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든 강아지 목욕ㅜㅜ

사랑하는막내설이
2024-03-27

매번 목욕과의 전쟁이네요ㅜㅜ
어제도 목욕을 시키는데 물닫는거 자체를 너무 싫어해서 왼쪽팔에 아이를 들고 목욕운 시키는데
목욕이 끝나고 니니 저도 흠뻑 젖어서 누가 목욕을 한건지 분간이 안되는 상황이 또 생겼어요ㅜㅜ
목욕을 매번 샆에 맡길수도 없고ㅠ
방법이 없을까요?
자고 일어났더니 왼쪽어깨기 너무 많이 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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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복권당첨🤭 평소처럼 미션참여하고 아무생각없이 긁고있었는데 베라 당첨되었어요!! 저런 그림만 보여두 심장 쿵캉쿵캉거리는거 다들 공감하시저🥺 아무튼 너무 감사해요 오늘 손이 좀 금손이었나봐요!! 쿠폰받으면 후기쓰고 예삐 산책하면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베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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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궁금해요~ 물만두님 글에 댓글 달려는데 작성권한이 없데요~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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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 너무 산만해요... 3개월 된 포메인데 정말 너무 산만합니다 ㅠㅠ 가끔 애가 미친 것 같아요... 미친 듯이 혼자 뛰고 뛰면서 짖고 뛰다가 울타리에 머리 박고... 앉아 기다려는 조금 하는데 손만 가져다 대면 미친 듯이 핥고 난리나요 (그나마 입질 교육 조금 해서 덜 물어요) 귀엽긴 한데 이게 정상인가요...? 원래 이 나이 때는 이렇게까지 산만한가요 ㅠㅠ 도저히 진정도 안 되고 서열 교육 해 봐도 목 잡고 있을 때만 조용하고 손 놓으면 바로 다시 미친듯이 뛰어요... 이 때 강아지들 잠이 엄청 많다는데 얘는 잠도 안 자요 ㅠㅠ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안 자서 건강에 안 좋을까봐 걱정이에요 나이 먹으면서 조금 차분해지나요?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산만하게 구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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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ㄷㅡ디어 이똥손이 한건했다~~~~ 이 똥손도 돼는게 있군요!!!게다가 치킨!!헌번도 안걸렸는데 자랑 정말 오렌만에 해봅니다 치킨 맛있게 먹겠습니당~~리뷰도 꼭 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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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차 접종 완료! 무럭 무럭 자라는 3개월차 미니비숑 밥풀이. 오늘 4차 접종 완료했어요~ 오늘 아픈 주사라서 그런지 접종 맞고도 힘이 넘친던 아이가 처음으로 잠만 자고 움직여도 아파서 걷지 않고 자네요ㅠㅠ 오늘은 건들지 않고 눈으로만 보는 중이랍니다.. 귀여운 아이를 눈으로만 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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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 사료는 딜러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벨칸도 매니저입니다. 간만에 글을 쓰네요. 제가 벨칸도 매니저로 활동한 계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짧게나마 글을 씁니다. 예전에 생애 첫 차를 구매할 때, 네이버카페에서 기웃기웃 거리고 정보를 수집하고 차에 대해 공부할 때, 한 멋진 딜러가 차량 정보에 대해 설명하고, 온라인으로 아주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는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어쩌다보니, 벨칸도 사료 판매를 맡게 되었는데, 멍냥보감을 만들면서 느꼈던, 유저들의 고민과 어려운 점이 떠오르더라구요. 이 많은 사료 중에 대체 뭘 먹어야하지. 판매하는 제품들은 다 각자 좋다는데. 대체 난 무엇을 골라야 좋은 선택인걸까.. 대부분 각자의 경험과 상황에 따라 고민하는 포인트가 다를텐데, 이 부분을 해소해줄 수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벨칸도매니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사료계의 First 딜러~ 벨칸도 매니저 ❤ 여러분, 사료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언제든 벨칸도 매니저를 찾아주세요. 고객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s. 벨칸도 사료는 오가닉한 특별한 형태의 키블입니다. 주식이 아니더라도 간식 혹은 훈련용으로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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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나엔젤루나
에고ㅜㅜ 전 물 싫어하는 강아지는 아니지만, 물 싫어하는 고양이를 씻기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목욕 전에 기진맥진 할 정도로 놀아주고, 씻길때는 화장실 의자에 앉은채로 아예 품에 쏙 안아서 씻기고 있어요~ 이렇게 씻기니 전보다 훨씬 얌전하게 있고 저도 훨 편하더라구요. 애들 목욕시키고 나서는 저도 젖은상태라 그냥 바로 씻어버리구요 고양이 목욕팁이라 강아지에게도 잘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원만한 목욕시간이 되길 바랍니다ㅎㅎ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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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엄마♡루이엄마♡
전 왼쪽팔은 저희강쥐를 잡고 물틀어놓는건 샤워기 아래수도를 이용하거나 샤워기 고정대로 조절해서 다라에 미리 물담아두고 두손으로 샴푸 비비고 때빼준다음 온도적절히 물받은 다라에 담근상태로 세수시키고 샴푸기 깨끗하게 행궈줘요~ 물소리가 크면 더싫어할수있어서 중간 물줄기로 해주는데 물속에 있을땐 몸이 나른한지 좀 얌전해지더라구요ㅎㅎ;;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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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도아둥이네도아
둥이때는 워낙 씻기는데 순종적여서 힘든걸 몰랐었는데 지금 도아는 발이랑 얼굴 생식기 닦는것도 힘들어요...아주 발광?을 하는 정도...아예 샵에서 목욕을 시킵니다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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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막내설이사랑하는막내설이
감사합니다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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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막내설이사랑하는막내설이
감사합니다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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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든 강아지 목욕ㅜㅜ

사랑하는막내설이
2024-03-27

매번 목욕과의 전쟁이네요ㅜㅜ
어제도 목욕을 시키는데 물닫는거 자체를 너무 싫어해서 왼쪽팔에 아이를 들고 목욕운 시키는데
목욕이 끝나고 니니 저도 흠뻑 젖어서 누가 목욕을 한건지 분간이 안되는 상황이 또 생겼어요ㅜㅜ
목욕을 매번 샆에 맡길수도 없고ㅠ
방법이 없을까요?
자고 일어났더니 왼쪽어깨기 너무 많이 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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