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람한약을 먹은것 같아요

뽀짝밤비
2023-12-26

한약 이 터져있었고 몇 방울 먹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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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다친걸까요.. 안녕하세요. 소형견(치와와, 포메라니안 등)은 정수리 쪽에 두개골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그 부위가 약하고,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친척 중 한 분이 타로를 안고 있다가 놓친 것 같아요… 머리를 바닥에 찧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너무 무기력하고, 평소엔 간식 뺏는 시늉만 해도 짖던 애기인데 지금은 한자리에 가만히 누워만 있어요. 혹시 뇌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너무 걱정돼서요. 병원에 꼭 데려가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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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시 물 온도 목욕할 때 물 온도는 어느 정도로 하면 되나요? 손 넣었을 때 따뜻? 조금 뜨거운? 정도? 3갤 아가 첫 목욕이라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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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각하게 입질을 하고 엄청 산만해요 진짜 너무 심한데..이제 커가는 정상적인 과정이 맞는지 자꾸 의문이... 이렇게 말하면 쫌 그렇지만 미친듯이 날뛰는데 초장에 고쳐야하는건지.. 말티푸 3개월땐 원래 저런겅지ㅠㅠ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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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잇몸상처 휴지심을 갖고 놀다 계속 뭐가 불편한지 양쪽 입가를 할짝거리길래 입안을 살펴봤더니 상처가났어요 찢어진것처럼 보이는데 피는 살짝 고여있기만하고 묻어나거나 흐르거나 그러진 않아요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ㅠㅠ?사진상 잘 안보이긴하는데 사진 같이 올려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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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바닥에 떨어진걸 주워먹어요 ㅠ 안녕하세요! 6개월 된 포메라니안 아가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주사는 모두 완료했고, 오늘 처음으로 산책을 나갔는데 강아지가 자꾸 바닥에 떨어진 낙엽이나 잎, 흙 같은 걸 주워 먹어요… 심지어 작은 돌도 입에 물고 있어서 꺼내느라 깜짝 놀랐고, 어떤 건 이미 삼켜버려서 걱정이 됩니다. 혹시 목에 걸리거나, 농약 같은 게 묻어 있었을까 봐 불안하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입마개를 할 수도 없고, 산책을 안 나가자니 하루 종일 집에서 미친 듯이 뛰어다녀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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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4개월 차입니당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포메는 첨 키워보는데 너무 기엽네요ㅠㅠㅜ 갓 4개월차인데 1키로 안되네여 ㅠㅠㅠ식탐이너무많은아기라 ㅋㅋㅋㅋㅋㅋ폭풍성장기원해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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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각하게 입질을 하고 엄청 산만해요 진짜 너무 심한데..이제 커가는 정상적인 과정이 맞는지 자꾸 의문이... 이렇게 말하면 쫌 그렇지만 미친듯이 날뛰는데 초장에 고쳐야하는건지.. 말티푸 3개월땐 원래 저런겅지ㅠㅠ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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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잇몸상처 휴지심을 갖고 놀다 계속 뭐가 불편한지 양쪽 입가를 할짝거리길래 입안을 살펴봤더니 상처가났어요 찢어진것처럼 보이는데 피는 살짝 고여있기만하고 묻어나거나 흐르거나 그러진 않아요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ㅠㅠ?사진상 잘 안보이긴하는데 사진 같이 올려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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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성장차이 말티푸 두 친구 키우고있습니다 둘이 반년차이정도인데 이 칭구들.. 좀 듬직하게 큰다고 해서 데려왓는데 이게 말티푸도 성장차이가 많은것같아요🧐 처음데려온건 도기인데 흰색말티푸구 먹성도 조쿠 밝아여 진짜 말티푸 그잡채인데 이친구는 약 5ㅡ6개월에 이미 3키로 돌파해서 든ㅡ든하게 자라고있고 이맘때 이미 두툼해서 어른멍의 모습이 보였는데 두식이는 어째서인지 같은 말티푸인데 지금 5개월 넘었는데 좀 작다 싶었는데 옛날사진이랑 비교해보니 두식이가 성장이 더딘거더라구여.. 다른견주분들은 이 맘때 체중이 얼마나되셧을까여ㅜ 둘이 일케 체급차이 날줄몰랐는데 좀걱정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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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가정 사료 추천 /12살+6살+6개월 두마리/ 안녕하세요 다묘 가정 사료 추천 받아요. 12살 / 6살 아이들은 전발치를해서 이가 전혀 없는상태구요 어덜트 사료로 자율급식 했습니다. 여름쯤에 새끼냥이 두마리를 데려와 지금은 캣초딩을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작은 아이들 사료는 키튼사료로 먹였습니다. 자율급식을 늘 하다보니 알아서 먹겠거니 걱정이 없었는데, 어느날 보니 둘째 (7살) 아이가 살이 찌더니 요즘엔 퉁실퉁실 비만이 되었어요 ㅠㅠ 둘째가 자꾸 아기들 사료를 먹어서 그런것 같아 이번에 다같이 사료를 바꾸려고 하는데.. 제가 직업상 제한급식이 어려운 상황이고 자동급식기는 아이들이 무서워해서 몇주를 어필해줘도 다가가질 않더라구요. 특히 첫째(12살)가 엄~~청 예민한 편이라 너무너무 싫어해요 ㅜㅜ 혼자 하악질 하다가 토할정도로.. 그래서 평소처럼 자율급식 하되, 노묘도 작은아이도 건강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적당한 사료를 추천 받고 싶어요..!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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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조금은 괜찮아요~!너무 걱정마세요~^^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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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짝밤비뽀짝밤비
ㅠㅠ감사합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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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나엔젤루나
몇모금도 아니고 몇방울 정도는 극소량이라 괜찮을거예요~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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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예삐토이푸들예삐
조금은 괜찮을꺼같은데 혹시라도 아가가 무기력해보인다면 병원 방문해보세요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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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는귀여워룽지는귀여워
몇 방울은 극소량이라 괜찮아요 ㅎㅎ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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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짝밤비뽀짝밤비
아이 지금도 컨디션 너뮤좋고,배변과 간식.밥 물도 잘먹는데 괜찮은 거죱..?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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