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희씨 알약 먹이기팀

요미.여름.보리
2023-06-08

우리요미 아펐을때 약 먹이는게 너무나 힘들었어요
츄르에 섞여먹어도 안먹고 습식사료세 섞어도 안먹고 그래서 알약으로 조제해서 강제로 입을벌리고 먹였는데 그러다 알게 되었죠
츄르를 한입 먹이고 입을벌려 목가까이 까지 캡슐을 밀어넣고 입을 닫으면 끝!
그런다음 꼭 츄르나 간식을 먹여야해요
약이 목에 붙을수도 있거든요
이제 약먹일일 없어야 하지만 팁 하나는 확실히 얻었네요 혹시..그러면 안되지만 약을 먹여야 한다면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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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면서 행복하게 >< 🫶🏻 당첨된 음료 산책하면서 바아로 먹었어용 💓 감사합니다 💓 #김사합니다 #멍냥보감 #감사해요보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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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저희아가들도 그래요
2023-06-08
좋아요 1
898EyK2J898EyK2J
저도 저번에 알약 하나 강급 하려다가 이러다 잘못 될까봐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심장이 쿵쿵 뛰는 거 있죠 ㅋㅋㅋㅋ큐ㅠㅜ 순간 후회해서 그 뒤로는 가루내서 가장 좋아하는 습식에 섞어줘요.. 그럼 팽 당하거나 찌끔 먹고 남기는 게 일상이지만요ㅠ 여러모로 힘들더라구요ㅠㅠㅠ
2023-06-08
좋아요 0
요미.여름.보리요미.여름.보리
몇번해보면 쉽기도 하고 냥이들도 편안해 하는것 같아요 약먹이는거 아주 스트레스였는데 이렇게 먹였더니 둘다 아주 좋더라구요.
2023-06-08
좋아요 0
양이양이
저희애들은 입을 안벌려서..츄르에 가루약 섞여서 먹이는데..안아픈게 최고죠.. 약 먹일땨마다 전쟁이예요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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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씨 알약 먹이기팀

요미.여름.보리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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