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오래

말티푸♡테리
2024-01-05

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빠랑 같이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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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목줄 vs 하네스 엄마는 목줄을 하라는데 다들 하네스가 목이 졸리지 않다해서 추천하더라구요 저희 크림이는 막 혼자서 멀리 뛰어가려는 거도 없어서 확 줄을 당길 필요도 없어요 현재는 하네스를하고있긴 한데.. 하네스랑 목줄 중 뭐가 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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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셀프접종 약국에서 주사약을 팔던데 자가접종은 불법이라고하고 약국 주사약 사서 맞히면이 저렴하던데 코로나랑 켄넬코프 주사약 사맟혀도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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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게 인사드려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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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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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조금 넘은 말티푸 배변 질문드려요 3개월 조금 넘은 말티푸 키우고 있는데요, 데려온지는 약 3주정도 되었습니다. 배변을 데려왔을 때 부터 약 70%정도 배변패드에 배변해서 할 때마다 칭찬해주고 해서 요근래 일주일은 바닥에 배변 실수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잘해주고 있어요.. 저희가 약 일주일? 전부터 강아지 계단을 침대에 설치해서, 보호자가 침대에 올라가 있을때만 침대에 올라올 수 있게 하고, 잘때는 침대에서 같이 잘 수 있게 해주거든요. 같이 자는게 유대감 형성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 근데 침대에 배변 실수를 하네요.. 그렇다고 또 무조건 침대에 싸는건 아니고, 침대에서 놀다가 가끔은 오줌 마려우면 내려가서 패드에 싸기도 해요. 오늘 아침엔 일어나보니 침대에 대변을 싸놨더라고요. 이게 아직 애기라 참기가 힘들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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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꽝도 좋은오늘입니다 ㅎㅎ 간단체크가 있다는걸 복주머니 미션으로 오늘처음 알았어요~ 이것저것 눌러서 체크해보니 정말좋은거 같아요 간단체크 만들어준 멍냥관리자분들!!!! 고맙고 최곱니다 ^-------^bbbbb 미리미리 예방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꽝인데도 기분좋고 감사한 날이에요 ♡♡♡♡♡♡♡♡♡♡♡♡♡♡♡♡♡♡♡ 주의사항※※※※※※ 싸우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가 사랑이오빠에게 열렬히 애정공세하믄서 빠팅넘치게 그루밍해주는중ㅋㅋㅋㅋ 코코의 사랑이 여전히 부담이고 힘겨운 사랑군 ㅋㅋㅋㅋㅋㅋㅋ 사랑~~걍 포기하고ㅋㅋ 그만 코코의 사랑을 받아들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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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간단검사~처음해봐요^^;;;;; 이런좋은게 있었다니 ㅎㅎ 바보같이 모르고 지냈어요ㅠㅡㅠ 사랑이 자꾸 살이빠져서 코코 종합백신하믄서 같이 추가접종할겸가서 검진받으로 갔었는데 역시나 사랑이는 저체중ㅠㅡㅠ 다행히 딱히 안좋은것없이 건강해서 한시름 놓았지만 잘먹지도 않지만 먹어도 안쪄서 속상해요ㅜㅜ 피검사 엑스레이 초음파등....종합검진 사랑이 처음으로 했는데 병원비가 후덜덜...ㅜㅡㅜ 큰맘먹고 했는데 아픈곳없이 건강하지만~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이고 소심하고 겁많으니까 매일 심리적으로 사랑받고있다고 확인시켜 주라네요 ㅎㅎ 그게 소심냥이에게 가장큰 처방약이라고 ㅎㅎ (더 어떻게? ㅠㅡㅠ 매번 사랑을 외치다가 사랑군에게 냥펀지 맞는다고는 말못했음ㅋㅋㅋㅋ) 지금은 날씬쪽 살짝이 마른거지만 딱여기까지라고....더마르면 정밀검사도 해야하지만 분병히 먼가 문제가 생긴거니까 매주 두번씩 체중체크하고 신경쓰라구요 큰돈들여 종합검진에 후덜덜 했는데 그래도 마음은 한결 편해졌어요 하지만 더는 체중이 빠지면 위험하니 잘지켜 보라고 하시는데 제얼굴이 너무 티니게 굳었는지 ㅋㅋ 의사쌤이 건강해요~~~~ㅎㅎ 원래 사람도 마른사람이 건강하잖아요 더안빠지게 주의하고 체중더 내려가믄 바로 병원오라는거^^ 반려인의 지나친 걱정은 애들이 더 힘들어하고 우울해하니 조심만하믄 좋은 상태라고 하셨어요 근데 근데...ㅠㅡㅠ 왜케 맘이 무겁죠..... 잘못챙겨줘서 계속 마르는거같고 합사를 강행해서 스트레스로 마르나싶고 여러생각이 들어서 속상하고 미안하고 그래요 ㅎㅎ 영양제 한봇따리 사와서 안먹는다는 이시키와 요즘매일 영양제 먹이기 전쟁중입니다 ㅋㅋㅋㅋ 내가먹는것보다 비싼영양제 먹이믄서 보상으로 추르도 바쳐야하고 기분도 살펴드려야하고 내참....드러브서 못살겠다하다가도 오늘도 겨우 빌고달래 드시게했음ㅋㅋ 전생에 엄마가 모시던 양반님이슈? 아무래도 엄마는 몸종이었던게 확실함🤣🤣🤣 하나이뽀하믄 하나 삐지는 이눔들덕에 요즘 힘드네요ㅜㅜ ㅋㅋㅋㅋ 아참...코코야 너한테도 엄마가 미안혀 ㅋㅋ 너무먹는다고 돼지라고 놀리고 다욧트사료 알아보고 배때지 터진다고 놀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의사쌤이 코코도 날씬한편 ㅋㅋ 사랑이만큼은 아니지만 매우건강하고 날씬쟁이라고~ 성장기니까 달라는대로 먹는만큼 주라고ㅋㅋ 자율급여로 맘껏먹어라~~둘다 건사료 습사료 많이 주는데 안먹던 사랑이만 보다가 주는데로 잘먹는 코코를보니 비만냥이될까 또걱정되서 간식양만 살짝줄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코코는 털찐에 날씬냥이 ㅋㅋ 얼마나 억울했을꼬~~~ 엄마가 먄해 ♡♡♡♡♡♡♡♡ 요즘 먹는대로 간식도 퍼주고있어요 ㅋㅋ 울집에서 살찌는건 나하나임ㅠㅡㅠ ㅋㅋㅋㅋㅋㅋ 남의편은 태생이 안찌는닝겐ㅡㅡ^ 우씨슬퍼요 ㅜㅡ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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