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집안에 들어가서 안잘 때

딩듀는 빵꾸맘
2021-09-29

집에 들어가서 안자고 자꾸 집 뒤에가서 자요
혹시 더워서 그런가 아니면 쿠션이 너무 아이 크기에 비해 푹신해서 그런가 불안해서 그런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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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슬개골 탈구 (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 저희 강아지는 8개월된 포메고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에요 2주일 전쯤에 산책중 왼쪽 뒷다리를 들고 몇 발자국 가다가 제대로 걷고 뛰고 하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다음날 산책중에도 그러길래 조금 지켜보다 며칠지나고 나서 병원을 가기로 했어요 아침에 병원을 데리고 가니 슬개골에 아무 이상 없다고 해서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산책중 또 그러길래 발바닥의 문제인가 싶어 한번더 내원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발바닥, 슬개골에 이상이 없다고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것도 이상이 없는데 왜 이렇게 가끔 다리를 들고 다닐까 싶어 다른 병원에 방문 했는데 그 병원의 의사는 슬개골 탈구 같다며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셔서 강아지가 엑스레이실에 들어가 얼마 지나지않아 저희 강아지가 엄청 크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ㅜㅜ 이렇게 크게 소리지르는건 첨이라 그래서 옆 간호사분께 괜찮은거 맞냐고 하니 괜찮다 그래서 문밖에서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기다렸어요 그러고는 나오더니 의사가 얘 여기 한번 걷게 해보라며 간호사분께 시키셨고 강아지가 잘 걷자 아 잘걷네 이러시곤 저에게 강아지가 너무 협조를 안해줘서 정면사진 밖에 못찍었다고 정면 사진상 괜찮다고하며 주사를 놓고 약을 처방받아 나왔어요 차에타려고 강아지를 안았는데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더라고요 병원오기 전까진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집에 왔더니 더욱 심하게 다리를 들고 걸어서 병원에서 문제가 있었나 싶고 저는 강아지가 소리지르던게 너무 충격이라 어떤 주산지 약인지 모르고 나왔는데 주사와 약 출처도 궁금하고 해서 병원에 저 혼자 다시 갔더니 주사는 할머니들이 무릎 아플때 맞는 주사라고 급성관절염약이고 약은 소염진통제 같은거라고 하셨고 저는 저희 강아지와 맞지않는 주사와 약 처방과 강아지가 아픈다리를 치료하려고 방문한 병원에서 더욱 악화된것 같아 화가 났고 이 병원때문에 더 심해진것 아니냐고 하니 의사는 대학병원가서 이 병원때문에 더 악화되었다는 증거 가져오면 전부다 책임지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웠고 분해요ㅜㅜ 그리구 며칠뒤 오늘 아침에 처음 갔던 병원을 가서 자초지종 다 설명해 드리고 죄송하다하며 진료를 한번더 봤는데 진료보는 와중 뚝 소리가 났고 의사 선생님이 어이구 슬개골 탈구 1기네 라고 하셨어요… 또 의사 선샹님은 1,2기 일때는 수술하면 백프로 완치된다며 수술을 권하셨고 처음에 아무 이상 없다할때 그냥 있을껄 너무너무 후회스러워요ㅜㅠ 또 슬개골 수술은 1,2기때는 안하고 운동도 하며 지내보는걸로 알았는데 이 병원에서 수술을 권하니 너무 당황스럽고 도대체 어떤 말을 믿어야할지 너무너무 혼란스러워요 어쩌면 좋죠?? 또 엑스레이 찍었던 병원이 너무너무 화가나요 어떻게 할 방법이 옶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읽으신분들은 꼭 한번씩 의견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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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크기 이게 맞나요 ?? 저희 강아지는 나이에 비해 너무 크기가 작은 편이라 걱정이 되요 ..ㅜ 혹시 저희 강아지처럼 크기가 많이 작은 편인 강아지 주인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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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안먹어요 ㅠ 말티푸 1.3살이예요 사료는 입에도 안대고 간식만 먹어요 안줄려고 해도 할머니가 애기 배고프다고 계속 주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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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5개월사료추천🔥🔥 첨에 로얄캐닌 먹다가,, 눈물이 좀 심해져서 굿씨로 갈아탔는데 굿씨도 몸도 많이긁고 눈물이 그대로라 베스트브리드 오션 먹였는데 몸은 덜 긁어도 눈물이 너무 심해져버렸네요ㅠㅠㅠㅠ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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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몇키로 까지 클까요?! 15주차 쯤 보호소에서 입양할 당시 4.3kg에 되게 말랐었는데 지금 21주차 정상 체형 8.8kg에요! 