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벳 헤어볼 영양제 먹이시는분들 있으신가요?

UYWyctOM
2024-05-14

주문하자마자 먹이는데 냄새가 원래 이렇게 찌린내처럼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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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개월 애기냥이 약먹이는법 허피스라 병원에서 가루약 처방을 받았는데 1일차 츄르에 섞어주니 눈물 흘리고 입에서 거품 흘리고... 2일차 주사기로 물이랑 섞어서 줬는데도 동일하게 눈물흘리고 거품 나오거.... 다른 방법 혹시 있을까여....? ㅜㅜ 애기가 약을 안먹어서 너무 속상해요...ㅠㅠ 얼른 먹어야 1차 접종도 맞추는데.... 너무 속상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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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종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코숏이라 생각했는데 주위사람들이 생긴게 코숏같지 않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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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예쁜 한달된 두 아이 입양원하시는분 연락주세요 올림픽공원에 수건에 싸서 밥통에 버려져 있었던거 같아요 아는분이 보호중입니다 너무 예쁘고 순하고 활달한 아이들이에요 배변훈련 다 되었고 건강하니 데려다 길러도 될거같으니 많은 관심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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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중성화 부위 빨개짐 수술 5일차에요 원래 하얀 딱지가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사진처럼 되어있는데 문제생긴건가요??? 어떡하죠..ㅠㅜㅜ 병원 가야 할 수준인지 아니면 마데카솔만 발라도 될 수준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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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ㄴㄹㅇㄱㅇㅇ ㄲㅁㅇ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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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컨테스트 행복이도 참여해 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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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망한사진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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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다시 1등!♡ 우앙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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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어쩌다가 이렇게 찍힌 밀키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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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사료 추천 부탁드려요! 말티푸 여아 분양 받아 키우고 있어요~ 4개월 조금 넘은 강아지고요 그전에 로얄 캐닌 미니 인도어 먹이고 있다고 들었는데 눈물도 나고 빨갛게 눈물 자국도 보여서 집으로 데리고와서 마이펫닥터 눈물개선 사료로 섞어 먹이다 거부 반응 없어서 정착해서 2주가까이 먹이고 있는데 눈물이 좋아지지 않아서요~ 사료 추천 받아요 이 사료는 연어가 주 원료인거 같은데 연어도 맞지 않는거 같아서요ㅠㅠ 그리고 아직 4개월 1.34kg 하루 3회 숟가락으로 2회 반정도 급여하고 불린 사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적게 주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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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반복 구토해요 ㅠㅠ 종은 브리티쉬 숏헤어이고 몸무게 1.60kg, 남아인데요 ㅠㅠ 애가 식탐이 너무 많은 애기입니다. 사료는 로얄캐닌 키튼이랑 로얄캐닌 인도어 섞어서 주고 있어요(다묘가정이고 장묘종도 있습니다 ㅠㅜ 인도어 사료가 커서 부셔서 주고 있어요.) 오늘 사료 150g 셋이 나누어 먹게 네군데 두었는데 혼자 두개나 먹더니 2시에 다 구토했어요 ㅠㅠ 근데 꼬르륵 소리 나서 이바나 습식 반정도 줬는데 다 올리고 전에 먹은 사료까지 올리더라고요 ㅠㅠ 지금 계속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요 ㅠㅠ 혹시 비슷한 경우 겪으신분 있나요? 주변에 24시 동물병원이 없어서 ㅠㅠ 응급처치라도 할려고요 ㅠㅠ 전에도 과식으로 구토한 적 여러번 있었고 그래서 자율급식 중단하고 시간 맞춰 급려중입니다. 로얄캐닌 키튼, 마더앤베이비 먹일 때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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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런글 올려도 되나요 어제 저녁.. 우리 망고 하늘 나라로 갑자기 떠났어요 ㅠ 너무너무 위로받고싶고 너무너무 슬퍼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불편하시다면 지울게요 .. 저희 가족이 된지 정말 딱 2년되는 달인데 ..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게됬어요 .. 아직 가족들에게는 말 못하고 남편이랑 저랑만 알고있네요. 오늘 장례절차 밟고 완전히 보내주게되었는데 .. 참 있을때나 잘할걸 .. 아기가 생기고 너무 신경을 못써줘서 .. 제가 조금만 노력했더라면 이런 아픈일은 일어나지 않았을수도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괜한 죄책감과 미안함만 드네요 요근래 정말 신경못써주고 목욕도 발톱도 .. 제대로 관리해주지 못했었어요 ㅠ 2년동안 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밤마다 제 몸 위나 머리위에서 잤었는데.. 요근래 정말 신경조차 못써주기 시작하면서 밤엔 저에게 안오더라구요 둘째도 지금 가지고있어서 제 몸위에서 자는것이 불편하기도하고 참 그랬어요 ㅠ 그런걸 다 느꼈을거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그렇네요 ㅠ 가고나서 후회하는거 참 헛된짓이지만 이렇게 글로라도 적어 제 맘을 위로해볼까합니다.. 너무너무 예쁜 아이였는데 첫째한테 질투한번 안하고 다 받아주고 놀아주고 그랬던 아이였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버리네요ㅠ 제가 힘들때 마다 항상 옆에 있어주고 남편도 모르는 제 힘듦을 이 친구는 다 알고있어서 그런거 조차도 저는 특별하게 느껴지고 저도모르게 망고에게 애착이 강하게 형성되있었나봐요.. 그리고 무지개다리 건넌뒤 제 지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는데 제가 참 많이 예뻐했더라구요 .. 까먹고있었어요 애기 키우느라 .. 생각해보면 문득문득 망고가 저희가 애기가 생기기전 자기를 참 예뻐했던 순간들을 그리워했던것같아요. 자기도 예쁨받고싶고 사랑받고싶었을텐데 .. 특히 저한테 .. 최근에 너무 무신경하고 귀찮은 존재로 까지 생각해서 그런거에 너무 상처를 받았을거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 그래도 정말 마지막 죽기전엔 저한테 무슨 할말이 있었을것같은데 저는 그마저도 그냥 무시?해버리고 응급실 찾고 .. 눈도 못감고 가버려서 참 맘이 아팠어요 ㅠㅠ 이 슬픔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괜찮아지겠죠 ..? 사람이든 동물이든 있을때 잘해야하는것같고 .. 연년생 둘째도 이렇게 키우다 첫째가 망고와같은 상처를 갖게될까 참 두렵기도하고 그렇습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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