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잘산템
닥터팰리스의 포켓방석
마약방석이 뭔지를 보여쥬는 아이템!
항상 포켓방석에서 누워있는 2살 아루입니당 ㅎ
꿀팁 베스트
꿀팁
☆모든 강아지는 친구가 아니에요!!!!!!!☆ 요즘 날씨가 좀 추워지면서도 여름보단 날씨가 많이 풀리니 산책나오시는 견주님들이 많이 보이는데요(물론 여름이든 겨울이든 봄이든 가을이든 1일 1산책 이상은 필수에요. 노령견과 아픈아이 제외) 강아지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비매너 견주들도 많이 보이네요. 오프리쉬, 응가안치우기 등등 이런것도 있지만... 제발 다른강아지보고 친구다 친구!!! 하면서 막 다가오지 마세요. 그거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입니다. 상대개가 어떤 성향인지 모르고, 보호자님의 개도 아직 보호자님이 모르는 성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개가 놀라서 공격할 수도 있고 반대로 보호자님 개가 놀라서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강아지들끼리 인사시키는건 최대한 피하는게 좋고 인사를 하고 싶다면 꼭 거리를 두고 상대 보호자님께 먼저 인사해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고 난 후 동의를 얻으면 자신의 개의 흥분을 가라앉힌 후 천천히 인사를 하게 해주세요. 사람으로 친다면 쌩판 모르는 사람이 친구다 친구!! 하면서 달려와서 무작정 신분증한번 보고 핸드폰 한번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오늘 솔이 산책하다가 솔이를 향해 으르렁거리는 강아지를 보고 피해가려 했는데 강아지 보호자가 친구다! 하면서 달려오셔서 솔이 물릴뻔했습니다. 제발 인사시키기 전 물어보세요. 무조건 강아지에게 끌려가지 마시고요 강아지에게 끌려간다? 싶으면 운동을 하세요. 힘을 길러야죠 오늘 너무 화가나서 글을 좀 길게썼네요ㅠ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멍냥보감 보호자님들은 펫티켓을 잘 지키는 보호자라고 믿습니다!!
꿀팁
우리를 쉬게 하는법^^ 안뇽하세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보리가 다시 왔습니다^^ 제가 강아지 웃기ㄴ..아니 강아지가 우릴 쉬게하는법을 가져왔습니다^^ 일단 저번 꿀팁에서 나온 이것!! 고양이 물고기 장난감을 다이소에서 사줍니다! 그리고 이걸 우리아이한테 준다면.... 이렇게 되고여^^ 아이가 힘들어서 우리가 쉴수 있답니다^^ ㅃㅇ
꿀팁
강아지 웃긴사진 찍는법^^ 안뇽하세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보리임당^^ 오늘은 강아지 웃긴사진 찍는법 알려드릴게여^^
꿀팁
펫매트이나 펫러그 추천해주세요 추천해주세요!!
꿀팁
소프트 사료만 고집하는 저희멍멍이..🥺 안녕하세용🤗 피부가 안 좋아 친구 추천으로 소프트한 사료를 먹이다가 건 사료를 주니 쳐다도 안보는 이 녀석... 소프트한 사료가 향미가 좋아서 그렇다곤 하는데..나이도 어리고 일반 사료가 더 좋은게 많더라구요😭😭 안먹는 이 녀석.. 강아지 초보 엄마에게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당🙏
커뮤니티 베스트
육아Q&A
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자유게시판
직장 다니면서 혼자 키우시는분들 강아지 집에 혼자 몇시간씩 두시나요?ㅠ
먹거리
울새쿠 최애간식 치킨을 워낙 좋아해요
육아Q&A
4개월 간식 곧 4개월에 접어드는 꼬똥인데 간식줘도되나요???
육아Q&A
밥 시기 4개월 9일된 토이푸들 키우는중이에요! 요즘은 불려서 사료 주는걸 조금씩 바꿔보자 하고 평소 불려주는것보다 덜 불려서 4끼 주고있거든요 서서히 덜 불려가다가 언제쯤 몇개월쯤부터 건사료 지급하는게 좋고 3끼로 바꾸는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