몇키로 까지나 클까요? 수의사 선생님은 15-20kg 사이라고 하시는데 보통 중대형견 견주님들 경험 상 20주차 8.3kg면 성견 때 어느 정도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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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슬개골 탈구 (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 저희 강아지는 8개월된 포메고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에요 2주일 전쯤에 산책중 왼쪽 뒷다리를 들고 몇 발자국 가다가 제대로 걷고 뛰고 하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다음날 산책중에도 그러길래 조금 지켜보다 며칠지나고 나서 병원을 가기로 했어요 아침에 병원을 데리고 가니 슬개골에 아무 이상 없다고 해서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산책중 또 그러길래 발바닥의 문제인가 싶어 한번더 내원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발바닥, 슬개골에 이상이 없다고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것도 이상이 없는데 왜 이렇게 가끔 다리를 들고 다닐까 싶어 다른 병원에 방문 했는데 그 병원의 의사는 슬개골 탈구 같다며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셔서 강아지가 엑스레이실에 들어가 얼마 지나지않아 저희 강아지가 엄청 크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ㅜㅜ 이렇게 크게 소리지르는건 첨이라 그래서 옆 간호사분께 괜찮은거 맞냐고 하니 괜찮다 그래서 문밖에서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기다렸어요 그러고는 나오더니 의사가 얘 여기 한번 걷게 해보라며 간호사분께 시키셨고 강아지가 잘 걷자 아 잘걷네 이러시곤 저에게 강아지가 너무 협조를 안해줘서 정면사진 밖에 못찍었다고 정면 사진상 괜찮다고하며 주사를 놓고 약을 처방받아 나왔어요 차에타려고 강아지를 안았는데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나더라고요 병원오기 전까진 이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집에 왔더니 더욱 심하게 다리를 들고 걸어서 병원에서 문제가 있었나 싶고 저는 강아지가 소리지르던게 너무 충격이라 어떤 주산지 약인지 모르고 나왔는데 주사와 약 출처도 궁금하고 해서 병원에 저 혼자 다시 갔더니 주사는 할머니들이 무릎 아플때 맞는 주사라고 급성관절염약이고 약은 소염진통제 같은거라고 하셨고 저는 저희 강아지와 맞지않는 주사와 약 처방과 강아지가 아픈다리를 치료하려고 방문한 병원에서 더욱 악화된것 같아 화가 났고 이 병원때문에 더 심해진것 아니냐고 하니 의사는 대학병원가서 이 병원때문에 더 악화되었다는 증거 가져오면 전부다 책임지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웠고 분해요ㅜㅜ 그리구 며칠뒤 오늘 아침에 처음 갔던 병원을 가서 자초지종 다 설명해 드리고 죄송하다하며 진료를 한번더 봤는데 진료보는 와중 뚝 소리가 났고 의사 선생님이 어이구 슬개골 탈구 1기네 라고 하셨어요… 또 의사 선샹님은 1,2기 일때는 수술하면 백프로 완치된다며 수술을 권하셨고 처음에 아무 이상 없다할때 그냥 있을껄 너무너무 후회스러워요ㅜㅠ 또 슬개골 수술은 1,2기때는 안하고 운동도 하며 지내보는걸로 알았는데 이 병원에서 수술을 권하니 너무 당황스럽고 도대체 어떤 말을 믿어야할지 너무너무 혼란스러워요 어쩌면 좋죠?? 또 엑스레이 찍었던 병원이 너무너무 화가나요 어떻게 할 방법이 옶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읽으신분들은 꼭 한번씩 의견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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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럭키챌린지♡ 멍냥럭키챌린지에 뿌링클이 당첨되서 초복맞이하기 딱 좋음♡ 이거야말로 럭키비키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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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크기 이게 맞나요 ?? 저희 강아지는 나이에 비해 너무 크기가 작은 편이라 걱정이 되요 ..ㅜ 혹시 저희 강아지처럼 크기가 많이 작은 편인 강아지 주인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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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먹거리 데이터 추가 및 업데이트 안내 (2025-07-19) 안녕하세요, 멍냥보감입니다! 