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 있는 개 키우면 입마개 하세요

Mmmm
2026-01-04

많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니 욕은 최대한 참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좋게 말할때 본인 개 공격성 있으면 입마개 하세요
3키로대 작은 소형견 키우는 견주입니다
1시간 반 전쯤 실외배변 하는 우리 아이 위해서 마지막 산책 갔다가
공격성 있는 진돗개한테 물려죽을뻔 했어요
무슨 천떼기 얇은 목줄 하나 하고 지 개도 제어 못해서 놓쳐
짖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 저희 개 한테 5미터이상 달려와 물어뜯으려했습니다 달려오는 개새끼보고 저희 개 목줄채로 잡아올려서 제가 안아서 사고는 없었지만 저도 당연히 물어뜯길뻔 했고요.
뒤늦게 설렁설렁 뛰어와서
어머!!죄송해요 하는 아줌마 둘,
목줄 놓친 한명(여잔지 남잔지 못봄 멀리 떨어져있었고 사고 이후 가까이 오지도 않음)
제가 열받아서 아이씨했더니 개 데리고 가면서 뒤돌아 되려 저를 째려보는데 제 개가 다친데 없는지 보는게 우선이라 못잡았네요
집에 애기 놔두고 그 세명 찾아 죽이려고 당근에도 글 올리고 밖에서 한시간째 찾아 돌아다녔는데 결국 못찾았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뒤돌아 째리던 얼굴 갈아엎어주고 싶어 지금도 화가 안풀립니다

