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배변

MryQo8jl
2022-11-20

저는 3마리 냥이키워요
둘째가 어느날부터 이불이랑 바닥에 쉬,똥을 싸네요
우선 엄청큰 화장실1개 기본화장실1개 2개있고요
1개는 추가예정입니다

이러는이유랑 고치는 법좀요..
똥을 오지게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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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말티즈 강아지 입천장이 까매요 4개월 된 말티즈 강아지인데 놀다가 입천장을 보니까 까매요.. 제가 관리를 잘못한 걸까요 ㅠㅠㅠ 잘못된건가요 아님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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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두마리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 혼자서 한마리일때랑 두마리일때랑 체감차이가 크세용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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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생후50일말티푸 눈물자국+울타리낑낑. .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이브때분양받고 사료많이먹이지말라고하셔서 어른 밥숟가락으로 평편하게 한스푼 물에불려서 2일간 사료3번먹였다가 멍냥보감 검색하고 어제부터 하루4번 20그람정도먹이는데 갑자기 눈물자국이 많아진거같아요 . .기분탓이겠죠? 사료때문일까요?아님 알레르기?인걸까요? 제가아직. . 아무것도모르는 초보라서요ㅋ 괜한걱정 하고있는거겠죠? 그리고 . .샵에서 울타리에 있어야 한대서 울타리에넣어두면 계속 일어서서 낑낑거리길래 안쓰러워서 울타리에 꺼내주면 좋아하고 낑낑거리지않고 저만졸졸따라다니고 탐색하고 신나하는데 그모습이 귀엽기는한데 쉬야를 여러곳에다가해요ㅠ그럼 다시 울타리안에넣어서 여기서 쉬야해야돼 하고있는데 잘하는건가요? 울타리는 언제까지해야할까요? 잠잘땐 다행이 울타리안에 하우스에서 잘자기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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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말티푸가 나무 조각?을 먹은 것 같아요 2개월 된 말티푸가 방금 다이소에서 파는 강아지용 떡볶이 코트에 달려있는 나무 단추를 씹어 먹은 것 같아요 두 개는 줍고 하나는 빼냈는데 처음에 봤을 때 그 한 조각을 그냥 삼킨 것 같아요 내일 바로 병원에 데려갈까요? 이 지역에 지금 당장 하는 동물 병원은 없는데 대구경북구미에 늦어도 하는 병원이 있나요? 강아지 지금은 괜찮아 보여요 잘 돌아다니는데 아플려면 좀 이따가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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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간식주면 전에는 안 그랬었는데 근래 간식 받으면 물고 여기저기 뛰어다녀요 편한 자리를 못 찾은 것 처럼요 전에는 소파 위에서 잘 먹었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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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습식이나 당근을 먹고 토할수도 있나요? 몸무게 2.6 말티부 8개월입니다 처음겪는현상인데 밥알을 그대로 토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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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갤 아가 사료 거부 안녕하세요 현재 3갤 골든두들 키우고 있는 보호자 입니다. 저희 강아지가 원래는 밥만 보면 게눈 감추듯이 밥을 먹어서 오히려 탈이 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는데 저번주부터 사료를 보면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정말 가까스로 먹이고 있습니다..ㅜㅜ 먹이 경쟁이 있어야 먹는다 그래서 제가 먹는 시늉도 해보고, 전자렌지에도 돌려보고 물에 불려보기도 했는데 전처럼 밥만 보면 강아지로 되돌릴 수는 없을까요..?ㅠㅠ😭 사료가 맛이 없는 거라면 사료를 바꿔줘야 하나 싶은데 일단 세가지 종류의 사료를 훈련할 때 간식처럼 줘보고 있는데 전처럼 너무 맛있어하진 않아보입니다.. 권장 사료양이 112그람 정도 나오는데 현재는 80그람 정도 겨우 먹이고 있고 똥은 아주 좋아요 근데 성장기인데 많이 못 먹어서 잘 자라지 못 할까 걱정입니다. 저번주까지는 매일 100그람씩 몸무게가 늘은 것 같은데 지금은 2.5키로에서 5일째 고정이에요. 선배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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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다리김봉다리
고양이가 원래 모래에다가 배변활동을 하는데 저도 강아지 데리고 왔다가 너무스트레스 받아해서 지켜봤더니 바닥에 똥을 싸놨더라고요..? 그래서 병원가서 얘기해보니깐 극심한 스트레스라고 해서요 혹시나 관련이있을까해서 댓 남겨 봅니다!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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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PhoNWL6PPhoNWL
화장실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전 처음에 화장실을 거실에 뒀다가, 모래 사막화가 심해서 베란다로 옮겼거든요. 그때 2일 연속으로 현관에 쉬야를 했는데, 의사쌤 말론 화장실이 맘에 안들어서 시위성인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처럼 화장실 위치나 모래 등 바꿨을때 한번에 바꾸지 마시고 점차적으로 바꿔야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덜받을거에요~!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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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아들이름이 아들
어떤 시발점이 있을수도있어요 예를들어 한마리가 더들어왔다던지, 이사를갔다던지,뭐가 바꼈다던지 거의 100프로 뭐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걸꺼에요 그 뭔지를 찾으셔야 고칠수있어요 ㅠㅠ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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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이 미미 엄마띵이 미미 엄마
화장실을 늘여서. 냄새맡게하고. 밥먹음 거기에 넣어주곤 해보세요. ㅎ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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