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깡이 멍냥운세

낑깡땡깡
2023-01-09

오늘의 행운의 색은 파랑!
옛날 사진이긴 하지만 파란 리드줄과 노즈워크공

댓글 0조회수 37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헙당첨~~^^ 저 당첨 ~~^^우와 신기신기 감사합니당~~^^

댓글 28조회수 175

자유게시판

5개월 짜리 강아지 산책해도 될까요? 지금 주사는 4차까지 맞았고 몸무게는 2kg가까이인데 애기를 아무리 놀아줘도 난리피워서 이제 산책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6조회수 516

자유게시판

아기자기한 그림 그려드려요! 말해줄것! 글씨(원하면 말해주세요!) 배경색 꾸미기(강아지 발바닥,장난감,간식,이름,여러꾸밀것들) 잘못그릴수있고요,1일정두 걸려요ㅠㅠ(빠르면 몇시간이내가능!)

댓글 15조회수 527

자유게시판

밥태기인지 얼마 전부터 밥을 그렇게 안먹네요🥲 밥태기인지 데워줘도 안먹고 🫣

댓글 5조회수 540

자유게시판

목줄 vs 하네스 여러분은 목줄이 나으셧나요 하네스가 나으셧나용

댓글 9조회수 53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헙당첨~~^^ 저 당첨 ~~^^우와 신기신기 감사합니당~~^^

댓글 28조회수 175

육아Q&A

사료 급여 시간 한번 봐주실 수 있을까요? 원래는 오전8시 - 오후2시 - 오후8시 해서 총 세번 급여했고 양은 멍냥보감에서 측정해준대로 15g씩 세번 물에 불려서 주고있어요! 몸무게는 700~1kg 사이에요 근데 애기가 많이 배고파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눈꼽떼주는데 꼬르륵 소리가 나고 ㅠㅠ 애기가 살이 조금 찐거같긴한데 내일 몸무게 재보고 하루 네번 급여로 바꿀까 하는데 1. 7시 12시 17시 22시 2. 8시 13시 18시 23시 중 뭐가 더 나을까요..?

댓글 11조회수 507

육아Q&A

사람이 먹는 오메가3 줘도 될까요?! 병원에서 혈당 때문에 처방해준 오메가3가 있는데 강아지에게 캡슐 터트려서 섞어줘도 될까요? 사람은 하루에 3알 섭취라서 5갤 강아지면 한알 줘도 될지요?

댓글 4조회수 633

육아Q&A

배변패드 뜯어먹는 양파...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네용 ㅠㅜ 양파 집사언니에용 양파가 많이 커졌어요..! 조금 전에 잰 몸무게가 2.4kg ㅋㅋㅋㅋ 제 예상으로는 말라뮤트 몸무게가 될 듯 하네요 (?) 그리고.. 이 문제는 옜날부터 있었는데 배변패드를 계속 뜯어먹어요..👼 저희 가족이 나가 있을 때 눈치 보지 않고 배변패드를 뜯어먹어요.. 저번에는 구멍이 뚤려 있더라구요..? 😇 온갓 잡것들을 다 먹어서 저번에 머리카락 섞인 토를 했다니까요 ?🤮 제가 제지를 하는데도 계속 튀튀 해서 가져가요 요즘에는 쉽게 뺏을 수나 있는데(?) 이런 경우는 훈련을 어떻게 시키나 몰라요.. 도와줘요 개빠 개맘님들 !!

댓글 11조회수 696

가입인사

으아 2개월만이네요 ㅜㅜ 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ㅜㅜ 그동안 제가 야구에 푹 빠져있어서⚾️ ㅋㅋ 맨날 직관가니까 올릴시간도 없었고, 모찌 돌보고, 현생에 집중하니 올릴 시간이 없었어요 ㅜ 앞으로는 꾸준히 올릴게요!!

댓글 3조회수 621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삼척 "고씨네"짖는강아지는 가지마세요!!! 리치생일겸 강름.삼척 2박3일 여행중인데요 어제 강릉1박후 오늘 삼척넘어와서 점심먹을겸 삼척 "고씨네"가 애견동반식당이고,나들이에도 올라왔어서 기분좋게 갔는데. 애견은 한팀도 없고.5~6팀 차있더라구요. 저희팀은 성인4명에 애견2마리였어요. 들어가기전에 전화로 개모차유무확인하고 강아지마리수 알려주니 오시면된다해서 들어갔더니,편한자리 앉으라더라구요. 손님들이 띄엄띄엄 앉아있어. 옆테이블에 손님이 있었지만.창가쪽자리를 잡고 개모차2대를 창가쪽의자옆에 놓고.리치는 짖는편이라 간식주며 진정시키고있는데.음식가져오는 종업원때문에 리치가 짖었어요.ㅜㅜ 제가 유모차를 고정시켜놓고있어서.풀고 유모차 뒷쪽으로 끌면서 리치 진정시키고있는데,종업원들 다 오고.한명은 유모차뒷쪽으로와서 끌려고하니 리치가 더 흥분해서 짖으니까.사장같은 남자분이 와서 "이렇게 짖으면 안돼요,나가세요!"이러는거예요.(저도 정신없어서 정확히 뭐라했는지는모르겠는데,나가라고는 했어요.ㅠㅠ) 신랑은 승질나서 저한테 나가있으라하고 저도 지금나간다고하고 나가서 리치산책시키는데.다들 기분이 상한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니까,맛이 없다고 금방나오더라구요. 어찌됐건 음식에 손을댔으니,계산하고 나오면서 "이렇게하실꺼면 애견동반식당 하시면 안되죠"라고 했다더라구요. 다들 기분이 상해서.오늘 일정이 다 꼬였어요.ㅜㅜ 저나 신랑은 아직까지 화가 안풀리네요. 리치가 목청이 좋아.한번만 짖어도 시끄러운거 알고. 이유불문하고 리치가 짖는건 잘못된거고,강아지없는분들만 계셨으니,놀라고 불편한건 이해하지만.. 애견동반식당이 아닌곳에 간것도 아니고. 다른애견동반식당들은 괜찮다고 이해해주시는데...식당에서 바로 나가라고 쫒겨난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화나네요. 검색창에 "삼척애견동반식당"치면 바로 나오던데.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면 안되는거아닌가요? 다른분들한테는 안그러시는데,저희 리치가 유독심해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삼척가시는데 우리아이가 짖는다하시면 저식당은 절대 가지마세요!

댓글 0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