키우는 개 공격성 있으면 목줄도 당연히 튼튼한걸로 해야되고
하나가 아니라 두 세개. 본인 몸에도 연결. 쳐하세요
입마개 하세요.
지 개한테 힘에서 밀리면 본인들도 근력운동 하시고요
못 감당하실꺼면 공격성 있는 개 끌어안고 기어나오지마세요
여러 개들, 견주한테 민폐이며 그 공격성 있는 애가 어린 아이들한테까지 공격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최소한 본인 아이가 문제가 있어 사고가 있었으면 태도라도 똑바로 하시던가요 아 진짜 화가 안 가라앉네요 그 진돗개가 달려오던 순간이랑
우리 애 하네스도 아니고 목줄이였는데 그 채로 데롱데롱 들려져서 켁켁 거리던거. 순간순간 다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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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가 다 나아서 이제 참여했어요 제나가 이제 잘 뛰어다녀요! 제나가 아프니까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이제야 이벤트 참여하네요 사진이 좀 잘려서 크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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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추천해주세요~! 닉네임을 바꿀까 말까 고민중인데 '콩이보리'가 들어가는 이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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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상위권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콩이 귀염뿜뿜으로 부탁드려요!! 맞투표 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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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상위권 들어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마루 귀욤뿜뿜으로 부탁드려요!! 맞투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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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동동 투표인증해주시면 그림그려드려요! 두 얼굴의 멍냥 귀염뿜뿜 남동동(고양이) 투표 후에 인증해주시면 요정도 퀄리티의 그림 그려드려요!🥰🥰 댓글에 투표 인증 후 아가야 사진이랑 영어 이름 가르쳐주시면 됩니다!! +맞투표 원하시는 분들은 이전 게시글에 댓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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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개인기 배우는게 과연 이아이에게도 즐거울까요...?ㅠㅠ 솔이는 어릴때부터 에너지를 머리쓰는 방향으로 쓰게해서 어릴때부터 개인기를 쭉 가르쳐줬는데요... 물론 잘 따라와주고 있고 천천히 터득할수있게 아주 천천히 가르치고 있긴합니다 어릴때는 빠릿빠릿 정확했던 동작들도 이제는 대충대충하기도 하네요ㅋㅋㅋ 오늘도 평소같이 개인기를 가르쳐주고 있었는데 얘는 이걸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싫어하는것같진 않은데... 간식 먹기 위해서 하는 것 같기도하고 갑자기 미안해집니다... 얘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개인기말고 그냥 산책이나 노즈워크로 에너지 빼주는게 맞는건지... 잘모르겠네요...ㅠㅠ 벌써 솔이와 함께한지 6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이부분은 뭐가 더 나은건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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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버디볼 좋은가요?? 저 없을때는 집에 사람이 있어도 할머니여서 못 놀아주시니 많이 심심해하더라고요. 그래서 버디볼이라는게 보여 사줄까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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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아기강아지 코막힌것처럼 킁킁킁 숨소리를 내는데 왜이럴까요? 데려오고 하루에 한두번씩 그래서 병원가서 검사했을땐 단두종이라 그럴수있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3주정도 지나고 어제부터 갑자기 너무 심해졌어요 놀고나서 잠깐 멈춰서 코막힌듯이 켁켁대고 킁킁 소리를 1분정도 괴로워하면서 내다가 괜찮아지면 또 뛰어다녀요 밥은 잘먹고 변도 잘싸는데 감기일까요? 병원가서 다시 검사해봐야될까요? 4개월 말티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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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오늘 분양 받아 온 아이 상태가 이상해요 24시 병원이라도 가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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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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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6개월 말티푸 눈물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사진처럼 눈물 자국이 심해서 알러지인가 싶어 사료를 바꿨고, 현재는 새 사료 8 : 기존 사료 2 비율로 혼합 급여 중입니다. 기존 사료는 로얄캐닌 스타터 이고, 새로운 사료는 키르나4 이지츄입니다. 그런데 지금 상태를 보면 눈물 자국이나 긁는 증상이 크게 호전된 느낌은 없고, 긁는 정도도 기존 사료를 먹였을 때와 비슷한 것 같아서 지금 먹이고 있는 사료에도 알러지 유발 성분이 있는 건 아닌지 고민 중이에요. 또 하나 신경 쓰이는 점은 기존 사료만 먹였을 때와 현재 혼합 급여 중일 때 눈물에 젖는 위치가 다르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사진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예전에는 눈물 자국이 미간쪽이 많이 젖고 지금처럼 입주변까지 흐르진 않았거든요 지금은 눈에서 입 주변(팔자주름처럼)으로 길게 젖는 형태예요. 그래서 두개의 사료가 다 안맞는건지 궁금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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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_등장또치_등장
화가 많이 나셨네요ㄷㄷ 컨트롤이 가능한 강아지를 키웠으면 좋겠어요. 힘 약한 강아지를 키우든, 아니면 본인 힘을 키우든, 카리스마를 키우든, 그것도 안되면 2중 3중 줄을하거나 입마개를 해야지.. 그렇게 강아지를 물리적으로 통제 못하면서 키우는건 여러모로 민폐죠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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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Mmmm
그러니까요 미친것들이 진짜..다른 분들은 더러워서, 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피한다던데 전 그분들한테도 더러운 기억 심어줄겁니다. 실외배변이라 최소3번은 나가야해서 마주치기만을 기다려보려구요 보통 대형견주들이 위험성을 더 잘 알아서 굉장히 젠틀하셨는데 이 정신 나간 것들이 진짜..털 바짝 세우고 컹컹 짖으면서 침흘리는데 다시 복기할 수록 특정 견종마저 싫어질 정도예요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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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눈나코지눈나
진짜 보호자분 화 엄청 나셨겠네요ㅠㅠ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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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Mmmm
네ㅠㅠㅠ 진짜 어제는 제대로 못 지켜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했고, 다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다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부글부글 끓더라고요. 글에는 자세히 못 썼지만, 차에 두고 올 물건이 있어서 산책 겸 주차된 차에 들러 물건을 놓고 있었어요. 그때 그 3명이랑 진돗개가 갑자기 나타나서 목줄을 팽팽하게 당긴 채로 저희 애한테 짖으면서 달려들었어요. (1차) 그러고는 지들끼리 깔깔거리면서 “야 니보다 훨씬 형이야” ㅇㅈㄹ 하는데 이때부터 기분은 상했지만 참고 있었어요. (저희애도 애기입니다ㅠㅠ 나이가 들어도 저한테는 애기지만!) 그 사람들은 먼저 지나갔고, 저도 차 문 닫고 마저 산책하려고 그 사람들이 간 반대 방향으로 가는데, 그 진돗개가 끝까지 저희 애를 바라보면서 줄을 당겼는지 결국 목줄을 놓쳐서 저희 개한테 전력질주하더라고요. (2차) 놀란 제가 아이를 잡아안고 몸을 돌려 제 몸을 내줬고, 다행히 제가 크게 소리를 지른 거랑 들고 있던 짐이 떨어지면서 그 개도 당황했는지 물리지는 않았어요. 그 상황을 다 보고도 뒤늦게 설렁설렁 뛰어오면서 목줄 놓친 1명한테 나머지 2명이 “야~ 그러니까 내가 잡는다고 했지~!” (3차)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 말하는 뉘앙스를 보니까 1살 정도 된 어린 진돗개,이미 공격성 있고, 다른 개들한테 달려든 경험이 여러 번 있는 게 너무 티가 나더라고요^^ 정리하면 -애초에 공격성이 있는 아이였고 -공격하려는 시그널을 계속 보냈고 -견주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이었어요. 진짜 물렸다면 저도 크게 다쳤을 거고, 저희 개는 죽었을 수도 있었어요. 그런데도 제가 "아이씨"라고 했다고 끝까지 뒤돌아 째려보는 인성까지 (4차) ㅎㅎㅎㅎ...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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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Mmmm
@Mmmm제가 직장인이라 평일 점심 산책은 저희 엄마가 대신 시켜주시는데, 만약 그 상황이 엄마였다고 생각하면 진짜 아찔해요. 엄마는 저보다 대처도 느릴 테고, 뼈도 약해서 넘어지기만 해도 골절 위험이 큰데 교상 + 골절 + 타박상까지 병원 신세를 면치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지금이라도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쫓아가서 머리채 잡고 싶은 심정이에요… 물론 상상하고 싶지도 않지만, 자기 개 하나 제대로 통제 못 하는 걸 보니 더 심한 상황이 생겼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사실 대형견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다만 현실적인 문제, 환경, 책임감 때문에 소형견을 반려하며 보호자로 살아가고 있는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무고한 대형견들 제대로 매너 지키며 키우는 견주분들 반려동물 인식 개선하려 애쓰는 사람들까지 전부 피해를 본다고 생각해요. 개를 무서워해본 적이 없는데 어제는 저도 진짜 무섭더라고요^^ 트라우마 있으신 분이었으면 정말 큰일 날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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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 있는 개 키우면 입마개 하세요

