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갑자기 오늘 저녁부터 낑낑대요ㅜㅠ

i3VPJbap
2024-09-11

(말티즈 19년생 여아 중성회 완료)
강아지가 갑자기 오늘 저녁부터 낑낑 대며 1~2바퀴 돌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듯 앉아요 계속 반복되는 중 입니다 놀때는 잘 뛰어다니고 장난감에 있는 사료도 먹어요 (그냥 사료는 안먹고 간식은 먹어요) 아까 싼 똥도 정상 입니다.
얼마전부터 다리를 들며 낑낑대길래 병원에 갔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해서 그냥 냅두고 있는데 다리 문제일까요ㅜㅠ걱정되서 미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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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소변보고 피나옴 소변보고 피인가하고 봣는데 피인지 아닌지 한번더 쌀때 보자해서 봣더니 피가 맞아서 강아지 생식기를 봣는데 저런게 있어요.. 실인거같은데 ㅠ중성화수술한게 잘못댄건가요..? 답변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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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루카스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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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말티푸 입질 이제 3개월차 말티푸 입니다! 저희 애가 머리를 만지던 어디를 만져도 물려고 해요.. 유튜브 영상도 많이 보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어린 아기라서 이갈이라고 하지만 교육을 시켜도 안됩니다... 혹시 이러한 행동이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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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중성화방법 (심신안정제,마취,5분수술,금식×,실밥×) 생소한데 이렇게 해보신분 우선 제가 초보견주라 잘 몰라서 문의드림에 양해부탁드려요. 저희동네 30년 된 동물병원이구요. 홍보라고 하기엔 꽤 오랜 리뷰들이 중성화 최고라는 아주 간단 초피드로 외과수술 경력30년 내건 병원인데 금식도 안해도되구요 수술이 5분정도래요 우선 심신안정제.주사하고 마취해서 5분맘에 수술하고 봉합하는데 후기에 흉터도 거의.안보이고 당일에도 회복가능하다고 해요. 이렇게 수술도 많이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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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들도 아침에 별로 배 안고파하나요? 아침, 저녁 8시에 밥 챙겨주고 있는데 아침밥을 항상 안 먹어요 아예 안 먹는 날도 있고 2~5시쯤에 배고픈지 먹기도 하고 해요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지 저녁밥은 좀 먹는 편인데 강아지들도 아침에 별로 배 안고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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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오리목뼈가 간식으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7개월 된 포메맘이예요~ 개껌종류를 고민하다가 오리목뼈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소가죽 우유껌만 주고 어쩌다 가끔? 한우불리스틱을 줬습니다만.. 우유껌은 오래 버티질 못하고 한우불리스틱은 너무 비싸던차에.. 오리목뼈가 괜찮으면 바꿔볼까 싶어서요~ 좀 오래 버티는지나 먹었을때 문제되는지등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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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호성 좋은 4개월 강아지 사료 추천부탁드려요. 닭알러지 의심되고 알이 너무크면 못씹더라고요 알레바 멧돼지, 몬지 그레인프리 오리, 카르나 이지츄 피쉬는 알이 넘 커서 먹다뱉거나 씹기힘들어하고 기호성도 딱히..? 원래 사료불리고+무스타입으로 섞어주면 설거지했는데 훈련트릿때문인지ㅜ사료권태기인지 안먹길래 똑같이 해줘도 안먹고 건사료로 줘도 안먹어요 4개월이면 슬슬 건사료급여해야 되지 않나요? 계속 습식이랑 줘도 되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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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어요 강아지가 김 안에 있는 방부제를 먹었어요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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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멈무 최애 간식은....!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뻥튀기 먹어요!!! 최애간식은... 먹는거라면 다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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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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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갑자기 밥을안먹어요 이제막 9개월차가 된 말티즈아가에요 아이가 옥수수사료먹다 우연치않게 연어사료 샘플먹여봤는데 너무잘먹어서 연어사료로 바꿔줬어요 바꾼지는 2~3주된거같구요. 평소 아침저녁으로 먹던아이가 사료를 하루종일 거의먹지않아요ㅜㅜ 아침에주면 그게거의 그대로있어요. 아픈가 걱정했는데 그것도아닌거같아요 놀땐잘놀고 간식주면 간식은 또잘먹어서.. 간식을 안준지3일정도 되었고 산책을 평소보다 더많이나가고 집에서도 많이놀게하고 활동량많았다 아이가스스로 지칠정도로 놀아주면 그때서야 쪼끔? 사료반정도 먹네요ㅜ 매번이렇게 놀아주기도 힘든데 어쩌죠? 애만 볼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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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니켈빵이,니켈
좀 더 규모가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 받아보세요~ 빵이도 병원에서 단순감기라고 했는데도 계속 가래가 심해서 규모가 큰 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이첨판폐쇄부전 C단계 진단받았어요...(지금은 D단계예요ㅠㅠ)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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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오늘 저녁부터 낑낑대요ㅜㅠ

i3VPJbap
2024-09-11

(말티즈 19년생 여아 중성회 완료)
강아지가 갑자기 오늘 저녁부터 낑낑 대며 1~2바퀴 돌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듯 앉아요 계속 반복되는 중 입니다 놀때는 잘 뛰어다니고 장난감에 있는 사료도 먹어요 (그냥 사료는 안먹고 간식은 먹어요) 아까 싼 똥도 정상 입니다.
얼마전부터 다리를 들며 낑낑대길래 병원에 갔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해서 그냥 냅두고 있는데 다리 문제일까요ㅜㅠ걱정되서 미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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