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체리는 해로운 과일일까?
인터넷에서는 체리의 씨앗이 가지고 있는 시안화물의 독성과 높은 당분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해 급여하지 말아야 할 과일로 구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체리는 몇가지 주의사항만 준수한다면 풍부한 폴리페놀 함량으로 아이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포함되어 있는 몇가지 피토케미컬의 특성을 본다면
- 델피니딘 : 혈관생성 특성을 가지며 암 발생확률을 줄여준다. 장 내 비피도박테리움과 상호 작용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시아니딘 - 콜라겐 유발 관절염에 대한 항염증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펠라고르니딘 - 신경세포 사멸과 기억 과정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다
- 루테인과 제아잔틴 - 망막기능을 개선하고 굴절이상 감소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다만, 급여 시 과육만을 급여하여야하며 고당도 과일임을 감안하여 소량만을 급여하도록 하세요.
정보출처
https://www.barkandwhiskers.com/2023-07-06-can-you-feed-sweet-cherries-to-your-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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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추천 해주세요 ! (알러지검사O) *양, *염소, 소, 돼지, 사슴 *게, 대구, 조개 *코코넛, 쌀, 완두콩, 사과 *토란, 호박, 시금치, 가지 *별표의 재료가 포함되지않은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니비숑이며 눈물이 좀 있어요(빨간눈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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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유산균 어떤거 먹이시나요? 저희집 댕댕이 밥도 잘 안먹고... 입도 짧고 간식도 엄청 신중하게 먹는 타입인데요 그 이유가 장이 안좋아서 인지 배에서 우루룽 소리도 자주나는 편이예요ㅠㅠ 저번에 배아파서 요가자세 심하게 하길래 병원 한번 다녀왔었는데 그 이후로도 가끔 배에서 소리 많이나서 유산균 하나 사먹일까 생각중인데 뭐가 먹이시는거 있으면 하나씩 추천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지인한테 리브펫꺼랑 닥터바이꺼 추천받았는데 둘중에 먹이는 횐님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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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간식 시댁에 시바견 한아이와 보도콜리 한아이 있는데 간식 사가려고 해요 어떤게 싸고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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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료안먹어요ㅠ 로얄케닌마더스타터에서이제바꾸줄려고웰스비퍼피시켯거든요ㅠ 처음에기존사료랑잘섞어서먹이라해서 그렇게해줬는데 로얄케닌만쏙쏙골라먹고ㅠ새로운사로는 먹고뱉어요ㅠ 물어불려줘도보고 전자랜지돌려줘도보고 어떻해야하나요ㅠㅜㅠㅠ 로얄케닌은 몸도많이긁고눈물도많이나고 ㅠ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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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간식 어떤거 급여하세요? 사료 카르나이지츄 영양제 콤플리비트 간식 아나브러쉬랑 리지츠박스 포크스틱 급여하고 있는데 리치즈박스는 조금 비싸기도 하고 좀 더 라이트한 교육용 간식이 필요해서요 3개월 지나서 슬슬 교육시켜야 하는데 요즘엔 잘 먹던 이지츄도 안먹고 사료로 교육이 안되는 듯 하네요 베지큐브 사볼까 하는데 더 좋은 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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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뛰어다님 4개월 말티푸입니다 갑자기 얌전하다가 밤에 11시,12시에 막 뛰어다녀요ㅠㅠ 그러다가 물 잔뜩 먹고 쇼파에 오줌 싸고ㅠㅠ 왜 그러는 걸까요..?
중형견
주민한테 위협당하긴 또 처음이네요 무서워서 진짜..ㅠ 강아지가 17키로에 진도믹스다보니 생김새만으로도 놀라고 꺼리는 분들이 계셨고 강아지도 예민한 편이어서 아파트 살면서 피해주지 말자는 생각으로 엘리베이터도 안고다니고 엘리베이터도 사람 타있으면 다음거 타고 산책하다가 사람 보이면 피해서 멀리 돌아가고 사람들 많은 시간 피해서 산책하는 편입니다. 방금도 오후 열시반 넘어서 아파트 단지만 짧게 돌며 쉬야만 싸고 들어오려는데 어떤 아저씨가 보이길래 저 멀리로 피해서 돌아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뒤에서 졸졸 쫓아오시는거에요 무섭게...ㅠㅠ 아저씨 : 보니까 개가 큰 것 같은데 개 입마개를 씌우시죠? 본인 : 아 네 죄송합니다 지금 안가져와서 다음에 하고 나올게요 아저씨 : 지금 하시라구요! (아저씨가 위협적으로 소리치니 강아지도 짖기 시작했습니다..ㅠㅠ) 본인 : 지금 들어갈게요 이쪽으로 가야해서요... 아저씨 : 들어가세요! 집에 들어가는지 확인하게!! 이렇게 사람한테 짖고 공격하는데 입마개를 왜 안씌워요?? 본인 : 네 죄송해요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아저씨 생김새도 약간 다혈질일것 처럼 화난 인상으로 생겨서 말을 흐렸어요. 엄마랑 저랑 산책중이었는데 엄마도 옆에서 죄송하다고만하고 강아지 안고 빨리 들어가자고 해서 가는데 그 아저씨는 오히려 따라오면서 강아지 짖을때마다 자기도 크게 짖는거에요..진짜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다 싶어서 안고 가는데 계속 졸졸 쫓아오면서 집에 들어가는거 보겠다고 쫓아오는거에요. 아니 진짜 너무 무서워서 경찰 신고하고 싶은데 다음에 보고 또 보복성 해코지할까봐 망설이게 되네요ㅠㅠㅠㅠㅠ 1년반 키우면서 처음 보는 아저씨인데 엄마는 저아저씨 원래 옆에 공원에서 좀 이상하게 동네 돌아다니는 아저씨라고 하네요..옆동사시는거 같은데 진짜 이사가고싶습니다...ㅠㅠ.. 아파트에서 소형견 아니면 키울 수 없는 건가 싶구요.. 강아지를 데려온게 잘못된 선택이었나 싶네요..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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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망한사진 있을까요 ㅋㅋㅋㅋ 삽살개가 된 미호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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