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벳 헤어볼 영양제 먹이시는분들 있으신가요?

UYWyctOM
2024-05-14

주문하자마자 먹이는데 냄새가 원래 이렇게 찌린내처럼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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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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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벽에 바퀴를....😭 우유가 새벽에 바퀴를 사냥한것 같아요ㅠㅠ 아침에 출근준비하다가 베란다나가는데 거실창틀에 여기저기 흔적이 있더라구요.. 다리도 여기저기있고 몸통도 일부 망가져? 있었는데 약간 먹은것같아서 너무너무 걱정돼요ㅜㅜㅜ 오늘 바로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까요??? 외부에서 들어온 바퀴인것 같고 우선 아침이랑 간식은 잘 먹었어요 구토나 설사증세는 아직까진 없는데 더 지켜봐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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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3개월 된 애기 잇몸이 한쪽만 검은색이에요ㅠㅠ 아픈거아니겠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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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있는 집 청소기 장모종 고양이 키우시는 집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30만원 이하 흡입력 센 청소시 없나요? 현재 10만원대 쓰고 있는데 입구에 다 털로 뭉쳐져서 고민이네요 차라리 로봇청소기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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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을 안먹어요 간식보다 사료를 잘먹는 건 좋지만, 약을 먹일 때 마다 전쟁중이랍니다ㅜㅜ 혹시 대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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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물고기 키워도 될까요...? 1년 3개월차 코숏을 키우고 있는 초보 집사입니다.. 제가 집을 오랫동안 비울일이 많고 집구조상 고양이가 창밖을 보게 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래서 심심해할 고양이를 위해 어항을 하나 사서 물고기를 키울까하는데... 괜찮을까요? 뚜껑있는 제품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관련된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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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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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동결건조 간식 언제부터?? 동결건조 홍합이나 야채같은거 사료랑 같이 주고싶은데 1살 전에는 안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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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새끼 모습 소개 쇼파에 앉아 있길래 ~~~착칵~~~~~망고한테 기다려 했더니 전혀 내말은 안듣고 눈이 이미 포인트랩스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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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강아지 호흡수 빠름 괜찮을까요??... 2개월 넘은 강아지인데 호흡이 너무 빠른것 같아 걱정이되어서요 오늘 귀 염증때문에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었거든요.. 그러고 집 와서 자는데 저렇게 심장이 엄청 빨리 뛰면서 호흡수도 많은데 병원 다시 가야할까요??... 에어컨이 틀어져있어 시원합니다 실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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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알려주세요! 어제 2개월된 아기강아지를 입양받아왔는데 어젠 진짜 활발했는데 오늘은 기력이 없어보이더군요...(밥은 잘먹어요!)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딱딱한 똥 싸다가 가끔가다 갈색 설사를 하는데 이것도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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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반갑습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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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른 글

고양이

고양이 반복 구토해요 ㅠㅠ 종은 브리티쉬 숏헤어이고 몸무게 1.60kg, 남아인데요 ㅠㅠ 애가 식탐이 너무 많은 애기입니다. 사료는 로얄캐닌 키튼이랑 로얄캐닌 인도어 섞어서 주고 있어요(다묘가정이고 장묘종도 있습니다 ㅠㅜ 인도어 사료가 커서 부셔서 주고 있어요.) 오늘 사료 150g 셋이 나누어 먹게 네군데 두었는데 혼자 두개나 먹더니 2시에 다 구토했어요 ㅠㅠ 근데 꼬르륵 소리 나서 이바나 습식 반정도 줬는데 다 올리고 전에 먹은 사료까지 올리더라고요 ㅠㅠ 지금 계속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요 ㅠㅠ 혹시 비슷한 경우 겪으신분 있나요? 주변에 24시 동물병원이 없어서 ㅠㅠ 응급처치라도 할려고요 ㅠㅠ 전에도 과식으로 구토한 적 여러번 있었고 그래서 자율급식 중단하고 시간 맞춰 급려중입니다. 로얄캐닌 키튼, 마더앤베이비 먹일 때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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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런글 올려도 되나요 어제 저녁.. 우리 망고 하늘 나라로 갑자기 떠났어요 ㅠ 너무너무 위로받고싶고 너무너무 슬퍼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불편하시다면 지울게요 .. 저희 가족이 된지 정말 딱 2년되는 달인데 ..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게됬어요 .. 아직 가족들에게는 말 못하고 남편이랑 저랑만 알고있네요. 오늘 장례절차 밟고 완전히 보내주게되었는데 .. 참 있을때나 잘할걸 .. 아기가 생기고 너무 신경을 못써줘서 .. 제가 조금만 노력했더라면 이런 아픈일은 일어나지 않았을수도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괜한 죄책감과 미안함만 드네요 요근래 정말 신경못써주고 목욕도 발톱도 .. 제대로 관리해주지 못했었어요 ㅠ 2년동안 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밤마다 제 몸 위나 머리위에서 잤었는데.. 요근래 정말 신경조차 못써주기 시작하면서 밤엔 저에게 안오더라구요 둘째도 지금 가지고있어서 제 몸위에서 자는것이 불편하기도하고 참 그랬어요 ㅠ 그런걸 다 느꼈을거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그렇네요 ㅠ 가고나서 후회하는거 참 헛된짓이지만 이렇게 글로라도 적어 제 맘을 위로해볼까합니다.. 너무너무 예쁜 아이였는데 첫째한테 질투한번 안하고 다 받아주고 놀아주고 그랬던 아이였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버리네요ㅠ 제가 힘들때 마다 항상 옆에 있어주고 남편도 모르는 제 힘듦을 이 친구는 다 알고있어서 그런거 조차도 저는 특별하게 느껴지고 저도모르게 망고에게 애착이 강하게 형성되있었나봐요.. 그리고 무지개다리 건넌뒤 제 지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는데 제가 참 많이 예뻐했더라구요 .. 까먹고있었어요 애기 키우느라 .. 생각해보면 문득문득 망고가 저희가 애기가 생기기전 자기를 참 예뻐했던 순간들을 그리워했던것같아요. 자기도 예쁨받고싶고 사랑받고싶었을텐데 .. 특히 저한테 .. 최근에 너무 무신경하고 귀찮은 존재로 까지 생각해서 그런거에 너무 상처를 받았을거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 그래도 정말 마지막 죽기전엔 저한테 무슨 할말이 있었을것같은데 저는 그마저도 그냥 무시?해버리고 응급실 찾고 .. 눈도 못감고 가버려서 참 맘이 아팠어요 ㅠㅠ 이 슬픔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괜찮아지겠죠 ..? 사람이든 동물이든 있을때 잘해야하는것같고 .. 연년생 둘째도 이렇게 키우다 첫째가 망고와같은 상처를 갖게될까 참 두렵기도하고 그렇습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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