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젤리를 먹었어요 저희집 강아지가 젤리를 먹었는데 어떡하죠ㅠㅠㅠ 비숑이고 8살이고 7kg정도 돼요ㅠㅠㅠㅠ 제가 자는 사이 부시럭 거려서 일어났더니 3분의 2 정도를 먹었더라구요 걱정되는건 저게 포도젤리라서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ㅠ 지금은 자고 있는데 똥 싸고 물 먹이려고 줬는데 안먹길래 그냥 물에다가 저지방 우유 섞어서 맥였긴했어요… 밑에 사진 봐주세요

덴탈츄 추천 부탁드려요!! 7개월 비숑 아가구요 가금류가 안 맞아요ㅠㅠ 특히 닭 알러지가 매우 심해서 닭 들어간 건 하나도 안 먹이구 있어요! 근데 아기 덴탈츄가 거의 다 닭이 들어가있더라구료 ㅠㅠ 기호성 좋은데 닭이 안 들어가있구 좀 부드러운 식감의 덴탈츄 있을까요?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아픈 뭉치를 위한 누나표 계란죽🍛🍳 *레시피 포함 🍳 아픈 뭉치를 위한 누나표 계란죽 💊 °뭉치 입양했을때 ㅅㅎ 동물병원에 가서 뭉치한테 마이크로칩 주사를 맞혔었는데요. 갑자기 뭉치의 마이크로칩이 빠져서 오늘 ㅅㅎ동물병원으로 가서 마이크로칩 주사를 다시 맞혔습니다,,,,💉 그런데..하........ 너무 깊게 맞혔는지.. 피가 그냥 폭포 마냥 쏳아지더래요. 그래서 뭉치 목에 붕대를 감았습니다..... 2-3일 정도 감고있으면 된다네요,,,🤦‍♀️ 그°래°서 뭉치를 위한 " 특제 계란죽 "을 요리못 누나가 만들었습니다!! (* mungyo 멍요 님의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 ) - 필수 필요 재료 - 계란(1개) 밥 50g 양배추 10g 당근 10g 물 150ml - 추가 재료- 고기 5g 고기 국 100ml ------------------------------ 레시피 👩‍🍳 ------------------------------- 1. 양배추와 당근을 ★매우 잘게 다져주세요. 2. 계란 1개 (노른자,흰자)를 둘다 그릇에 넣어 잘 섞이도록 풀어주세요. 3. 냄비에 물 150ml를 넣어주세요. 4. 냄비에 양배추,당근을 넣어주세요. 5. 냄비에 밥 50g을 넣어주세요. 6. 냄비 (불) 온도를 중불로 맞춰주세요. (저는 온도 7이 아니라 12로 맞춘 다음에 팔팔 끓고서 7로 다시 바꿔 저어주었답니다.) 7. 보글보글 끓는 죽을 냄비에 늘러붙지 않게 잘 저어주세요. 8. 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풀어두었던 계란을 죽에 넣어주세요. 9.계속 3분 정도 끓여줍니다. (좀 자글자글하다 싶으면 끄기!!) 10.(완성)그러면 거의 소형견은 2~3인분 대형견은 1인분 정도 나올겁니다. 중형견도 1~2인분 우리 개는 환장하면서 먹었습니다ㅋㅋ 어렵지않으니까 여러분도 초간단 계란죽 한번 우리 아가들 만들어주세요~~!

강아지 알레르기후 간식문의~ 새로운 간식먹고 알레르기가왔어요ㅠ 사료도 알레르기사료로 변경했고 간식도 야채와 과일만 주고있는데 이껌 정도는 먹여도 괜찮을까요?

4개월 2차맞힌 말티푸 간식추천해주세요! 껌종류도좋고요! 분리불안도 심하고 입질도 있어서ㅠㅠ 닭, 송아지, 우유 이런식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바닥젤리랑 코에 바세린발라도 되나요?? 4개월 말티푸에요 ㅋ 보통 강아지 전용 스틱형밤으로 보습하는것 같던데, 바세린은 안되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비슷할거같아서요!! 바세린으로 젤리랑 코에 바르시는 분계시나요??

인공눈물 추천해주세요~ 강아지가 11살인데 털이 찌르고 눈이 좀 하얗게되서 인공눈물 살려고하는데 좋고 안전한 성분있는거 추천해주세요~~ 베ㅍㅡㄴ꺼 사이트에서 샀는데 5일동안 배송준비중이고ㅜㅜ 그래서 그냥 취소했거든요. 다른데 찻고있는데 멀사야할지 모르겠어욤 써보시고 좋았던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자는거2222222 가방에 숨어서 자기!

아가 자는거.... 항상 차만 타면 이렇게 자요....

기본케어 후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가 어제 처음 가본 동물병원에서 기본케어를 받고 난 뒤, 다섯걸음 정도 다리를 절뚝이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숨어서 잠만 자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ㅠㅠ 한번도 안가본 병원이였고 후기가 좋아보여서 방문했는데.. 병원에 대한 무서움도 없는 6개월 아이이고 오히려 의사선생님들만 보면 꼬리콥터+뽀뽀 퍼붓는 아이인데 어제 그 병원 방문 후 평소 가지도 않던 식탁 밑에 숨어서 잠만 자네요 ㅠㅜ 다리 절뚝이는건 어제 잠시뿐이였는데 원인이 뭘까요... 케어 받으면서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케어는 간호사? 분들이 안보이는곳으로 데려가서 하고 와서 케어받는 모습은 못봤습니다 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려봐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