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안된 말티푸 사료추천부탁드립니다 파양견 데려온지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펫케어에서 사료구매하고 먹이다가 알러지 검사를해서 확인해보니 걱정되는부분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효묘가 3이라, 알러지없는 베스트브리드 먹인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알맹이가 커서 그런지 바로안먹고 한덩어리씩 옮겨가며 먹습니다 먹는양도 줄었고요 추천부탁드립니다

4개월 입 너무 짧은 푸들,,, 환장합니다,,, 4갤 2.7키로 인데 밥을 안먹어요,,, 첫 입양당시 켄넬에서 로얄캐닌 먹여서 먹였더니 눈물 잘잘,,, 나우 퍼피로 먹였더니 좀 나아졌는데 어느순간부터 먹는둥 마는둥해서 이번 메가주에서 샘플 받아서 먹여보는중인데 오리젠퍼피는 아예 안먹고 씹질 못하구 아투랑 몬지는 먹긴 하는데 둘중에 그나마 몬지 돼지고기는 좀 먹다가 알크기가 안맞는지 안먹네요 아투는 알크기는 맞는데 거의 두세알 먹을까말까,,, 아카나 퍼피 스몰브리드는 먹긴 했는데 긁어대요 3-4일 혼합급여 해보니까요,, 릴리스키친 크런치는 먹긴 하는데 바삭해서 그런지 간식처럼 조금씩 부셔서 던져주면 먹어요,, 안그러면 부셔서 밥그릇에 줘도 안먹어요,,, 어니스크키친은 잘 받아먹는데 릴리스처럼 한알씩 놀이처럼 던져주면 몇번 먹고 말아요,,, 지위픽은 몇조각 먹다말구요 배고프거나 활동 좀 했으면 5-6조각은 먹는데 그 이상은 잘 안씹어요,, 오븐베이크 형태의 사료들은 아예 안먹고 에어드라이 형태인건 지위처럼 먹다 말구요,, 현재 나우도 먹는둥 마는둥해요,, 시도해본거,, 1. 우유 말아주기 2. 산양유 말아주기 3. 수제 테린 조금 부셔거 섞어주기 4. 유산균요거트 조금 뿌려서 섞어주기 5. 뜨물 데워서 살짝 뿔려주기 6. 뜨물 이나 우유나 산양유 뿌려서 렌지 데워주기 7. 같이 사는 다른 강아지가 쓰는 식기에 주면 2-4알 정도 더 먹움 *특징 밥 물고 옆가서 한알씩 씹어먹을까말까 손에줘도 숟가락에 줘도 동일 밥먹는 위치 바꿔줘도 동일(침대 바닥 쇼파 러그) 다견가정이라 자동급식기 급여 안되구 ㅠ 하루종일 집에있는게 아녀서 정해진 시간안에 밥을 먹여야 하는데 미치겠어요,,, 오늘도 10-15 그람 먹고 안묵어서 ㅠㅜ 방법이 있나 남겨봅니다,, 한마리는 너무 잘먹어서 폭풍성장 했는데 한마리는 너무 안먹네요,, 이렇게 안먹으니 덜컥 다른 사료들 사기도 겁나고ㅠㅠ 좋은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사료추천해주세요 처음 데려올때 더퍼펙트밀 온니퍼피를 먹였고 눈물이 좀 있었어요(흐르지는 않는정도) 심하진 않았구요 대신 눈물냄새가 심했습니다. 그러다 아카나 퍼피 스몰브리드독으로 바꿔서 냄새는 잡혔는데 눈물은 흐르고 잘때 빼고는 젖어있습니다 특히 오른쪽눈 알레르기 성분 체크하니 두 사료 공통이 오리,닭 이더라구요 그러다 최근에 간식(뽀상 오리) 먹이니 눈물 색이 진해진 느낌입니다... 연어를 먹여봐야할까요? ㅠㅠ

눈물이 너무 나요ㅠㅜ 닭 소고기 돼지고기 멸치 바나나 안들어간 사료 추천부탁드려요 연어쪽도 괜찮은데 멸치가 포함된게 많네용 ㅠㅜ 곤충쪽도 좋습니다! 첨부된 사료는 먹여봤던 사료에요!

아이들 사료추천부탁드려요~ 곧12월에 1살될 말티즈아이랑 1월에 1살되는 말티푸아이입니다~ 두아이다 퍼피에서 성견으로 넘어가야하는데 현재는 말티푸는 나우퍼피/말티즈는 나우퍼피,원스꺼 혼합중입니다, 말티푸아인 첨엔 나우꺼 잘안먹었는데 현재 먹는양은 괜찮은데 둘다 다른걸로 바꿔주고싶어요 닭고기는 먹으면 눈물이나는거 같아서 안먹이고 그외엔 잘먹어요~ 추천해주시면 그중에 잘찾아볼께요^^

2살안된 말티푸 사료추천부탁드립니다 파양견 데려온지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펫케어에서 사료구매하고 먹이다가 알러지 검사를해서 확인해보니 걱정되는부분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효묘가 3이라, 알러지없는 베스트브리드 먹인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알맹이가 커서 그런지 바로안먹고 한덩어리씩 옮겨가며 먹습니다 먹는양도 줄었고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산책인증 이벤트 당첨 풉백 받았어요 보내주신 풉백 리째랑 산책하며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급식기 추천해주세요 !! 묘향가랑 바램펫 고민 중인데 사용해보신 분 있나용??

이벤트 치킨 당첨 맛있게 먹겠읍니당😆

산책이 무섭네요 산책중 강아지를 너무 싫어하는 동네 주민을 만났네요TT 사람이 지나가길래 줄도 짧게하고 저 가까이 끌어당겨 놓고 기다렸는데 굳이 가깝게 지나가면서 아이가 조금 움직였더니 놀랬다며 소리지르고 저보고 제대로 줄잡으라고 화를 내내요 산책하다 기분이 너무 안좋아 그냥 집에 들어왔는데 생각할수록 너무속상하고 화가나요TT 반려견 키우는 지인이 처음 키우는 저에게 강아지키우면 무조건 죄인이라며 별사람 다 만날꺼라고 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산책이 두려워졌어요 처음겪는 일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