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기운이 없어요ㅜㅜ
1살 4개월 됬는데 저번주부터 기운도 없고 밥 먹는 양도 조금씩 줄고 매일 하던 우다다도 안해요....코도 살짝 뿌얘지고 옆에서 건드리면 꼬리도 탁탁 치고 물고 했는데 아무 반응도 안해요...배변량도 정말 많이 줄어서 걱정되네요ㅠㅠ평소보다 체온이 낮은거 같기도 해서...내일 병원을 가보기로 하긴 했는데 왜 이러는 건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능하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 알고 싶어요. 많이 아픈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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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없이 키우기 괜찮을까요? 울타리 없이 아이 키우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음주에 1차 접종할 예정인 푸들 강아지가 모견과 여섯 형제들이랑 지내다가 아버지 친구분으로부터 저희 집에 온지 오늘로 3일차 됐는데 배워온 건지 울타리 안에서 실수 조금 하고 소변대변 대부분 패드에 쌌어요. 근데 울타리에만 들어가면 목이 쉴 정도로 집이 떠나가라 울고 아기 강아지인데 불안한지 계속 잠을 설치다가 지쳐 잠깐 자고 물,밥도 안 먹고 의사쌤이 머리 뼈는 다 닫혔다고는 하셨지만 울타리에 자꾸 머리를 들이박아대서 가족 상의 후 울타리에서 강아지 집, 배변패드 다 꺼냈습니다. 거실에서 잠깐 교감하게 꺼내주면 사람도 낯설어서 오직 소파 밑 젤 안쪽에만 있으려 해서 충분히 교감하는 게 먼저인 것 같다는 판단을 했는데 확실히 거실에 계속 있으니까 아무래도 애기라 불안불안하긴 하지만 같이 놀아주고 하니 쉬야 반 정도는 패드에 싸기 시작하더라고요. 바닥에 싸면 그냥 뽈뽈 지나가면서 패드에 소변 누면 꼭 뒷발로 챡챡 차는데 너무 귀엽네요 교감하려 꺼내놔주면 한 번도 패드에 못 가렸어요. 불안한지 소파 밑에만 있었는데 그 안에서 싸긴 싫은지 소변을 계속 참았다가 조금 나오자마자 계속 바로 그 앞에 쌌거든요. 어제는 소파 밑에 있으려 하니 청소 때문에 제가 안고 있고 엄마가 빠르게 청소하셨는데 덜덜 떨었어요 (물론 이건 울타리 상관없이 처음 듣는 소리나 갑자기 소리가 커서인 건 알아요) 아직까지 소파 밑에 있는 시간이 길긴 해도 전보다는 딱 봐도 덜 불안해 해서 그런지 아주 통잠을 자고 아침에 믹서기 써도 별로 놀래지 않고 소파 밑에서 충분히 자고 쉬고 킁킁대며 나와서 가족들한테 까불까불해요. 울타리 안에서는 강아지집에 안 들어갔는데 강아지집을 일부러 잘 탐색 안 하던 곳에 뒀는데 자진 않아도 들어가는 횟수가 생겼어요. 거의 소리 지르면서 울타리에 머리를 자꾸 들이박아대니 소리에 저까지 불안함+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고 있었다가 이대로 그냥 가족들 사랑 듬뿍 받으며 지내게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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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 있는 시간 3개월된 강아지이구요 일을 하나 늘릴까 했는데 혼자 있게 하는 시간이 너무 걸거 같아 질문 드려요 10:30~15:00, 18:30~22:30 중간에 15시부터 18:30까지는 집에서 놀아주고 나가려 하는데 이러면 혼자 두는 시간 너무 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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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애기 젤리가 이렇게 반 쯤..? 빨간데 화상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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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먹어두 될까욤? 차 타다가 약단밤 사왔는데 줘둬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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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배변실수 지금 12개월 지난 말티푸 키우고있어요 평소 패드에 잘하던 아이예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여기저기 대소변을 막 하고있어요… 주방이고 안방이고 평소에 하지도않던 발수건같은곳에도 죄다요.. 갑자기 왜이러는걸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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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어머나 저두 당첨됐어요 ❤️ 오랫동안 활동을 안해서 조용히 미션만 하고있었는데 당첨됐어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