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항문낭 짜기

스터피언니야
2025-07-10

2개월 반때 파보 걸리고 생활 패턴이 엉망이 돼서 항문낭 배출을 잘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이제 곧 6개월이니까 짜주긴해야 되는데... 생선냄새가 나요..ㅋㅋㅋ 셀프 도전해보신 분 계신가요.. 그냥 병원갈까 싶기도 한데.. 인도라 번거로워서 최후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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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어때여?3명 선착! 제가그린건뎅 3명선착 받을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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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이름짓게 벌써 17번쨔네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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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봄] 멍한표정~^^ 간식도 안주고 성공했지요 다롱이 표정 '우리 엄마 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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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 무서워하는 강아지 이제4개월차 접어든 미니비숑입니다 아이 하네스교육하는데 얘가 원래 예민하고 겁이많은 아이라고 병원에서도 얘기했었는데 하네스를 입히면 비명지르면서 너무무서워해요.. 아얘시도조차 못하게 조금조금씩 교육하면서 간식주고있는데 입히기만하면 너무무서워해서 간식조차 먹지를 않아요 ㅠㅠㅠㅠ 하네스교육 어떻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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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류가? 밑에 바가 겹쳐서 누르기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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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식탐 고양이 애가 사람 음식은 다 먹으려고 하구요.. 밥 먹을때도 다가가면 저렇게 으르렁거리고 간식 주는 건 꿈도 못꿔요 츄르처럼 비닐에 담긴건 애가 아예 물고 가려고 해서 으르렁하면서 절대 안놓고 손톱으로 절 찍어서 다 뜯어놔요.. 간식 몇개 주고 난 뒤에는 완전 예민해져서 음식이 아니라 비닐 쓰레기나 필통.. 인형 파우치 등 먹으면 안되는 것도 물고가서 씹구요.. 삼키기도 해요 식탁이랑 음식 근처에 못오게 하고 빨리 치워주고는 있는데 이젠 비닐 쓰레기도 먹는건줄 알고 다 물고 뜯고.. 먹으면 안되는거니까 뺏다가 피범벅되고..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평소에 밥도 넉넉하게 주고있고 성격이 원래 이런 편도 아니고 잘 놀고 잘 자고 병원가서도 발톱 하나 안세우는 애인데. 하악질도 한번을 안 해본 애가 왜 음식만 보이면 이러는 건지 ㅠㅠㅠㅠ 보통 고양이들은 안먹어 걱정이라던데 이렇게까지 집착하는 경우는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해결책 아시는 분 있나요.. (영상 소리키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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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실 먹으면 죽나여? 고양이가 실을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계속 힘이 없어보여서 올립니다유ㅠ 이거 괜찮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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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하네스랑 목줄!! 다들 뭐쓰시는지 알려주세용.. 멍냥 매거진에서 본 하네스랑 목줄!!! 저희 행운이는 애기때 하네스 사용하다가 목줄이 예쁜게 많자나요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간편하고 이쁜 목줄로 쓰는데 다들 목줄?하네스? 뭐 사용하시나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nbogam&logNo=224008508951&navType=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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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상 위에 아예 올라가서 약까지 먹어요 좌식상이에요. 할머니에게 말씀드려도 습관이라 계속 상에 과일, 음식, 약봉지를 두세요. 근데 강아지가 아예 올라가서 가지고 내려오더라고요. 문제는 할머니의 당뇨약 일부까지 먹었어요… 하.. 한번 상위에 동생이 갈비먹고 둔 뼈다귀 맛보고는 계속 상위에 뭐만있으면 다 먹네요. 이걸 어떻게 잡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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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배변 훈련 2개월넘은 토이푸들 키우는데 배변 잘가릴때 까지 울타리에 가둬나야 하나요?풀어놓으면 거실이며 매트며 이불 다싸요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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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말티푸 훈련 안녕하세요 25년4월30일생이라 1.지금 2개월조금 지났는데 울타리 생활하고 있고 이갈이중이라 머리카락이며 손이며 바지밑단이며 다 물길래 손은 버릇나빠질거같아서 물려하면 낮은 톤으로 아야나 안돼! 하고 손뒤로 숨기거나 장난감을 입에 물려주는데 이게맞는걸까요? 2.울타리는 놀아줄 사람이 있을때만 계속 풀어서 집안 이곳저곳다니고 밤에 잘때만 울타리안에 넣어주는데 풀어줄때 놀다가도 계속 사람한테 붙어서 꼭 어딘가에 기대거나 다리에 올라와서 자요ㅠㅠ 버릇안좋아질까봐 이것도 밀어내고 떨어져앉던가 다시 울타리 넣어주긴하는데 괜찮을까요ㅠㅠ 3. 이갈이때문에 다른거 물고다녀서 펫스테이지 우드스틱 xs 물려줄까하는데 2개월인데 줘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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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mHQvN4lTmHQvN4
저희집 강아지는 2주 정도만 해도 똥꼬스키타서 매번 병원에 가는 건 좀😅 그냥 생선비린내정도라 충분히 참을만 해서 직접해요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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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tto뽀또bbotto뽀또
거기 잡고 아래에서 위로 쭉 밀듯이 짜시면 되세요!! 저희도 셀프로 해요~ 유튜브 보면 잘 나와있더라고요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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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뭉치맘박뭉치맘
손가락을 엄지 검지 두 개를 8시 4시방향으로 깊이 넣으면 양쪽으로 차 있는게 느껴지실거고 다음 보호자분 몸 쪽으로 사선으로 끌어 올리듯 짜시면 되구요 목욕할때 따뜻한 물에 괄약근 느슨하게 만들고 하면 쉬워요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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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보호자님께서 할수 있어요~~~~~~~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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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언니점순언니
초소형견 아니면 똥 쌀 때 항문낭이 자연스럽게 배출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똥 쌀 때 마지막에 나오나 안 나오나 봐요ㅋㅋㅋㅋ 그래도 샤워 하기 전 가끔 생각나면 짜주는데 제 팁은 꼬리를 확실히 제껴주기입니다. 그러면 톡 튀어나오는 부위가 보이고 쭉 잘 나오더라고요 제대로 안 제껴주면 안 나왔었어요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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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앤밥백설기앤밥
항문낭짜주기 막연하게 어렵다 생각했는데 도전해봐야겠어요!! 화이팅!!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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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피언니야스터피언니야
일단 처음이라 거부감 느낄까봐 응아한 후에 마사지 해줬더니 냄새가 덜하네요 짜는건 내일 해볼게요 다들 감사합니다ㅎㅎ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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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펫시마녀펫시
서툴러도 시도해보세요 서로 익숙해져야 나중에 습관처럼 하게되요 하다보면 잘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라텍스 장갑 끼고 하시면 좀 편해요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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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스터피언니야
2025-07-10

2개월 반때 파보 걸리고 생활 패턴이 엉망이 돼서 항문낭 배출을 잘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이제 곧 6개월이니까 짜주긴해야 되는데... 생선냄새가 나요..ㅋㅋㅋ 셀프 도전해보신 분 계신가요.. 그냥 병원갈까 싶기도 한데.. 인도라 번거로워서 최후로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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