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도..

내도노🎀
2024-05-20

저는 개인적으로 밥 주는 시간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맘마먹쟈 !! 이러면 입맛 다시면서 신나서 꼬리 흔들면서 밥 먹으러 뚱땅뚱땅 따라오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가능한 시간이 있으니 제가 밥은 꼭 챙겨주려고했는데 ㅠㅠ 주말에는 근무시간때문에 못 챙겨주게되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 제일 추천이 많은 바램펫 밀리 제품을 구매했는데 가격이 꽤 나가서 놀랬;;..ㅎ 우리 먹보가 잘 적응해서 먹어줬음하네요.. 아 정수기는 그리고 아가들이 쓰기에 높이가 많이 높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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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혼낼 일인가요..ㅜ 애기강아지니까 아직 어리니까 에너지도 넘치고 많이 돌아다니고 애교도 부리고 뛰어다니고 하는거 아닌가요ㅠ.. 집에서 아빠가 너무 엄하셔서 고민이 커요.. 조금만 애교부려도 귀찮다는듯 혼내시고.. 다가가서 핥거나 올라타거나 하면 바로 내리면서 혼내시고 하ㅠㅠㅠ 진짜 설득 시키려 이해시켜보려고 얘기를 많이 해봐도 바뀌는건 없고.. 진짜 하루하루가 미쳐버리겠어요.. 저희 애기한테 미안한 감정만 더 생겨가고 나중에 더 성격 나빠지거나 더 예민한 강아지가 되지 않을까 매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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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국내사료 믿을만한 제조원이요..!!! 얼마전 뉴스 따왔어요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로베스트, 웰츠, VOM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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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아기가 넘 작은건 아닌지 봐주세용.. 안녕하세요 7월2일생 실버푸들을 10월 18일에 데려와 키우고 있어요~ 오늘로 거의 4개월이 되어가는데 830그램밖에 안나가 걱정이예요ㅠ 밥은 15~20그램씩 물에 불려 하루 세번 주고 있는데 잘먹구요! 놀기도 잘 놀아요! 갈비뼈가 만져져서 안쓰러워 한번은 30그램 줬다가 바로 변 끝에 피가 나오길래ㅠ갑자기 밥을 마니주면 그럴수 있다고해서 다시 원래대로 줄였어요 저정도 체중이 정상일까요? 급여량도 괜찮은지 육아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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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안짜시는 견주님들 많이 계신가요...? 4개월 비숑 키우는 견주입니다. 유튜브 같은데 보면 항문낭 짜는건 필수가 아니라고들 말씀 하시던데 혹시 강아지 오래 키우신 분(특히 소형견)들 중에 항문낭 안짜고 잘 지낸 견주님들 많이 계실까요...? 집에서 몇번 짜봤는데 거의 나오지도 않고 물티슈에 살짝 묻어나오는 정도(?)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아 해서 되도록이면 안짜는 방향으로 키우고 싶어요😭 근데 가끔 똥X스키 탈때마다 설마 항문낭이 차서 그런가 하고 걱정되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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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첫 유모차가 왔어요♡ 이제 제법 날씨도 추워지고 아침,저녁으론 쌀쌀해서 추워지는 겨울엔 유모차 태워서 산책이나 병원 갈때나 등등!이용할려구 구매 했는데요~ 유모차 태우시는 견주분들! 혹시 유모차 적응은 어떻게들 하셨는지 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완전 풀셋으로 장착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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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혼낼 일인가요..ㅜ 애기강아지니까 아직 어리니까 에너지도 넘치고 많이 돌아다니고 애교도 부리고 뛰어다니고 하는거 아닌가요ㅠ.. 집에서 아빠가 너무 엄하셔서 고민이 커요.. 조금만 애교부려도 귀찮다는듯 혼내시고.. 다가가서 핥거나 올라타거나 하면 바로 내리면서 혼내시고 하ㅠㅠㅠ 진짜 설득 시키려 이해시켜보려고 얘기를 많이 해봐도 바뀌는건 없고.. 진짜 하루하루가 미쳐버리겠어요.. 