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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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미니비숑인데 앉을 때 마다 한숨?! 숨을 크게 내쉬는데 건강에 이상있는 건 아니겠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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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수컷 중성화시기. 5월 태어난 미니비숑 입니다. 수컷이고 중성화시기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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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생후 2개월 아기강아지.. 어제 입양하고 오전 6시, 오후5시30분 물에 불려서 건식사료 줬는데 엄청 낑낑거리네용.. 작은 집이라 울타리 안에 두고 있는데 옆에 있으면 조용하고 안아주면 또 조용해요 분리불안인가요?.. 소리내서 불러주면 또 조용해요 울타리 안에서 어떻게 하면 조용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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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행동문제 안녕하세요 이사를 하고나서 전에 집에선 안그랬는데 오월이가 현관앞에 자주있고 또한 제신발을 자꾸 자기 자는자리에 물어와요 ㅠ 아니면 제 근처에 제 신발을 가져다 놓거나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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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피 자국 어디서 난 걸까요? 5개월 강아지 벽에 피 튀긴? 자국이 있어요ㅠㅠ 발이랑 이 빠졌는지 몸 구석구석 확인 했는데 도저히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어요.. 예상되는 원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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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첫 산책!! 3개월에 3차접종까지 맞은 애기 키우는 견주임니다🩷 지금까지는 이동가방에 넣어두고 코산책만 짧게 해줬었는데 슬슬 산책 시기가 다가오는거 같아서 산책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리드줄 이런건 미리 펫마트에서 사서 집에 있는 상태인데요! 구매할때 사장님께서 3개월이면 잔디같이 풀있는곳만 빼고 인도같은곳은 산책 나가도 된다 들었거든요 그래서 풀 없는곳으로 인도나 사람 걸어다니는 그런 곳으로 천천히 산책 시작해 봐도 될지 궁금해요 그리고 산책할때 필요한 물건? 같은거랑 주의사항같은거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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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난...!왕이다냥!... 아리:난 이제부터 왕이니 모두 내말대로 하라냥! 수천명의 집사들: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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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이벤트 소식] 🙇🏻‍♀️한가위 덕담과 고운 멍냥이 자랑하기! 추석이니까 어여쁘게 견생샷, 묘생샷 찍어볼까요🐶 당첨을 통해 우리 아가를 위한 포인트💗 🎁참여방법 1. 커뮤니티 자유 게시판에 게시글 작성 2. 제목 앞에 [고운멍냥] 붙이기 3. 우리 아이가 연휴를 즐기는 사진 or 한복 사진과 덕담 올리기 💡 무슨 사진이든 다 좋아요! 🎁이벤트 상품 : 포인트랩스 셀프로젝트 30명! 💡 상품 당첨 안내를 위해 알림설정은 필수! 🎁이벤트 기간 : 10월 03일(금)~10월 12일(일) 🎁이벤트 결과 발표 : 10월 15일(수) 🎁인스타그램이나 카페에도 공유해주시면 참 좋겠다.. @mnbo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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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수컷 중성화시기. 5월 태어난 미니비숑 입니다. 수컷이고 중성화시기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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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이가흔들려여 ~ㅜㅜ 17개월된 우리공주 이닦이다 봤어여 위쪽 송곳니옆에 있는 이가 흔들려여 잇몸에 붙어있는것 같아여 유치일까여?