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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낑낑대고 하울링 안녕하세요 6개월차 접어든 미니어처푸들 초보맘입니다 낮에는 나갔다들어오고 해도 혼자 노즈워크매트에 사료먹다가 자기방석에가서 자는일이많터라구요 cctv보면 혼자 놀지는 않는거같고 거의 자는거같아요 그리고 산책한지는 2주좀넘었어요 2개월차쯤데리고왔는데 접종이안되어있어서 5차까지 접종하고 산책하느라 코산책을거의해주다가 5차완료후부터 산책매일나갈려는데 사회성이떨어지는지 벌벌떨고 잘걷다가 안아달라고 버티고하네요 문제는 일찍잠들고 10시넘어서 자리에 눕혀주면 자다가 새볔3시넘어 엄청울고 하울링도오래해요 남편출근시간이라...3시쯤 남편나가고 울어요ㅠ 저희는 울타리 생활중입니다 1층아파트고 피해갈까봐 제가 나와서 쇼파에서 안타까워서 같이잤는데 습관든걸까요?분리불안생긴건지?유치가빠져서 이앓이하는건지?초보맘이라 힘들어요 ㅠㅠ 잠자리는 분리하라는거같던데ㅠ어째야할지 조언부탁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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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키독키 모모는 산책하러 나갈때 리드줄을 물지않아요 산책 나가려고 엄마가 준비하고 있으면 먼저 산책용품 있는곳으로 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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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바시기... 이제 5개월차 말티푸 보호자예요, 접종은 5차까지 끝났고 광견병주사만 남은상태인데.. 아직 애기라그런지 털이 워낙 얇아서 너무엉키는데.. 빗질도 싫어해서 영 관리가 어렵네요. 미용을 맡겨도 될까요?? 배냇미용 다들 언제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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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쉬고 싶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1살인 여자여요 저는 저희아빠가 너무 미워요 전에도말했듯이 저만 똥치워라 오줌 쌌으니 너가 닦아라 바로 팔만 뻗으면 닿을 거리를 말이죠 굳이 엄마 아빠 출근 시간에 깨워서 애들 배고파하니까 밥줘라 하고 주고나서 너무졸려서 방에 들어갔는데 또굳이 옆에 있는 배변 패드어 똥싼 걸 저보고 치우라고 하시고 아침마다 힘들어요.... 방학인데 그리고 아빠는 축구하다가 허벅지쪽 근육이 살짝 파열됐는데 아프니까 니가 치우라고 하셔요 저도 태권도하다가 인대가 나가서 반 깁스 했는데도 말이죠 솔직히 좀 움직일수는 없는걸까요....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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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숨소리 댕댕이 숨소리 왜 이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