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하다 기분나빴던일 있으신가요?

뿌띠건강해야대!
2024-06-22

집앞에 강변이있어서 산책 자주시키는데
우리강아지다 사람하고 강아지를 넘 좋아해요ㅠㅠ사람보이면 좋다고 달려가거든요.
근데 대부분 고맙게도 잘받아주시더라구요
근데 며칠전에 리드줄로 산책시키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지나가는데 우리애가 또 좋다고 가까이 가려는거예요 당연히 리드줄 고정 시키고 못가게 잡아당겼죠 그아줌마가 이게 와이라노 발로 확마 주찼불라!!궁시렁궁시렁 거리면거 가는거예요ㅡㅡ내가 풀어논것도 아니고 자기몸에 다인것도 아니고 짖거나 위협한것도 아닌데 몸무게도 2.5키로에 9개월 애기 말티푸거든요.
가까이 가기전에 저지했고 내앞에서 저런말하니까 너무열받는 거예요 ㅂㄷㅂㄷ했는데 참고왔죠
강아지가 사람말 못알아들어서 다행이란 생각하면서..열받아서 끄적여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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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또 당첨?! 보감이 언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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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 얼굴 바람이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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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 여권사진. 아빠와 아들 아빠-너구리10살. 막내아들-만세 5살. 미용하고 미용원장님이 사진을 보내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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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골 탈구 앉는자세가 이상하죠?? 인터넷에서 저런자세 쓸개골탈구 증상있을때 그런다고 한것같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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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또 당첨?! 보감이 언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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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감언니. 감사드려요🙇🏻‍♀️ 뽀감언니 감사드려요 제품오면 다시 후기올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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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언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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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6월 생일 친구들에게 인사를 전해주세요!🎂 🎂푸릇 푸릇 6월 생일 멍냥 친구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해주세요 ~~ 🎂 6월달 생일을 맞은 우리 막둥이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앞으로도 엄마 아빠와 보감이언니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만 하자! 혹시 우리 애기 6월달 생일이라면? 댓글로 마구마구 자랑해 주세요! 친구들이 함께 축하해 줄게요🥰 (보호자님의 생일도 특별히 축하해드릴게요 호홋) 🎁 멍냥마켓에서 생일 선물 구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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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발표] 5월의 뛰뛰 이벤트 당첨자는! 👼 여러분~~ 행복한 가정의달 보내고 계신가요~~? 5월 이벤트 뛰뛰 달려라 달려~~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가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정말 GPT짱이 100% 랜덤으로 당첨자를 뽑았답니다 후후 다음 이벤트도 준비 되어 있으니 너무 슬퍼 마시고 다음 이벤트 기약해 주세요 : ) 🎁2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커피를 드려요 몽시리네 시오♡ 몽글♡ ixFfeoJv 일심 껌딱지호두💕 럭키똥꼬 달콩이🩷 밤하늘별빛 울집막둥이초코 💜콩블리💜 사랑스러운쪼꼬미 웅빵이❤️ 🐾자두와와🐾 꼬미마미❤️ 마녀펫시 공또콩이 5뽀송천재 겸둥이쪼꼬 한솔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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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티믹스빵이셀티믹스빵이
조심해드리면 더 지랄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물론 조심해드려야되긴 하지만요... 뿌디가 너무 이뼈서 부러우셨나봐요~❤️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가끔은 뻔뻔할때도 있어야되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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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009764코니009764
화나는 일 많아요... 저 멀리서부터 저랑 우리 아이 번갈아 보며 인상 확 찌푸리는 분도 있고, 자기 강아지랑 인사 안시킨다고 강아지는 그렇게 키우면 안되지 제 등에 대고 한참 뭐라뭐라 하는 아저씨까지... 너무 많아서 이제 그러려니 해요 ㅠ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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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짱얼두부짱얼
엘베에서 구석진곳 가만히 있는데 우산으로 확!마! 할머니가 더 무서워요 큰소리 쳤다네요 남편이가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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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건강해야대!뿌띠건강해야대!
뻔뻔해져야겠어요 개념없는 견주 소리 듣기싫어서 암소리도안했는데 사람들이 개념 말아먹은 사람이 더많은듯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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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건강해야대!뿌띠건강해야대!
앨베에서 가만히 있는 애한테 왜그러는지;;목줄도 잡고있는데;;저도 서로 반대방향이였는데 오가는길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근데 그사람들은 배려해줘도 배려당한지도 모를듯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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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건강해야대!뿌띠건강해야대!
강아지 인사는 되도록 피하는게 배려라던데 개념 말아먹은 아저씨네요;;정말 화나는 일이 많네요ㅠ아직우리나라는 동물 선진문화가 아니라 존중을 모르나봐요ㅠㅠ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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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건강해야대!뿌띠건강해야대!
남편이 잘하신듯!저도 같이 욕해줄껄그랬나봐요 우리애 놀래요!이렇게!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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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하다 기분나빴던일 있으신가요?

뿌띠건강해야대!
2024-06-22

집앞에 강변이있어서 산책 자주시키는데
우리강아지다 사람하고 강아지를 넘 좋아해요ㅠㅠ사람보이면 좋다고 달려가거든요.
근데 대부분 고맙게도 잘받아주시더라구요
근데 며칠전에 리드줄로 산책시키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지나가는데 우리애가 또 좋다고 가까이 가려는거예요 당연히 리드줄 고정 시키고 못가게 잡아당겼죠 그아줌마가 이게 와이라노 발로 확마 주찼불라!!궁시렁궁시렁 거리면거 가는거예요ㅡㅡ내가 풀어논것도 아니고 자기몸에 다인것도 아니고 짖거나 위협한것도 아닌데 몸무게도 2.5키로에 9개월 애기 말티푸거든요.
가까이 가기전에 저지했고 내앞에서 저런말하니까 너무열받는 거예요 ㅂㄷㅂㄷ했는데 참고왔죠
강아지가 사람말 못알아들어서 다행이란 생각하면서..열받아서 끄적여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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