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님 께서 그려주신

🌟뽐나는뽐🌟
2024-02-19

우리뽐🌟 너무 귀욥네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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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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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화이트 포메를 분양받고 싶은데 도저히 구분을 멋하겠네요.. 이뿐만 아니라 강아지 잘보시는 분들 포메 폼피츠 구별법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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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보리씨와의 리얼스토리❣️✨ 보리는 언니네 푸들 2마리가 중성화수술예약 후 일주일전에 사고쳐서ㅠ낳은 아이에요~ 절대 강아지안돼❌를 외치던 우리엄마....(보리할뮈라 할뮈라 쓸께요) 결벽증이 있으셔서 집엔 먼지한톨도 허락치않으셨기에 강아지는..정말 언감생심..... 해서 보리와 나는 집 젤 작은공간인 1.5평 남짓.. 내 방에 배변패드며 방석에 물그릇.밥그릇까지 두고 발 디딜틈이 없어 물도엎구...쉬 밟으며 생활...ㅠ 하.....그때생각하면...😖 그래서 저는 더 보리에게 애틋했지요.... 그냥...마냥 신기하고 이쁘구 소중한...❤️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마법같이🧙‍♀️ 할뮌 보리바라기가 되었고 눈에서 꿀이 뚝뚝🐝🐝 할뮈맘의 0순위가 되어버린 매력댕이 보리씨💚 언제나 셋이 하루2~3산책하고 시장가고 맛난거 먹고 같이 자고...... 우리끼리 삼총사였어용~🤩 어느덧 시간이 흘러 보리가 8살이 되었고 그만큼 우리 엄마도 나이가 많아지셨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쑤시고... 그래도 우린 천천히 할뮈의 걸음에 맞춰 걸었고 여전히 산책도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너무슬픈일이 생겨버렸지요... 할뮈의 기억이 자꾸 사라지는....🥺 받아들이기도 어려웠고..받아들이고싶지않았고... 물건의 이름은 그거!라고 표현하시는데 신기한건~ 보리만은 잊지않고 살뜰히 이름부르며 잘잤냐며 꼭 아침인사를 하십니다🙂 (제 이름은 시간이 좀 걸리는편이고 보린 바로0.1초 ㅋㅋㅋ) 보리 밥은 먹었니?산책가야지~!!하며 어찌나 챙기시는지.... 말못할 사연이 중간중간 여러번있었지만 보리만은 잘 챙기시는거보면 신기해!!!! 사실 앞으로가 더 걱정이긴한데... 미리 걱정안하려구요~ (이마음까지 1년걸렸어요ㅠ) 지금처럼 우리 삼총사💜 같이 산책하고 시장보고 맛난거사먹고 하며 보통의 일상을 누리려고합니다.. 77의 우리엄마👵 43의 나👩 8의 보리🐶 지금 이 순간!! 오늘이 젤 젊다라고하던데 ㅎ.. 우리엄마의 시간이 천천히 가기를 바라며..🙏 우리보리의 시간이 천천히 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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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강아지파였던 나를 집사로 만든 그 녀석 올해 6월 갑작스럽게 집으로 찾아온 스트리트 출신 동동..!! 사실 동동이는 부모님 지인 부탁으로 저희 집에서 키우게 된거라 제 의지로 데리고 온 아이도 아니었고 저는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가족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온다고 하였을 때 실망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시간을 취미에 올인하고 싶었기 때문에 조금 귀찮다고도 생각했어요 처음에 아기고양이가 집에 왔을 때 제 물건들을 부수고 사고를 칠까봐 많이 걱정하였습니다 이 녀석 귀엽지만 입질도 심했고 에너지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 솜뭉치랑 지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고양이의 매력을 알아버렸고 까칠하던 그 녀석이 처음으로 저에게 곁을 내준 그 순간 마음을 전부 빼앗겨버렸습니다..!!!! (위 사진이 그 순간입니다..!!ㅠㅠ) 결국 지금은 제 전부였던 8년간의 취미 생활을 모두 접고 동동님께 올인하는 1등 집사가 되었네요;; 지금은 동동이가 가장 소중한 가족이자 보물입니다 부족하지만 동동이를 위해서 뭐든 해주고 싶어요 아직 만난지 얼마 안 되어서 자랑할 만한 대단한 추억은 없지만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많이많이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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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차완료!! 드디어 우리 애기가 6차까지 완료 했어요 날 추울때 접종이 끝나서 살짝 아쉽긴하지만.. 이제 뭔가 엄청 큰거 같고..ㅋ 0.52kg에 데리고온 아가는..오늘 2.26kg을 찍었습니다. 성견되면 몇키로 정도나갈지 궁금하네요ㅎ 말티푸 키우시는분들 성견 몇키로정도 나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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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아이가 변이묽어요ㅠ.ㅜ 데려온지 5일된 말티푸아가인데 이제 태어난지 90일조금지났어요. 환경이 바껴서 그럴까오? 너무잘놀고 잘자고 잘먹는데 변이 2일정도 묽게 하루2번 정도 싸네요.. 사료는 1일 2회 수저로 2숟갈반씩 주고있습니드. 물도충분히 잘마시고요~~ 사진 올려도될지 모르겠는데ㅠ.ㅠ 토요일에 예방접종인데 그전에 병원가는게 낫겟지요??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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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사료 안 먹는 강아지 훈련은 어떻게 시키나요? 사료를 정량의 반? 그것도 놀이를 통해서 바닥에 떨어트린다든가 영양제와 섞는 방법을 통해서만 먹어요. 최대한 제한급식의 방식으로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그릇에 주면 정말 하루에 한 끼만 먹어서 손으로 관심을 끌어 주고 있습니다. 밥먹고 나선 사료 냄새만 나도 팽 돌아서는데 이 경우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간식을 주면 사료를 안 먹을 것 같아서 간식은 일절 안 주고 유산균 영양제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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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앗!! 사진은 못 찍었는데, 샌드위치로 바꿔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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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보감이 준 치킨 원래 야식을 잘 안 먹는데 먹는 보감 덕분에 야식을 먹게 됐네요. 황금 올리브 치킨 맛있어요😍

