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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을때 우리 강쥐는... 백설이는 주사 맞으러 갈때 집에서는 막 뛰어다니고 사람 물고 그러다가 병원가면 그냥 다른 개가 돼요ㅋㅋ 그냥 엄청 얌전하고 "왜 이렇게 얌전해?"하면 내가 언제?라는 표정으로 처다봐요ㅋㅋ 그러다가 주사실 들어가면 저희가 가는 병원은 주사실에 같이 못들어 가거등여 그래서 로비에 앉아 있어야 하는데 복도가 있는데 그 복도 끝에 주사실이 있거든요 근데 주사실에 있는 백설이가 우는 소리가 로비까지 잘 들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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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시는분덜🩷🩷 연두인데여님,또또님,치유님,온유님,연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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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라~!! 뽀순뽀순!! 오늘 너무 까불어서 켄넬에 가뒀는데, 불편해보여서 위에 뚜껑?을 열어줬더니ㅠㅠ 갑자기 쑥!하고 나와서 살려달라는 듯이 난리를 치더라구요.. 낑낑거리고 아우우~ 울기도 하고.. 하는고 싶은 말이 많이 있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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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빗질했는데 털 양이... 손바닥보다 크당..ㅋㅋ 진짜 한 5분? 했는데 양이 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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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이불(?)과 낮잠 중인 댕댕이 자기가 좋아하는 이불을 덮고 자는 뽀순이가 귀여워서 올려봐요! 은근슬쩍 자기 젤리도 자랑하는 뽀순이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