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한숨

IUrQdMI6m
2023-05-23

미니비숑인데 앉을 때 마다 한숨?! 숨을 크게 내쉬는데 건강에 이상있는 건 아니겠죠..??ㅠㅠㅠ

댓글 0조회수 158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3개월 말티푸예요 아직 사료양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1.1키로 남자아이고 말티푸인데 하루4번 줍니다. 불리지않고 25그램씩주는데 양이 많은건지 불려야는건지 똥은 잘싸고 토는안해요

댓글 2조회수 580

육아Q&A

2개월짜리 새끼 강아지가 울타리를 올라타요ㅠㅠ 울타리를 해놨는데 자꾸 올라타는데 애기라서 그런지 혼내도 계속 올라타고 휴지심으로 궁딩이 톡톡 치면 장난치는줄 알고 더 올라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슬개골 다칠까봐 계속 걱정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애기 못하게 막으니깐 점점 짖어요

댓글 2조회수 508

육아Q&A

심장사상충 검사 4개월 말티푸고 2키로에요 ! 산책은 아파트단지내, 마트 등 갔었어요 심장사상충약을 먹이려는데 먹기전 꼭 검사를 해야할까요?

댓글 2조회수 580

육아Q&A

아기강아지 이갈이 질문이 있습니다! 아기 말티푸를 키우고 있습니다 4개월 바라보고 있는데 몸무게가 아직 950g쯤 됩니다 이갈이를 심하게 하고 있어요 여러 장난감도 줘보고 했는데 배변판 손잡이만 엄청 물어뜯습니다ㅠㅠ 새끼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이갈이 간식를 알아보고 했는데 몸무게가 2키로 이상부터 먹일 수 있더라구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1키로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이갈이 간식이나 흥미 가질만한 이갈이 장난감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 6조회수 1.1k

육아Q&A

영양제 좋을까요? 3개월차 아이들에게 관절이나 호흡기 관련 영양제가 좋을까요 과할까요 고민이네요

댓글 2조회수 1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당첨후기

멍냥마스터 뱃지 대장 선물 도착 신상 포인트랩스 너무 좋아😍😍 감사합니다 #보감이언니 #멍냥보감 #이벤트후기 #당첨후기

댓글 17조회수 348

당첨후기

멍냥 럭키 챌린지 당첨 선물 도착 냄새 킁킁 열심히한 쫑~ 잘 먹길바라며 보감이언니 고맙습니다^^

댓글 10조회수 506

육아Q&A

3개월 말티푸예요 아직 사료양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1.1키로 남자아이고 말티푸인데 하루4번 줍니다. 불리지않고 25그램씩주는데 양이 많은건지 불려야는건지 똥은 잘싸고 토는안해요

댓글 2조회수 580

당첨후기

한번에 당첨~! 헿 수북이 버프인가~!

댓글 6조회수 649

육아Q&A

2개월짜리 새끼 강아지가 울타리를 올라타요ㅠㅠ 울타리를 해놨는데 자꾸 올라타는데 애기라서 그런지 혼내도 계속 올라타고 휴지심으로 궁딩이 톡톡 치면 장난치는줄 알고 더 올라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슬개골 다칠까봐 계속 걱정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애기 못하게 막으니깐 점점 짖어요

