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발톱깍기!

강이엄마:)♡
2023-06-04


우리 아드님 발톱은 왜이렇게 빨리 자라는지 😣
발톱깍기 늘 힘들었는데 ...

10개월만에 아드님 발톱깍기 딱 좋은 자세를
오늘 찾았네요 드디어ㅋㅋㅋ

맨날 잘때만 몰래 깍았는데
이제 깨어있을때도 순식간에 깍을수있게 되었어요!!

별별 자세도 다 해봤지만,
우리 강이는 애기안듯이 배를 집사가 보게끔
안아서 우쭈쭈 달래주다가
그자세 그대로 발 딱! 잡고 깍으니 세상 얌전....♡
와..발톱깍는게 이렇게 쉬웠다니...
이제 성묘가 되어서 그런가...기특해죽겠어요ㅋㅋ

전 페스룸쓰는데,
구멍이 있어서 깊이 들어가지도않고,
적당히 넣어서 자르는거라
피볼일도 없고 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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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피부 피부에 검은게 있는데 이게 뭘까요ㅡ?? 노견에 나타날수있는건가요? 진드기는아닌거같고.. 이번주주말에 가려는데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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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토이푸들 심장사상충 추천좀.. 4개월 정도된 토이푸들인데 너무 작아요...ㅠ 700g 정도되는데 넥스가드 먹여도 될련지요 ㅠㅠ 아니면 다른거 추천하실만한거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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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자는 크림이 크림이가 저에게 안겨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올려 봅니다~ 그리고 지금 도 안겨 있긴한데 배에서 이상한소리가 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걱정도 되고 제가 열씨미 노력하는데 초보 주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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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소리 짖음 훈련 이제 4개월차 된 강아지들 키우는 견주입니다! 아가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훌쩍지나 4개월차네요ㅎㅎㅎ 밥도 잘먹고 두마리이다보니 싸우기도 잘싸우고 때로는 친구처럼 케어가 힘들때도 있지만 행복할뿐이예요~ 첫 반려견이라 유튜브나 검색해가며 훈련을 하나씩 해보는중인데, 현관문 소리 훈련이 참 어렵네요ㅠㅠ 집구조는 현관 신발장 구분선에 안전문을 설치해놓았구요 거실과 방 돌아다니며 생활하고있습니다 2-3개월차쯤부터 한마리가 짖기시작해 도어락소리를 무음으로 바꿨는데, 도어락 비밀번호 친 후 열리는소리에 짖기시작해 들어가서도 세너번 짖고서야 짖음이 멈춥니다. 요즘에는 큰소리도 아닌데 갑자기 짖기도 합니다 문으로 달려가기도 하구요 블로킹도 해봤는데 안전문이 있어 타격이 적은가봅니다ㅠ 둔감화 소리도 틀어놔봤는데 그소리엔 반응이 없네요... 아파트이다보니 문을 열고 닫으며 간식보상하는것도 좀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그방법밖에 없을까요?? 현관 안전문이 있어 어떤식으로 훈련을 해야 좋을지 고수님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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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 day자나 아침 부터 오던 비도 그치고 멍냥보감도 당촘 됐오 럭키데이자나 가을 고구마는 못참지 고구마라떼 달려~ 고소하게 산책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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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말티푸 개춘기문의드려요 46주차 10개월에서 11개월채워가는 말티푸 남아입니다. 요즘 말을정말안들어요. 산책할때도 다른강아지관심도안보이더니 이제는 그냥잘지나치다가도 관심보이는개를 빤히보고는 경고하듯 굵게 '월'하고 한번딱짖기도하고 저는 우리 강아지가 아직마킹을 안하고있어서 다른강아지쉬냄새는 못맡게하려고하는편인데...그거못맡게했더니 바닥에 딱 엎드려버리고 산착을거부하기도하고 막 흥분해도 앉아하면 2번3번에바로앉던아이가 이제는 10번 단호하게말해도 앉지않고버티다가 낮고굵게 앉아반복하면 그때앉고바로일어나고 말안듣고 행동이 조금씩달라졌어요ㅜㅜ이때 어떻게해야하나요?강하게 나가면서 교육하고 칭찬해주고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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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는냥냥이랑이는냥냥이
우앗.. 혹시 영상 없나요. 저희애는 아직도…. 잘때도 손 대면 어김없이 눈 뜨고 물어요 . ㅋㅋㅋ꙼̈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 맞을겸 병원가서 손톱 자르고 온다느뉴ㅠ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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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EyK2J898EyK2J
옼ㅋㅋㅋㅋ 저랑 똑같이 안고 자르시네욬ㅋㅋ👍 저도 페스룸 쓰는데 그립감도 좋고 다른 건 막 발톱이 부서지던데 이건 딱 깔끔하게 잘려서 좋아요!!! 일단 아이 편한 자세에서 자르면 자꾸 발을 가슴팍에 숨겨서 배 보이고 제 겨드랑이에 아이 어깨랑 목덜미가 푹 감기게 안는 게 아이 제어하기도, 자르기에도 쉽더라구요 ㅎㅎㅎ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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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퀸맥퀸
우오😲 저도 해봐야겠네요! 저도 잘때 몰래몰래 깎았던지라;; 목욕만큼의 난이도....발톱깍기......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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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발톱깍기!

강이엄마:)♡
2023-06-04


우리 아드님 발톱은 왜이렇게 빨리 자라는지 😣
발톱깍기 늘 힘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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