중성화수술때 의사분이 뺐다고 했는데~ 아무리봐도 작아서 유치인지 영구치인지 모르겠어여 다행히 저녁사료도 물도 잘먹구여 놀기도 잘노네여 병원 안가고 그냥둬도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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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강아지 미끄럼 방지 펫 러그, 매트 추천해주세요! 이번에 말티푸 처음 키우는 견주 입니다 아이가 온지 6일 밖에 안됐네요! 집에서 자주 뛰어 다녀서 거실에라도 러그나 매트를 깔아 줄까 하는데 릴리브 러그 괜찮나요? 혹시 실제 사용 중인 다른 러그나 매트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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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고양이 놀아주는 것때매 매일 힘들어요 긴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가 계속 놀아서가 아니라, 반대로 너무 사냥놀이를 하지 않아요. 보통 고양이들은 잘 뛰고 장난감 잡으려고 날리던데, 저희는 진짜 안 놉니다. 심지어 까다로워요. 카샤카샤 아니면 거의 안 논다 보면 돼요. 이것도 케바케예요. 비닐, 종이쪼가리 좋아해서 그걸로 장난감도 많이 만들어놨어요. 옛날에는 분명 드문드문 잘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고양이랑 항상 놀 때 패턴 상황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머리 위에서 흔들면 막 일어서서 잡으려고 해요. 그런 다음 전 놀아주는 방으로 유인해서 본격적으로 놀아주려고 해요. 그럼 얘가 흥분해서 스크래처 숨숨집에 쌩 달려가서 긁어요. 그러고 나서 계속 열심히 장난감 움직이면 슝 달려오다가 지나쳐요. 이게 문제예요. 얘가 한 번도 장난감을 잡지 않아요. 안아서 물고 늘어뜨리고? 저희는 한 번도 생각 못해봤네요. 그렇게 고양이답게 논 적이 언제인지... 그냥 지나치고 달려가고... 앉아서 보기만 하고... 다시 또 머리 위로 흔들고 빙빙 돌리면 그때 겨우 손으로 훅훅 하다가 다시 숨숨집 달려가서 스크래처만 하고... 그리고 점점... 흥분을 멈춰요. 아니, 흥분은 조금 했는데 잡을 생각이 전~혀 없어 보여요. 잡으려고 하고 펄쩍 뛰고 물고, 이게 제가 생각하는 고양이 사냥놀이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결국 3분도 안 돼서 털썩 앉고는 저 쳐다보면서 꼬리로 세게 팡팡 바닥을 쳐요. 시선은 분명 장난감으로 가긴 해요... 그래서 재미없어? 이러고 할거하러 가면 따라와서 앵앵 거려요. 그럼 또 놀아줘요. 근데 얘가 또 안 놀아요!! 아까랑 똑같아서 다시 일어나 가는데 또 앵앵거리니 또 놀아주고 또 똑같고 저는 결국 지쳐서 놀아줄 힘도 없고. 옛날부터 놀아주고 간식을 듬뿍 준 기억이 있는데, 그 기억때매 큰 포상이 없으면 야옹대는 게 제일 큰 예측입니다. 그리고 장난감을 안 잡고 지나치는 건... 옛날에 강아지처럼 장난감을 던지면 달려가는 그런 식의 놀이를 했어요. 물론 물거나 잡지는 않고 따라가거나 지나쳐서 더 멀리 가요.. 지금은... 놀아주고 있으면, 내가 옛날에 너무 잡기 어렵게 놀아줘서 자신감을 잃은 건가? 장난감이 재미 없나? 내가 진짜 재미없게 놀아주나? 질렸나? 장난감 또 사라고? 계속 사야하나? 뭐가 문제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15분 4회가 좋다고 하는데 15분은 개뿔, 5분도 안 노는 걸요. 그렇다고 보상을 하루에 4번씩이나 줄 수는 없잖아요? 놀고 주는 거 필요없대서 건강상 생각해서도 이제 포상 안 주려는데, 아니 간식 없으면 놀지는 않고 간식은 달라고 하는 것같고... 울 때는 무시하고 안 울 때 놀아주고 그렇게 했어요. 근데 그냥 울음소리가 끝도 없네요. 간식 버릇이 든 건가요? 아니면 스트레스 받고 있는 걸까요? 얘가 사냥이란 게 뭔지 알기나 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게 다예요. 제가 다 옛날부터 교육을 잘못한 탓인 것 같아요. 집사도 점점 자책에, 스트레스로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그밖에 손톱깎기, 빗질, 양지 정말 싫어하고 매일 할 때마다 너무 발버등치고 오냐오냐해줘서 버릇 든 건지, 진짜로 스트레스 극심히 받고 있는 건지, 무엇을 원하는 건지 그루밍 과도하게 하는 것 같고 당장 이 모든 악순환을 끊어내고 싶어요. 시간이 드는 거 알지만 뭐가 문젠지 시간 들어야하는지 고쳐야하는 게 뭔지도 모르겠는 걸요... 노력하고 싶은데 주변 도움도 못 받고 전문가도 없고 저 혼자만이라 힘들고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인터넷도 도음 하나도 안 돼고. 저는 지금까지 못난 집사였을까요. 제가 더 노력해야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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