댓글 2조회수 508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고양이 놀아주는 것때매 매일 힘들어요 긴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가 계속 놀아서가 아니라, 반대로 너무 사냥놀이를 하지 않아요. 보통 고양이들은 잘 뛰고 장난감 잡으려고 날리던데, 저희는 진짜 안 놉니다. 심지어 까다로워요. 카샤카샤 아니면 거의 안 논다 보면 돼요. 이것도 케바케예요. 비닐, 종이쪼가리 좋아해서 그걸로 장난감도 많이 만들어놨어요. 옛날에는 분명 드문드문 잘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고양이랑 항상 놀 때 패턴 상황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머리 위에서 흔들면 막 일어서서 잡으려고 해요. 그런 다음 전 놀아주는 방으로 유인해서 본격적으로 놀아주려고 해요. 그럼 얘가 흥분해서 스크래처 숨숨집에 쌩 달려가서 긁어요. 그러고 나서 계속 열심히 장난감 움직이면 슝 달려오다가 지나쳐요. 이게 문제예요. 얘가 한 번도 장난감을 잡지 않아요. 안아서 물고 늘어뜨리고? 저희는 한 번도 생각 못해봤네요. 그렇게 고양이답게 논 적이 언제인지... 그냥 지나치고 달려가고... 앉아서 보기만 하고... 다시 또 머리 위로 흔들고 빙빙 돌리면 그때 겨우 손으로 훅훅 하다가 다시 숨숨집 달려가서 스크래처만 하고... 그리고 점점... 흥분을 멈춰요. 아니, 흥분은 조금 했는데 잡을 생각이 전~혀 없어 보여요. 잡으려고 하고 펄쩍 뛰고 물고, 이게 제가 생각하는 고양이 사냥놀이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결국 3분도 안 돼서 털썩 앉고는 저 쳐다보면서 꼬리로 세게 팡팡 바닥을 쳐요. 시선은 분명 장난감으로 가긴 해요... 그래서 재미없어? 이러고 할거하러 가면 따라와서 앵앵 거려요. 그럼 또 놀아줘요. 근데 얘가 또 안 놀아요!! 아까랑 똑같아서 다시 일어나 가는데 또 앵앵거리니 또 놀아주고 또 똑같고 저는 결국 지쳐서 놀아줄 힘도 없고. 옛날부터 놀아주고 간식을 듬뿍 준 기억이 있는데, 그 기억때매 큰 포상이 없으면 야옹대는 게 제일 큰 예측입니다. 그리고 장난감을 안 잡고 지나치는 건... 옛날에 강아지처럼 장난감을 던지면 달려가는 그런 식의 놀이를 했어요. 물론 물거나 잡지는 않고 따라가거나 지나쳐서 더 멀리 가요.. 지금은... 놀아주고 있으면, 내가 옛날에 너무 잡기 어렵게 놀아줘서 자신감을 잃은 건가? 장난감이 재미 없나? 내가 진짜 재미없게 놀아주나? 질렸나? 장난감 또 사라고? 계속 사야하나? 뭐가 문제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15분 4회가 좋다고 하는데 15분은 개뿔, 5분도 안 노는 걸요. 그렇다고 보상을 하루에 4번씩이나 줄 수는 없잖아요? 놀고 주는 거 필요없대서 건강상 생각해서도 이제 포상 안 주려는데, 아니 간식 없으면 놀지는 않고 간식은 달라고 하는 것같고... 울 때는 무시하고 안 울 때 놀아주고 그렇게 했어요. 근데 그냥 울음소리가 끝도 없네요. 간식 버릇이 든 건가요? 아니면 스트레스 받고 있는 걸까요? 얘가 사냥이란 게 뭔지 알기나 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게 다예요. 제가 다 옛날부터 교육을 잘못한 탓인 것 같아요. 집사도 점점 자책에, 스트레스로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그밖에 손톱깎기, 빗질, 양지 정말 싫어하고 매일 할 때마다 너무 발버등치고 오냐오냐해줘서 버릇 든 건지, 진짜로 스트레스 극심히 받고 있는 건지, 무엇을 원하는 건지 그루밍 과도하게 하는 것 같고 당장 이 모든 악순환을 끊어내고 싶어요. 시간이 드는 거 알지만 뭐가 문젠지 시간 들어야하는지 고쳐야하는 게 뭔지도 모르겠는 걸요... 노력하고 싶은데 주변 도움도 못 받고 전문가도 없고 저 혼자만이라 힘들고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인터넷도 도음 하나도 안 돼고. 저는 지금까지 못난 집사였을까요. 제가 더 노력해야했던 걸까요...

댓글 0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