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이 둘이 계속 싸워용

K4TVWVFi
2024-11-20

볼때마다 레슬링하는데 잘때 빼고요
잘때는 둘이 같이자긴하는데 계속 깨어있을때 레슬링해서 잠시라도 분리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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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 피해서 강아지가 오줌을 싸기 전에 패드 냄새를 열심히 맡는데 꼭 패드에 안싸고 그 주변에 싸요 ㅠㅠ 패드가 더러운것도 아니고 한번씩 패드에 싸긴 하는데 10번은 그냥 바닥에 찍찍 싸네요. 패드냄새를 맡고도 다른곳에 싸는 이유는 뭔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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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급여량🍽 어떻게 되세요? 우리 칸쵸 급여량좀 추천해주세욤! 1.4개월🍗 2.1kg🌭 3.하루에 2번🥓 보고 한끼에 몇g씩 주어야 되는지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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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길이 요 정도 괜찮은가요? (사진 있음)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집에서 발톱을 자르려고요 근데 제가 예전에 잘못 잘라서 피가 많이 났던 적이 있어 오늘은 좀 기장감 있게 조심스레 잘랐거든요 사진 속 길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저거 찍고 좀 많이 길다 싶은 건 아주 쪼금 더 자르긴 했어요 (낮에 잘랐는데 지금까지 피 나는 것 없고 아이도 불편해하는 모습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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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이러는 데 왜 이러는 걸까요 ? 루이가 종종 이렇게 얼굴을 비비고 하는데 귀가 간지러운걸까요 ? 기분이 좋은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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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료 화식 혼합급여 요키 남자아이 중성화 햇구요 이제 곧 5살이에요 ㅠㅠㅠ 장이 약한지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도 나고 변비가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파이보 영양제 추천해주셔서 먹였는데 효과가 그닥이네용 ㅠㅠㅠㅠ 그래서 시져 습식이랑 섞여 급여하니 똥이 좋드라구요 🥹🥹💩 그러다가 화식에 관심이 생겨서 건사료랑 혼합급여 할려구하는데 어떻게 급여를 해야할지 고민이에여 🤔 듀먼꺼랑 섞여서 먹여봣는데 잘먹긴 음총 잘먹네용 ㅋㅋㅋㅋㅋ 근데 또 건사료랑 화식이랑 섞여서 급여하면 소화시키는 속도가 달라서 또 안좋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ㅠㅠㅋㅋㅋㅋ (근데 또 화식을 매번 구매하자니 부담이 되기도 하궁..구구절절) 고민을하다 ..... 멍냥보감을 알게되어서 급여량을 측정해봤더니 저렇게 나오는데 저대로 급여하면 될지 ..어려버요 흑흑 구냥 건사료만 먹일지...섞여먹일지.... 지인이 닥터힐메딕스 사료 추천해줫는데... 추천과 조언 마구마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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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합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우리 이쁜 디케 사진 동영상 올릴꺼에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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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패드 피해서 강아지가 오줌을 싸기 전에 패드 냄새를 열심히 맡는데 꼭 패드에 안싸고 그 주변에 싸요 ㅠㅠ 패드가 더러운것도 아니고 한번씩 패드에 싸긴 하는데 10번은 그냥 바닥에 찍찍 싸네요. 패드냄새를 맡고도 다른곳에 싸는 이유는 뭔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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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와용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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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야 사랑해💕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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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급여량🍽 어떻게 되세요? 우리 칸쵸 급여량좀 추천해주세욤! 1.4개월🍗 2.1kg🌭 3.하루에 2번🥓 보고 한끼에 몇g씩 주어야 되는지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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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첫째 간식을 뺏어가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장모치와와 두 친구를 키우고 있구요! 첫째는 암컷 2살, 둘째는 수컷 1살입니다. 평소 서열은 첫째 챙겨주라고해서 무조건 챙겨줬더니 제 품도 첫째가 있으면 둘째가 옆구리에 오고 그래요 (밥이나 간식도 첫째 먼저 줌) 장난감도 둘째는 항상 뒤에 놀거나 남편이랑 따로 놀아주구요. 산책은 남편하고 각자 시켜줍니다! 최근 덴탈츄, 우유스틱같은 좀 오래씹는 간식을 주기 시작했는데 첫째는 좀 먹다가 천천히 먹는 타입 둘째는 침 막 질질 흘려가면서 녹여서 그자리에서 먹는 타입이라 둘째가 어쨌든 첫째 간식을 호시탐탐 노렸거든요? 근데 그제부터는 첫째랑 막 짖으면서 난리치다가, 그 난리통에 진짜 재빠르게 첫째 간식을 훔쳐가더라구요,, (어차피 바로 못 먹으면서 일단 훔쳐 취미방에 보관하듯이 가져갑니다ㅠㅠ) 이 상황이 되면 첫째가 해결해달라는 식으로 저랑 남편을 돌아가면서 쳐다보는데, 여기서 남편하고 의견이 잘 안맞아서요! ☆1. 껌을 아예 서로 다른 공간에서 준다. > 그러면 첫째는 덴탈껌을 천천히 먹는데 그동안 둘째는 계속 갇혀있어야 함 ㅠㅠ ☆2. 무조건 첫째 보호, 둘째를 막는다. >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리긴 하는데 침 진짜 바닥에 흘려가면서 기다립니다... 이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서요... ☆3. 첫째 껌을 10분 있다가 뺏는다. > 밥도 둘다 설렁설렁 먹는 타입이었어서 설쌤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율급식에서 10분동안만 주고 다 안먹으면 뺏는 제한급식식으로 바꿨거든요. 엄청 잘 먹게 바뀌었어요!ㅠㅠ 혹시 간식도 그렇게 해야할까요?? >> 3번이 그나마 남편하고 의견이 맞아가는 중,,, ☆4. 냅둔다. > 첫째 둘째 서열이 흔들릴까봐 걱정입니다... 첫째의 상실감도 좀 걱정되구요 뺏기면 진짜 저희를 엄청 쳐다봅니다ㅠ 너네 뭐하냐는 식으로..... 그러고 엄청 씩씩대고 다녀요 네 가지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어떤 것도 답이라고 확신이 안들어서요 ㅠ 첫째가 둘째보다 조오오오금 바보라 저와중에 꼭 뺏기네요 ㅠㅠ 아직 1년도 안된 초보초보집사니 의견들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간식 물고 도망다니는 둘째) ++ 둘 다 진짜 착하고 겁쟁이에요! 서로 맨날 투닥투닥 터그놀이랑 뛰어도는 것도 잘하구요! 전선 문다거나 이렇다 할 사고한번 친적없고(장난감은 잘 터트림), 둘째 목욕 들어가면 첫째가 엄청 밖에서 걱정하구... 침대에서 같이 잠들고 나면 좀 이따가 거실에 자기들 집 들어가서 얌전히 같이 잡니다. (남매X 각자 다른 집에서 데려왔고, 집은 따로 각자 있는데도 한곳에서 같이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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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둘이 노는것 같아요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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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나엔젤루나
한아이만 계속해서 도망다니는게 아니라면 노는거예요~ 저 나이때가 원래 에너지가 넘쳐서 치고박고 격하게 놉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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