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료를 안먹어요ㅠ

xTzodNBT
2024-07-24

저희 강아지가 5개월 조금 넘은 포메라니안인데 밥을 안먹네요ㅠ
간식은 거의 주지 않아서 간식 때문은 아닌 것 같은데 사료를 바닥에 뿌려주면 먹고 밥 그릇에 있으면 먹지를 않네요ㅠㅠ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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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복권당첨🤭 평소처럼 미션참여하고 아무생각없이 긁고있었는데 베라 당첨되었어요!! 저런 그림만 보여두 심장 쿵캉쿵캉거리는거 다들 공감하시저🥺 아무튼 너무 감사해요 오늘 손이 좀 금손이었나봐요!! 쿠폰받으면 후기쓰고 예삐 산책하면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베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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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궁금해요~ 물만두님 글에 댓글 달려는데 작성권한이 없데요~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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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강아지 너무 산만해요... 3개월 된 포메인데 정말 너무 산만합니다 ㅠㅠ 가끔 애가 미친 것 같아요... 미친 듯이 혼자 뛰고 뛰면서 짖고 뛰다가 울타리에 머리 박고... 앉아 기다려는 조금 하는데 손만 가져다 대면 미친 듯이 핥고 난리나요 (그나마 입질 교육 조금 해서 덜 물어요) 귀엽긴 한데 이게 정상인가요...? 원래 이 나이 때는 이렇게까지 산만한가요 ㅠㅠ 도저히 진정도 안 되고 서열 교육 해 봐도 목 잡고 있을 때만 조용하고 손 놓으면 바로 다시 미친듯이 뛰어요... 이 때 강아지들 잠이 엄청 많다는데 얘는 잠도 안 자요 ㅠㅠ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안 자서 건강에 안 좋을까봐 걱정이에요 나이 먹으면서 조금 차분해지나요?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산만하게 구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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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ㄷㅡ디어 이똥손이 한건했다~~~~ 이 똥손도 돼는게 있군요!!!게다가 치킨!!헌번도 안걸렸는데 자랑 정말 오렌만에 해봅니다 치킨 맛있게 먹겠습니당~~리뷰도 꼭 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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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차 접종 완료! 무럭 무럭 자라는 3개월차 미니비숑 밥풀이. 오늘 4차 접종 완료했어요~ 오늘 아픈 주사라서 그런지 접종 맞고도 힘이 넘친던 아이가 처음으로 잠만 자고 움직여도 아파서 걷지 않고 자네요ㅠㅠ 오늘은 건들지 않고 눈으로만 보는 중이랍니다.. 귀여운 아이를 눈으로만 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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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럭키챌린지 당첨~ 멍냥럭키챌린지 당첨되서 멍냥보감으로부터 벨칸토사료 선물받았어요^^ 소소한 이벤트 참여하면서 항상 꽝일때가 많아서 살짝 우울했었는데 뜻하지않게 당첨되서 너무 좋아요! 알러지 사료 먹는중이어서 당장 급여는 할순 없지만 기다렸다가 의사쌤허락 받고 먹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감언니와 멍냥보감 개발자 여러분~ 우리 댕댕이를 위해 멍냥보감 만들어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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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넘고 4개월되가는 강아지 밥 몇번 주시나요? 3번주기에는 적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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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새끼강아지 소리 안들림 다른 2개월된 강아지들은 소리도 듣고 반응은 하던데 저희 강아지는 무슨 소리가 나도 쳐다보질 않는데 병원애 가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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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어제예방접종5차했는데 미용 언제가능할까요 위생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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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너무 심하게 긁어요 아이 데리고 온 날부터 귀를 심하게 긁는것을 보고 밤늦게 24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었는데, 귀진드기가 있다고 해서 치료하고, 주사맞고, 약도 먹고... 일주일에 두번씩 귀청소 해주러 병원도 가고, 진드기 없는것도 확인했는데... 점점 더 긁어요. 귀 뿐만아니라, 뒷다리를 깨물기도 하고 긁기도 하는게 너무 심한데, 병원에선 털 엉킴때문에 그런듯 하다고 하고... 아직 예방접종도 다 안하고 아직 4개월이 조금 안되서 배넷미용도 못해주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쭉~ 데리고 오기전부터 로얄캐닌 먹고있었던거 계속 먹고있고, 간식은 아직 안먹이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ㅠㅠ 너무 안쓰러워서 계속 빗질해주고, 긁어주고, 닦아줘도 똑같네요... 뭘해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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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프리쉬하는 견주놈한테 고함 질렀네요ㅡㅡ 저희 동네 새벽산책 나가면 오프리쉬 쫌 보이긴하는데 거의 할머니,할아버지+소형노견 조합이라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오늘은 대충 사이즈가 보더콜리만한 믹스견이 길에 돌아다니길래 뭐지? 유기견인가?? 싶은 찰라에 자세히보니 하네스가 보이고 벤치에 견주놈 폰질하고 있더군요. 그냥 돌아가야지하고 돌아서려는데 그개가 이상하게 짖으며 위협하듯이 저희강쥐 쪽으로 오고 저희강쥐도 위협을 느끼고 으르렁 거리는데 마침 견주놈이 지 개가 짖으니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리콜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그냥 별거 아니란식으로 다시 폰질하길래 순간 열받아서 동네가 떠나갈듯이 어이!!!! 아저씨!!! 개 쫌 데리고 가이소!!!! 라고 고함을 질렀더니 꼴에 자존심은 있는지 한번 쳐다보더니 밍기적 밍기적 거리면서 개한테 리드줄 채우더라구요. 진짜 육두문자가 입밖으로 나오려는거 억지로 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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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찹쌀맘감자찹쌀맘
저희애기도 4개월인데 밥을 진짜 안먹는데 밥그릇에 말고 노즈워크에 놔두면 잘 먹더라구요..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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