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강아지 음수량 <강아지 음수량> 매일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양의 물을 주고,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 체크해 볼 수 있어요. 습식 사료를 먹는 강아지는 이미 70% 정도의 물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물을 많이 마실 필요는 없지만, 건식 사료를 먹는 강아지라면 음수량을 늘릴 필요가 있어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고, 여름 산책시에는 물통을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아요. 반려견이 나이가 들수록 음수량을 세심하게 체크해보아야 하는데요, 노령견의 경우 건강한 성견보다 더 많은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음수량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각종 질병에 노출되고, 탈수상태에 이를 수 있으니 피부 상태를 잘 관찰하는 것이 좋아요. 견갑골 사이 피부를 살짝 꼬집어 본 뒤 부드럽게 끌어올리고 다시 풀어주는 방법인데요, 만약 피부가 제자리로 빠르게 돌아가지 않는다면 탈수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꿀팁

강아지 발바닥 색 변화로 알 수 있는 증상 <강아지 발바닥 색 변화로 알 수 있는 증상> -붉은색 : 강아지 발바닥이 붉은색으로 변했다면, 가시, 긁힘, 아스팔트, 열 화상, 벌레, 알레르기 등의 외상으로 발생했을 수 있어요   -옅은 푸른색이나 회색: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 했을 때 주로 발생하고 동상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해요!   -하얗게 건조되거나 갈라짐: 콘크리트나 모래 등 거친 바닥 표면을 달리거나 오래 걷다보면 발생함.   -반점 또는 궤양: 일부 유형의 자가면역질환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에게 발생함.   우리 강아지 발바닥 한 번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꿀팁

<강아지에게 열이 날 때 증상들> <강아지에게 열이 날 때 증상들>   -     발을 핥거나 코가 마른다. -     사료나 간식 등 음식을 거부한다 -     가만히 있는데도 호흡이 거칠다 -     귀, 배, 발바닥이 평소보다 뜨겁다 -     산책을 거부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증상들은 강아지가 열이 날 때 보이는 증상이라고 하니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꿀팁

귀청소 꿀팁?! 꿀팁이라 하기는 뭐하지만... 강이는 워낙 피지샘이 발달한 아이라 평소에도 귀지가 많은편이고 아깽이때는 귀곰팡이균까지 앓은적이 있어 하루 2번씩 아침 저녁으로 귀세척을 해줘야했었어요.. 지금은 다 나았지만 귀지가 많은건 어쩔수 없다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귀청소를 해주고있어요! 처음엔 거즈로만 닦아주다가 균때문에 귀안쪽까지 닦아줘야했었어서... 거즈로만은 안될것같아 수의사쌤한테 도움을 요청했어요! 수의사쌤은 겸자가위에 솜을 돌돌 말아서 귀세정제를 뿌린후 귀속까지 아주 깨끗하게 세정해주시더라구요! 쌤한테 부탁드려서 겸자가위로 귀세정해주는 방법을 배웠는데 이게 처음에는 아무래도 가위다보니 위험할까봐 조심스러웠는데 방법을 알고나니 아주 쉽더라구요!! 첫째, 아이의 앞에서 하지말고 뒤에서 안아서 하기! 앞에서 가위가 보이면 아무래도 애들도 무섭겟죠....? 둘째, 겸자가위에 화장솜을 얇게 돌돌말아준 후 귀세정제를 솜에 뿌리고 귀속까지 청소해주기! 냥이의 귓속은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구요...ㅋㅋ 인터넷보고 귀구조를 파악한 후 했네요..ㅎ 혹시나 잘못할까봐..ㅋㅋ 쌤이 알려주시길 뒤에서 안은 상태로 가위를 45도 각도로 틀어 귀속에 넣으면 쑤욱~ 들어가진다고해서 해봣는데 왠걸...진짜 쏘옥~ 잘들어가더라구요? 그상태로 살살닦아주길 반복!!! 쌤한테 배운 방법으로 우리 강이...곰팡이균도 다 낫고 귀 긁는 행동도 많이 줄었어요! 이젠 익숙해졌는지 할수록 얌전해지더라구요ㅎㅎㅎ 다들 아가들 귀세정하기 힘드시겟지만... 힘내보자구요...!!! ㅎㅎ 겸자가위사용시 무리하게 깊이 넣거나 세게할 경우 아이가 다칠수 있으니 꼭 조금씩조금씩 겉에부터 천천히 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꿀팁

터그 장난감 만들기🪢 집에 안입는 티셔츠 잘라서 머리땋는 방법으로 땋으니 터그장난감 완성! 저처럼 똥손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생각보다 잘 가지고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