댓글 3조회수 757

육아Q&A

17도에도 벌벌떠는 강아지 옷추천 아프리카 출신 보리가 여기서도 벌벌떨더라고요 17도 되면 ㅜㅠ 한국가면 어떤옷을 입혀야할까요.. 여기서는 패딩입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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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해요 조언 부탁드려요🙏 우리 둥이가 왼쪽 어깨 탈구가 있어요... 그런데 1월 초에 시어머니가 둥이를 데리고 산책갔다 오셔서 발을 씻기시고 나서부터 오른쪽 다리를 절어요... 왼쪽은 병원에서도 안정화가 됐다고 하고 오른쪽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엑스레이상으로도 왼쪽 오른쪽 큰 문제가 없어보인다고 하는데.... 지금 한달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오른쪽을 절어요... 어깨 탈구가 있었던 왼쪽을 절면 오히려 이해가될것 같은데 문제가 없은 오른쪽을 저니까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산책 다녀오면 더 심하게 절고 2틀~3일 다리를 유독 더 심하게 절고요.... 산책 안가면 엎드려있다가 일어날때 좀 절고 금방 괜찮아져요... 그냥 걸을때는 괜찮은데 유독 엎드렸다가 일어날때 심하게 저는데 또 여기저기 만져보면 아픈데가 있으면 자기가 발을 빼거나 싫다고 할텐데 전혀 그런것도 없어요... 지금 이것때문에 너무 신경쓰여서 미치겠어요... 이유라도 알면 좋을텐데요... 혹시 이렇게 이유없이 반려견이 다리른 절었던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 계실까요??? 혹은 성장통일 수도 있을까요?? 2살 미만 강아지는 성장통도 있다는데... 소형견도 성장통이 오나요?? 이제 1살 3개월에 4키로 말티푸입니다.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2차 병원을 가야한다면... 2차 병원은 부르는게 값이고 전에 2차병원에서 문제가 있었던 영상도 본지라 무서워요... 혹시 과잉진료 안하고 실력있는 좋은 병원 아시는 지역은 서울권 아니면 남양주쪽으로 정보 아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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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토끼1168토끼
예쁘네요 부럽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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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나는뽐🌟🌟뽐나는뽐🌟
요기신청해보셔용~😊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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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블리💜💜콩블리💜
뽐이처럼 사랑스러워요 😍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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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나는뽐🌟🌟뽐나는뽐🌟
소듕콩이도 사랑스럽쥬💜😍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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