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기 집에 오줌을 자꾸 싸요ㅠㅠ 배변패드에 똥오줌 잘 싸다가 갑자기 자기 집에 오줌을 한바가지 싸기 시작하더니 계속 집에다 오줌을 싸요ㅠㅠ 축축할텐데 그대로 누워서 잠도 자고... 왜 이러는걸까요ㅠㅠ 텐트형 집인데 바닥 쿠션에 오줌 냄새 나서 그러는 걸까봐 쿠션도 몇 번 바꿔줬는디ㅠㅠ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8개월 강아지가 하울링해요 오늘 가족 모두 외출을 했는데 cctv를 보니 강아지가 휴지를 뜯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안된다고 스피커로 말했는데 비닐을 가지고 오더니 하울링을 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층간소음 때문에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나중엔 사진처럼 누워서 자더라고요!

강아지 산책 안녕하세요 6개월 말티푸 키우는 초보 엄마 입니다. 산책때문에 고민이 잇어서요.저는 영상4도 까지만 산책을 하고 그 이하로 내려 가면 안하고 있는데요 요근래 넘 마니 못나가서 애기가 답답해 하는것 같아서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문의 남김니다. 알려주세요 ㅠㅠ

4개월 강아지 산책 아기강아지 산책이 원래 이리 힘든가요?? 조금 걷다가 멈춰버리고 바닥에 코박고 모든 이물질을 다 먹어버리려 하고...담배꽁초 낙엽 이런거 보면 막 달려들고....저랑 발맞춰서 잘 걸으려 하질 않아요ㅜㅜㅋㅋㅋ 어떤 식으로 훈련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프렌츠불독 원래 바닥에서 자나요 프불 푹신한곳 안좋아하나오? 바닥에서 자는거 불편해 보여서 좋다는 쿠션 사줘도 큰장난감으로 알고 결국 바닥에서 자요 바닥이 시원해서 그런지 따뜻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지가 편하니깐 그런거겠죠?!?!

강아지 옷 몇벌정도 있으세요?? 오늘 유모차 산책 나왔는데 너어어어무 추워서 진짜 죽을뻔(?) 했거든요... ㅋㅋㅋㅋ 옷을 입히고 담요로 몸을 돌돌 감싸고 얼굴까지 감싼 뒤 나갔는데도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따뜻하게 해줬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들오들 떨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폴리파크 가서 좀 더 두꺼운 옷을 샀지 뭐예요...ㅎ 근데 제가 겨울옷 여름옷 합해서 10벌이 좀 넘는 것 같은데 이게 많은... 건가요? 다른분들은 옷이 몇벌정도 있으세요? 저는 계속 옷을 사주고 싶긴한데 잘 안 입히는 옷은 당금으로 무료나눔도 하고 하지만... 10벌 정도 있는데 이게 많은걸까요? ㅠㅠㅠ 엄마는 그만 좀 사라고 하는데... ㅠㅠ 그냥 다른 분들은 몇벌정도 갖고 계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당

[이벤트 소식] 펫코팜 설문 참여하고 간식 챙겨가세요 🎁 펫코팜 X 멍냥보감 반려동물 약 챙기시면서 불편했던 점 많으셨죠~? 🐶🐱 우리 아이 건강을 지키는 예방약, 더 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보호자님들의 진짜 의견을 듣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자 소소한 설문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참여 방법 아래 링크로 간단 설문 참여하기 참여 완료 후 댓글로 “참여완료” 남기기! 설문 바로가기 : https://forms.gle/m3PQLroyofNu2JXA9 이벤트 혜택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 플래티넘 메뉴(습식사료) + 포인트랩스 오메가3 코큐텐 증정 🎁 이벤트 기간 12월 26일 ~ 1월 9일 당첨자 발표 1월 13일 커뮤니티 공지 보호자님의 한 표가 우리 아이 예방약 케어를 더 편하게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 설문 바로가기 : https://forms.gle/m3PQLroyofNu2JXA9

강아지가 자기 집에 오줌을 자꾸 싸요ㅠㅠ 배변패드에 똥오줌 잘 싸다가 갑자기 자기 집에 오줌을 한바가지 싸기 시작하더니 계속 집에다 오줌을 싸요ㅠㅠ 축축할텐데 그대로 누워서 잠도 자고... 왜 이러는걸까요ㅠㅠ 텐트형 집인데 바닥 쿠션에 오줌 냄새 나서 그러는 걸까봐 쿠션도 몇 번 바꿔줬는디ㅠㅠ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언제가는 한국도 이럴꺼꾸, 우리 다 반려인들이자나요 다 같이 힘을 내서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커요. 서로 배려하고, 모를수있니까, 화내지말고 마녀사냥처럼 그러지말고 서로 으샤으샤 해주면서요. 모르는 사람들 많자나요. 같은 반려인으로서, 우리 서로 서로에게 힘을주고 응원해요. 멍냥보감 패밀리 보감이언니두~ 좋은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트리샷] 1살 공주님 빼꼼이 인사드려용 빼꼼이가 12/18일 드디어 한살이 되었어요 꼬물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유치원에 가서 찍은 사진들이 너무 귀여워서 올려보아용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