬때 같이 하라고 하시는데 아직 몸무게가 1.35kg이라 중성화를 시켜도될지도 걱정이구요..ㅠㅠ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유가 따로 있었다던가 정말 유치때문에 치아가 아파서 그런거라면 조금 편하게 먹을수 있게 할 방법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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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강아지 훈련법 저희집 개는 7개월인데 엄청 산만합니다 덩치도 산만한데 정신머리도 산만해서 더욱 괴롭습니다. 산책을 나가면 품위있고 절도있게 걷는 게 아니라 온갖데 다 코를 갖다대며 참견을 하며 들이댑니다. ㅡ,ㅡ 집에서도 부시럭소리만 나면 달려와서 간섭을하며 두발을 쫙 들고 온갖곳에 참견을 합니다. 산만한 개에 에너지를 빼주려고 운동을 빡세게 시켜주는데 우다다 달리는것밖에 몰릅니다. 공물어오는것도 안해요. ㅡ,ㅡ 못하는게아니라 안해요 ㅡ,ㅡ 집에선 잘만 하는데 지가 흥분해서 안해버려요 산책시 주인한테 집중하면 간식 줬는데 간식 먹고싶어서 주인앞 가로막고 주저앉아서 꼬리를흔듭니다. ( 새끼때 너무 방정을 떨어대서 두발로 쫙서면 안주고 차분하게 앉아서 주인 바라보면 요구하는거 들어줬는데 그 결과 아무데서나 주저앉아서 꼬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산만한것만 빼면 착하고 예쁜 개입니다. 짖지 않습니다. 물지않습니다 화장실 잘가립니다 주인을 아주 좋아합니다. 집안물건 한번도 안 물어뜯는 착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너무 산만합니다 너무 방정을떨고 집중을 못해서 하우스 훈련도 안되요 ㅠㅠ 간식만 쏙 먹튀 하였습니다. 질문 입니다. 1. 이 나이때는 다 이런가요? 나이 먹으면 괜찮아 지나요? 2. 산만한 강아지 훈련법으로 무엇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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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릴리하비♡릴리
에고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별일 없을꺼에요 힘내세요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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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ㅠ

풍경누나
2022-10-17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저번주에 12개월이 지난 2살 말티푸를 키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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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스트레스 받은일이 있었는지랑 걸을때 휘청거리지 않는지 물어보셔서 걸을때는 문제없고
얼마전에 아빠한테 크게 혼났다고 말씀드렸는데..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중추신경계 호르몬이 올라간거일수도 있으니 15일 뒤에 와서 피검사를 다시 한번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일단은 어제 간주사를 맞고 간보조제 새밀린을 처방받아 왔는데 간식을 아예 안먹이고 사료랑 밥만 먹이면서 간보조제 먹이면 간수치는 정상수치로 돌아오겠죠?ㅠㅠ
넘 걱정스럽네요..그리고..뇌 중추신경계수치도 일시적인거였으면 좋겠네요ㅠㅠ
아빠가 며칠전에 별것도아닌걸로 크게혼내서 저랑 싸웠거든요..그래서 저희 강쥐가 그때 몸을 벌벌떨고 그랬습니다ㅠㅠ
혹시 저와 같은 상황 경험해보신분 계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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