Mmmm
2026-01-04

많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니 욕은 최대한 참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좋게 말할때 본인 개 공격성 있으면 입마개 하세요
3키로대 작은 소형견 키우는 견주입니다
1시간 반 전쯤 실외배변 하는 우리 아이 위해서 마지막 산책 갔다가
공격성 있는 진돗개한테 물려죽을뻔 했어요
무슨 천떼기 얇은 목줄 하나 하고 지 개도 제어 못해서 놓쳐
짖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 저희 개 한테 5미터이상 달려와 물어뜯으려했습니다 달려오는 개새끼보고 저희 개 목줄채로 잡아올려서 제가 안아서 사고는 없었지만 저도 당연히 물어뜯길뻔 했고요.
뒤늦게 설렁설렁 뛰어와서
어머!!죄송해요 하는 아줌마 둘,
목줄 놓친 한명(여잔지 남잔지 못봄 멀리 떨어져있었고 사고 이후 가까이 오지도 않음)
제가 열받아서 아이씨했더니 개 데리고 가면서 뒤돌아 되려 저를 째려보는데 제 개가 다친데 없는지 보는게 우선이라 못잡았네요
집에 애기 놔두고 그 세명 찾아 죽이려고 당근에도 글 올리고 밖에서 한시간째 찾아 돌아다녔는데 결국 못찾았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뒤돌아 째리던 얼굴 갈아엎어주고 싶어 지금도 화가 안풀립니다

키우는 개 공격성 있으면 목줄도 당연히 튼튼한걸로 해야되고
하나가 아니라 두 세개. 본인 몸에도 연결. 쳐하세요
입마개 하세요.
지 개한테 힘에서 밀리면 본인들도 근력운동 하시고요
못 감당하실꺼면 공격성 있는 개 끌어안고 기어나오지마세요
여러 개들, 견주한테 민폐이며 그 공격성 있는 애가 어린 아이들한테까지 공격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최소한 본인 아이가 문제가 있어 사고가 있었으면 태도라도 똑바로 하시던가요 아 진짜 화가 안 가라앉네요 그 진돗개가 달려오던 순간이랑
우리 애 하네스도 아니고 목줄이였는데 그 채로 데롱데롱 들려져서 켁켁 거리던거. 순간순간 다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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