😊 이번 주에도 많은 보호자님들이 요청주신 새로운 사료, 간식, 영양제 데이터를 추가하고 기존 데이터를 업데이트했습니다. 🐶🐱 ### 이번 주 추가 및 업데이트된 항목 [사료] - 나투라 다이어트 1종 - 뉴트리나 1종 - 닥터맘마 1종 - 도그랑 1종 - 레드반 2종 - 몬지 124종 - 베프 2종 - 벨칸도 3종 - 보나시보 1종 - 비코펫츠 3종 - 알레바 1종 - 에프씨원 1종 - 오밀오밀 1종 - 인스팅트 26종 - 카르나4 3종 - 테라카니스 1종 - 트럼펫 1종 - 페노비스 1종 - 포포네 1종 - 퓨리나 3종 - 프로뉴트리션 29종 [간식] - 뉴트리오 1종 - 덴티멀 1종 - 맘쿡 1종 - 보령리베펫 1종 - 왈랄라 1종 - 펫카소 1종 - 풀무원 아미오 1종 - 퓨리나 4종 - 피니키 1종 [영양제] - 누터스가든 4종 - 닥터뮨 2종 - 미펫 1종 - 인트라젠 1종 저희는 반려동물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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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안먹어요 ㅠ 말티푸 1.3살이예요 사료는 입에도 안대고 간식만 먹어요 안줄려고 해도 할머니가 애기 배고프다고 계속 주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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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곽두팔이곽두팔
저도 아가 처음 왔을때 하우스 준비해줬는데 이갈이용 장난감으류 아는지 물어 뜯기만하고 바닥에서 자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쿨매트방석으로 바꿔줬는데 지금은 거기서 잘자요! 좀 컸길래 다시 하우스 줬더니 이젠 아예 만신창이로 만들더라구요..ㅎㅎ 쿨매트에서 주로 자고 바닥에서도 가끔 자는거같아요 ㅎㅎ (감기때문이 걱정되서 쿨매트 옆에 담요같은거 놔줬는데 물론 그것도 장난감이에요...ㅜ)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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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곽두팔이곽두팔
초반에는 쿨매트가 어색하진 꾸역꾸역 바닥을 찾아서 자더라구요..ㅎㅎ 약간 구석진 바닥을 좋아하는거 같아서 쿨매트 벽에 걸쳐서 90도로 살짝 접어서 놔주니까 거기서 자더니 이제는 펼쳐놔도 잘자요!!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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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듀는 빵꾸맘딩듀는 빵꾸맘
헛 꿀팁이네여! 저도 뭔가 자는 자리에 방석같은걸 깔아서 유도해봐야겠어요! 나중에는 집도 잘 찾아서 자겠쥬?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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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도아
아직 온지 얼마 안된 강아지면 적응하기 전이라서 구석에서 잘 수 있어요~ㅎㅎ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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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05fY3n8zC05fY3n8
아직 어려서 그런거같은데~ 좀더크면 하유스잘찾아가요~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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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이언니보름이언니
하우스 교육을 조금씩 시켜주세용!! 하우스가 편하고 좋은곳이라는걸 알아야 더 익숙해질수가!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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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
하우스 교육 시키시면 될 거 같아요^^ 저희는 하우스 말고 방석 사용 중이에요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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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똥감자평택 -똥감자
저도 하우스에서 자다 지금은 자기가 좋아하는 자리에 담요 깔아줬어요 놀때는 하우스 잘때는 담요ㅋㅋ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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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랑나랑나무랑나랑
