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한가득(죄송해요)

알루야❤️
2024-12-05

1. 외출때 또는 새벽에
응가하고 바로 못치우니 밟고 그 안에서 돌아다녀요
(원래 그런걸까요)

2. 집에 사람이 있음 울타리 밖에서 많이
움직이게 해주고 있어요.
(새벽에 낑낑 대는건 어렵네요)

3. 집 바닥이 타일인데
마루여도 미끄러운지 넘어지곤 해요.(다리 괜찮겠져)

4. 울타리 밖에 나옴
배변패드여러군데 놔둬도
엉뚱한 곳에 싸요;;;(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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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떡실신은 이런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ㅉ차 맨날 이러고 자는 복희

댓글 2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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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쪽이푸쪽이
1. 아직 어리고 요령이 없어서 그럴 확률이 높아요. 2. 저는 울타리안을 독립공간이라 생각하고 울타리안에 있으면 쳐다보지않고 할 일 했었어요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같이 생활하는거라서 배변패드를 잘 쓴다 싶으면 조금씩 울타리 공간을 늘려서 나중엔 없앴어요 3. 미끄러운건 관절에 안좋아서 미끄럼방지 매트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요. 나중에 뛰어다닐때 더 크게 미끄러지더라고요. 4. 울터리안에서는 잘 가려도 공간이 달라지면 다시 처음부터 교육한다고 생각하고 해야해요. 배변패드 위에 잘 쌀때마다 간식보상을 해주면 점차적으로 성공횟수가 높아질꺼예요 자꾸 실수하는 부분이 있으면 원인을 파악해서 대처하면 더 좋아요. (예) 발매트 > 패드랑 헷갈려해서 잠시 치움 다른방 바닥 > 방에 배변패드 추가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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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야❤️알루야❤️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알려주시니 더 힘내서 열심히 보살펴 줘야 겠어요..!!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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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한가득(죄송해요)

알루야❤️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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