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는겨~~~?

망고는잔망쟁이
2024-10-19

엄마가 자라고 이불도 덮어줬는데
왜 잠이 안올까낭??
눈만 말똥말똥
한창 사고뭉치 호기심 대마왕 7개월된 웰시코기 망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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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외모 쵁!!(상품있음) 오늘은 일정 쵁에서 외모쵁!!!!!!!!!!!!!!!!! 귀여운 강쥐 외모을 자랑하세요! 그럼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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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여 안녕하세요 고양이 집사가 된지 좀됬네요 태어난지 2개월지났을때 길거리에서 간택을 당했는데 벌써ㅠ 흙 어엿한 뚱냥이갸 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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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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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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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요... 저기요 아조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용 저기...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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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다른 글

중형견

강아지가 오랜시간동안 다른 사람의 집에 있으면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할까요..?? 저희 가족이 이사를 가게 되어서 잠시 강아지를 할머니댁에 맞기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인테리어가 들어가다보니 밖에서 한달을 살아야 하더라고요 저희는 호텔행이라 오히려 좋은데 숑숑이가 가지 못하는 호텔이라 한달은 따로 지내게 됫어요.. 그러다 보니 숑숑이도 자신이 버려졌을거라 생각할수도 잇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 할머니댁 가보려는데 그냥 안부로 한번 가는거지 데릴러 가는게 아니라 갔다가 다시 놓고 오는 그런 신세라 숑숑이기 자신이 버려진게 맞구나라고 확신할것 같아서 못가고 잇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자기가 버려졌을거라고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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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짱얼두부짱얼
한참사고뭉치 일때네요 귀여워요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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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너무 귀여워요 ~~^^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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