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힘들어요 😭

NanVwPowW
2022-06-06

두살된 "봄"입니다~
병원에서 2.8키로까지 정상이라고 했는데..지금은 3.3키로까지 찐 상태라 매우 걱정되요..뒷다리도 4기로 슬개골 수술도했고ㅜㅜ..워낙에 약하다보니 아무거나 먹을수 없는 상태라..꾸준히 병원식 사료로 먹이고, 산책도 하루에 한번 이상하는데도 살이 전혀 안빠지고 있는데..혹시 다른 방법을 알고계신부들이 있으면 성공노하우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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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해~오랜만에 기프티콘있는 이름짓기! 오늘은 이름짓기인데 요즘 구독자도 늘었고 친구도 늘었고해서 머니는 없지만 이름짓기 일등에겐 스케일 크게 기프티콘을 드립니다!!친추하고 구독하면 당첨확률업!!!! 많은 참여해주세요~참고:사진의 포도가 할말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제 업그레이드해서 제시어를 낼려구요 제시어의 관련있는 말을 지어주세요!! 제시어: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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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멍냥보감ㅠㅠ사랑해요🫶 내 뽀뽀를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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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해삐 추석 그림~ 제가 해삐추석이라고 그려봤어용! 3명 선착! 사진보내주세요 그리구 한복색,배경색도 알려주세요~ 글씨도 할지 않할지 선택할수있구여 글씨 한다면 색깔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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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집사의 고양이 카페 하루 갔다왔어요~ 부산에 놀러가는데 집사의 하루 고양이 카페 갔다왔어요~ 고기서 주스도 주고 츄르도 추석이벤트로 두개주고 근데 거기에 콧물을 흘리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보니 유기묘라도라구요…진짜 버리지 맙시다!! 암튼 넘 좋았어요~~꼭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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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고운멍냥]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다롱이가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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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꾸루 생애 첫 추석~ 2025년 9월 28일에 우리에게 온 꾸루가 생애 첫 추석을 보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댁에가서 맛있는 딱딱이 껌도먹고, 마음껏 뛰어놀았습니다!! 2월7일에 태어나 케이지 안에서 고생만했던 우리 꾸루 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 사랑한다 꾸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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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급여량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말티푸 3개월 정도 된 아이 데려왔는데 데려온 곳에소 밥을 하루에 27그램 주라고 했거든요? 근데 아무리 봐도 너무 적고 급여량 계산 같은걸 해봐도 하루 36그램 정도는 줘야 한다길래 이게 맞나싶어서요ㅠㅜ 혹시 너무 많이 클까봐 조금만 먹이려고 일부러 27그램이라고 한건지 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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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강아지 분리불안 배변실수 3개월차 토이푸들이에요 울타리 굳이 안 써도 된다고 해서 울타리는 잠잘때랑 집에 아무도 없을때 넣어놓는데 이번에 울타리 안 쓰고 그냥 풀어놨는데 거실애 오줌 4번 싸구 바닥에 똥도 2번 싸구.. 원래 똥은 배변판에 잘가렸고 오줌도 가아끔 실수하는 거 빼고는 잘 가렸어요 ㅠㅠ 왜그럴ㅋ가용.. 분리불안도 더 심해진 거 같아요.. 울타리에 다시 가둬두면 10분동안 낑낑대요..

댓글 5조회수 530

육아Q&A

산책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3개월에 4차접종까지 맞은 애기 키우는데 산책을 언제쯤부터 시작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만나는 분마다 말씀하시는게 다 달라서요ㅠ.. 병원에선 5차까지 맞고 하라 하고 펫마트 사장님은 지금부터 해도 상관없다고 풀 없는곳으로 천천히 시작해보라하고 누군 4차까지 맞았음 괜찮다고 산책해도 된다고 하고 어느 누구 말을 듣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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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너 미용했던거 마져? 🤣 미용한지 8일, 다시 꼬질이로 변한 하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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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아지 발톱자르다가 피,,ㅠㅜ 그 동안 발톱자르면서 피가 아주 약간 지혈할 필요도 없이 난 적은 가끔씩 있었는데,, 오늘 발톱자르다가 실수로 팍 잘라서 애들 발톱에 하얀 젤리같은 부분이랑 딱 혈관을 잘랐는지 잘려나간 부위는 흰색 젤리 끝이 오목하게 있고, 발톱에서는 피가 흘러서 솔직히 제가 더 놀랐어요,,ㅠㅠ 그 동안 트라우마 없이 키운다고 나름 노력했는데 중요한 순간 제가 실수하니 자괴감도 들고, 오히려 제가 트라우마 생긴 것 같아요... 그냥 여기서 끝내면 안좋은 기억으로 끝날까봐 지혈 한 후 다른발에 발톱깎이 닿이면 간식주는 훈련 조금하고 끝냈어요,,, 평소에 한번에 두개씩만 자르다가 욕심좀 부리니깐 기여코 일을 키우네요 ㅠㅠ 너무 후회돼요. 내일 안깎은 발톱 마저 자를 계획인데 잘 할 수있겠죠?ㅠㅠ 개를 사랑해서 한 행동이 이렇게 오히려 독이 되어돌아올때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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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힘들어요 😭

NanVwPowW
2022-06-06

두살된 "봄"입니다~
병원에서 2.8키로까지 정상이라고 했는데..지금은 3.3키로까지 찐 상태라 매우 걱정되요..뒷다리도 4기로 슬개골 수술도했고ㅜㅜ..워낙에 약하다보니 아무거나 먹을수 없는 상태라..꾸준히 병원식 사료로 먹이고, 산책도 하루에 한번 이상하는데도 살이 전혀 안빠지고 있는데..혹시 다른 방법을 알고계신부들이 있으면 성공노하우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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