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린 또리~ 조용하길래 보니 누나가 사둔 사탕을 물고 있더라고요.얼릉 빼앗으려고 하니 날쌔게 도망 가더라고요.억지로 빼앗더니 짜증 잔뜩~

6일째 만점~ 이번 퀴즈배틀은 문제가 더 어려워진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처럼 마지막 문제가 진짜 찍기 문제가 아니라서 다행인것 같아요~😄

피버타임 만점! 오늘도 무사통과 점수 2배라서 기분이 더 좋네요

🤯장군이가 밉다 장군이 탓하기🤣 소파에 앉아 퀴즈 푸는데 장군이가 나한테 점프! 놀래서 폰 손에서 놓쳤쥬? 폰 잡으려다 OX하나 눌러벌렷쥬? 🤯 퀴즈도 읽지 못한 채 땡‼️ 나왔쥬? 🤯🤯 뭘로 틀렸는지는 몰라도, 장군이 오늘 까까 하나 뺄까요~~ 말까요~~ 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악!!!! >_<

으아아 늦었다!!21번째 이름짓기! 저번에 예고했던 21번쨔이름짓기 오늘도 어떤 제목이이 나올까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우리 애기... 사시인가요?? 9월2일생 말티푸입니다.. 11월 16일에 입양했는데.. 눈이 살짝 빠지는거 같아서 샵에 문의하니 아직 애기라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꽉채워서 3개월 넘었는데.. 아직도 눈이 빠지는데다 겁나면 눈이 이렇게 빠져버리는데.. 이게 자연적으로 교정될 정도의 각도일까요??

이거 새끼강아지 탈장인가요? 2개월 애기 강아진데 배 쓰다듬다가 뭔가 있길래 봤더니 배꼽이 볼록해서요 ㅜㅜ 살짝 만졌을때 딱딱하지는 않고 되게 물렁하고 말랑말랑…? 한 느낌인데 딱히 만졌을때 아파한다거나 그런건 없는 것 같아요. 만지면 잠에서 깨긴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느낌? 제가 초보집사라서 작은거에도 크게 신경이 쓰이네요… ㅜㅜ 이번달 11일날 2차 접종 맞추러 가야하는데 아직 어려서 당장 수술도 못 할테니 그때 병원 가도 괜찮을까요?

춥다콩콩 이불밖은 위험해 콩이 살려~~~ 어제보다 추워요

안녕하세용 후추입니다 🐶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풉백 받았어요~ 산책을 열심히 시켰더니 배변봉투에 당첨됐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산책하면서 잘 사용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