애들마다 집 취향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저희 애는 지붕있는 집 잘 안들어가고, 책상 밑 쿨매트가 최애 자리에요 ㅋㅋ 그리고 적당히 탄력있는 푹신한 방석..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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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담댕담
아무리 비싼거 사줘도 여름엔 신발장 겨울엔 이불안으로 들어오더라구요ㅜㅜㅋㅋㅋ그냥 취향존중해주고 삽니다 ㅎㅎ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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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맘제이맘
강아지마다 다르긴하는데 저희집도 강아지집도 사주고 매트도 해주고했는데도 아무것도 안깔린데서 자기도하더라구요! 하우스 교육을 안해서 그럴수도있지만 강아지들은 시원한 바닥을 좋아한다고도 들어서 아무래도 저기 자리가 편해서 그럴수도있어요~~^^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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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포포깡패포포
울갱쥐는 방마다 지자리가 다 구석진자리에 있음에도불구하고 잠은 또 다른 구석에 후미진데가서 자요. 전 냅둡니다. 편하게생각하는데서 자라고 해요. ㅎㅎ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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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듀는 빵꾸맘딩듀는 빵꾸맘
혹시 바닥에서 자면 건강에 안좋을까봐 괜히 우려됐어요 ㅎㅎ 괜찮나봐요 강쥐는 첨이라 걱정이 많네여 ㅠㅠ 감사해용♡♡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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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듀는 빵꾸맘딩듀는 빵꾸맘
ㅎㅎ 저도 넘 맘쓰지말고 냅둬야겠어요~ 아직 쿠션이랑 매트랑 구매 알아보고 있어서 언젠간 빵꾸의 취향을 다 알게되길..!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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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듀는 빵꾸맘딩듀는 빵꾸맘
괜한 조바심인가봐여 ㅎㅎ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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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듀는 빵꾸맘딩듀는 빵꾸맘
오늘부터 하우스 교육 시작!!!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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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느연느
저희집 레오도 첨에는 집안에 쿠션아니고 그 사이 바닥에 낑겨서 자주 잤어요 ㅎㅎ 뭔가 저기가 안락한건지... 좀 크니 집에서도 잘 자다가 더운지 바닥에서 자길래 쿨매트 쿠션형 사주니 아예 이사가버렸어요 ㅎㅎㅎ 그래도 가끔 막혀있는 공간 들어가고싶으면 하우스에서도 자더라고요. 원래 강아지들 막힌형과 오픈형 집 있으면 좋다고 하던데 집 앞쪽으로 쿨매트나 담요 깔아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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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리도토리♡토리토리도토리♡
즤집 강아지도 꼭 바닥에서 자요. 하우스를 거부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편한곳 찾는거라서 냅두시는게 오히려 적응에 도움이 될거같아요~전요즘 제옆에 꼭붙어 자려고해서 걱정이..ㅠ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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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수니대남수니
저희애는 더우면 바닥이나 현관 신발장쪽에 가더라구요 ㅠ ㅠ 배깔고 누우면 시원한가봐요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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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hA59mBGEThA59mB
제일 시원한 자리를 찾아 자요 ㅎㅎ 실제로 누워있는곳에 누워보면 바람이 제일 시원하게 부는 자리나 마루바닥중 제일 찹찹한 부분에 누워있어요 ㅎㅎ 바닥이 체온으로 더워지면 또 옮기고 ㅎㅎ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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