저희 애기한테 미안한 감정만 더 생겨가고 나중에 더 성격 나빠지거나 더 예민한 강아지가 되지 않을까 매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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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당첨쿠폰 감사합니다 ^^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벅쿠폰이 ㅋ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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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감쟈합니당^^ 두번째 당촘♡ 첫번째껀 기한지나 못쓰고ㅠ 요건 안잊고 꼭 쓸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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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쎄영 안녕하세요! 눈꽃이송이 보호자예요! 처음 써보지만 잘 부탁해용!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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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료 믿을만한 제조원이요..!!! 얼마전 뉴스 따왔어요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로베스트, 웰츠, VOM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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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춘기 4개월 25일 아기가... 배변이 100프로는 아니고 80프로는 되는아기 였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패드만 피해서 발 닿는 곳 마다 싸고 다녀요 밥만보면 흥분 하던 아기라서 항상 앉아 엎드려 해야 밥을 주는걸 알아서 앉아하면 엎드려 자동으로 하면서 발 동동 하던 아기가 앉아도 몇번을 말해도 억지로 하고 엎드려는 절대 안해요 말로만 듣던 개춘기가 시작인건가요? 지가 뭘 잘 했다고 말대꾸도 더 심해졌는데 설마 이게 시작인가요.....? 큰아기 병원땜에 친정엄마한테 잠깐 맡겨두고 갔는데 따라다니면서 깨물고 울타리넘어다니고 다칠까봐 무섭다고 같이 있으니 스트레스 받는다고...이제 맡기지마라며 쫓겨났는데...크면서 괜찮아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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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4개월 아가, 첫 산책! 드디어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걷는 산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목줄보단 하네스 거부가 적어서 입혀서 나가는데 입기까지의 과정이 만만치 않네요 ^^;; 밖에 나가보니 신기한 냄새가 가득이어서 코가 금방 촉촉해지고 뽈뽈뽈 잘 돌아다니는데 문제는,, 아무거나 먹어보려고 한다는거에요ㅠ 흙, 풀, 모래 심지어 돌맹이까지.. 돌맹이나 낙엽은 간식으로 유인해서 뱉게 하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ㅠ 원래 뭐든지 입으로 가려고 할까요? 오늘은 나가보니까 조금 덜 하는데 이게 과연 자연스레 좋아질지 고민이에요😂 * 별도의 간식은 없어서 사료로 훈련중입니다! 걸어가다가 보호자가 멈추면 멈추고 쳐다보고 앉아 하면 잘 따라와줘요. 단 사료가 있을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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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애플🍎
우와 결정하신거 대단합니다👍🏻 저도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거든요. 빠른 결정내려야겠어요^^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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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엄마:)♡강이엄마:)♡
우아ㅋㅋㅋ다 제가 쓰는거!! ㅋㅋ 전 정수기 쓰다가 냥이가 정수기보다 수반을 더 좋아해서 정수기는 당근하고ㅋㅋ 안방이랑 거실이랑 둘다 수반으로 바꿔줬네요ㅋㅋ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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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도..

내도노🎀
2024-05-20

저는 개인적으로 밥 주는 시간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맘마먹쟈 !! 이러면 입맛 다시면서 신나서 꼬리 흔들면서 밥 먹으러 뚱땅뚱땅 따라오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가능한 시간이 있으니 제가 밥은 꼭 챙겨주려고했는데 ㅠㅠ 주말에는 근무시간때문에 못 챙겨주게되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 제일 추천이 많은 바램펫 밀리 제품을 구매했는데 가격이 꽤 나가서 놀랬;;..ㅎ 우리 먹보가 잘 적응해서 먹어줬음하네요.. 아 정수기는 그리고 아가들이 쓰기에 높이가 많이 높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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