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사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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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8

2.4키로 먼치킨 고양이입니다 엊그제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 건식3번 습식 1번 나눠서 줍니다 습식을 얼마나 줘야할지 몰라서 글 적어봅니다ㅠ 건식 3번은 15g 나눠서 5시간에 한 번씩 주는데 습식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건식은 오리젠 습식은 지위픽 먹이고 있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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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3주된 암컷냥이 주워버렸어요.. 근무중 들려온 고앵.. 위태롭게 배너사이에 눈곱때문에 눈을 못뜨고있는 아이가있어서 군청에 전화했는데 어미가있을수있으니 기다려보라는 답변받고 4시간을 기다리는데 결국안오고 인도로 나가고 어디 기어가고 위험해서 도태된거같아 임보를 결심하지만 막막합니다ㅜ 저희집 두마리는 6주, 12주에 데려왔어서 분유, 배변유도, 먹는양 등등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눈곱은 근무중 인공눈물(전화해서 문의해보니 흘려달라고 닦지말라해서 흘려보내기만 했어요!)흘려주니 눈곱은 떼져서 다행히 눈떴어요ㅠㅠ 안약처방받고 집에 들어왔네유..ㅠㅠ 2살, 3살된 아이들도 길냥이 출신이지만 처음버는 꼬물이 입양보내기전까지 잘 데리고있을수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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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눈 부음 전에도 한번 눈이 부어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안약 받았었는데 또 눈이 부웠는데 안약넣고 상황을 지켜보고 병원에 가는게 낫겠죠? 고름같은건 없고 눈꼽도 정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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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건사료 2키로 그램 추천해 주세요♡♡! 요즘은 이걸 먹고 있는뎅 더 좋은게 있을까요???♡☆♡ 참고로 이제 1살 입니당~~♡ 아무튼 요세라 인가? 그걸 먹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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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가 너무 다급하게 그루밍을 해요!ㅠㅠ 요즘 밤에 갑자기 해먹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영상처럼 다급하게 그루밍을 하고 위에 쳐다보면서 개구호흡도 해요. 좀 많이 하는거 같아서 궁금합니다! 어디 아픈걸까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집사님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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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사료 저희 고양이는 이제 3년이고 4키로에서 4.5 왔다갔다하는데 하루에 먹어야하는 사료용량도 다 안채우는데 하루는먹었다 다음날은 안먹었다해요 ㅠ 아픈거같진않은데 츄르나 간식은 또 엄청좋아하고.. 4키로정도면 마른편인가요? 사료를 로얄캐닌 먹여요 ㅠ 4키로에서 4.5면 평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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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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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두부 오늘 생일이에요!🎉🎂 조촐하게 생일파티🎉두부가 맛있게 먹어서 뿌듯했어요♥️ 두부야 생일축하해!!언니랑엄마랑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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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루카스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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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말티푸 입질 이제 3개월차 말티푸 입니다! 저희 애가 머리를 만지던 어디를 만져도 물려고 해요.. 유튜브 영상도 많이 보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어린 아기라서 이갈이라고 하지만 교육을 시켜도 안됩니다... 혹시 이러한 행동이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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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리버스 스니징 아시는분! 강아지가 너무 캑캑 되서 뭘 잘못삼켰는지 목에 걸린건지 너무 걱정 되서 뱡원 대려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아무 이상 없고 리버스 스니징 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리버스스니징이 아닌거 같은데 … 켁켁 거리는게 심하거든요 뭐가 걸린거 마냥…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알러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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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른 글

고양이

아기고양이 길에서 데려왔는데 밥을 잘 안먹고 화장실도 오늘 샀는데 응가랑 쉬를 안싸요.. 제목 그대로에요..고양이 걸을때도 움츠려서 걷는다해야하나? 겁먹어서 그런거같고..뒷걸음질치고 기어서 걷는느낌 결막염도 한쪽눈에 살짝 있어보이고 주니어용습식은 안먹길래 제일유명하다는 츄르 억지로라도 주니까 조금 먹더라고요 물도 아주조금먹고 안먹음..ㅠ 제가 고양이는 첨이여서.. 방에 둬도 그냥 가만히있고 위를 잘 안봐요 소리가나도 소심냥이인가했는데 너무 바닥만보고 있고 미야옹소리도 눈꼽제거할때만 내고 소리를 잘안내요.. 급하게 반려동물샵이랑 다이소에서 화장실이랑 모래 사서 옆에뒀는데 얘가 잘 걷지를 못하니까 혼자서 나가거나 들어가고를 못하고 지금도 하루종일자다가 잠다잣는지 만들어준 집 안에서 눈만뜨고 숨어있길래 빼줬는데도 그냥 바닥만보고 가만히... 다리도 좀 벌벌떨고요...ㅠㅠ 몇개월인지도 정확히 모르겠어요 관심을 끌어보려해도 잘 안봐준다해야하나...오늘아침에 데려왔는데 화장실 한번도안가고 츄르도 하나 다 못먹였어요.. 동물병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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