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강아지 울타리 강아지 울타리를 입양할때 구매해서 지금까지(현재 3살) 하고있어요 병원에서 안전감(?) 들고 괜찮다구 하시더라구요 근데 울타리가 좀 작은것 같아요.. ㅠㅠ 낮에 조금 풀어주긴 하는데.. 딱히 답답해보이지는 않는것 같지만 제가 보기엔 좀 답답하더라구요 근데 풀면 자꾸 뭘 먹으려하고 화장실 들어가고 방에 들어가고 해서 못풀겠어요 ㅠ 어쩌죠 울타리가 배변패드랑 이불 놓으면 공간이 거의 꽉 차는데요,, 괜찮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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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강아지 떵먹... 💩 ㅠㅠ 저희 애가 올해 3년 살았는데 애기때(정확히는 모르겠지만 3개월정도부터..? 2개월째에 데려왔어욥) 부터 계속 떵을 먹어요 ㅠ 식분증이라는데 어떡게 고치죠.. 안돼! 도 해봤구 정색도 해보고 잘했다고도 해주고 해도 안고쳐지네요..ㅠㅠ 어뜩해여,,,,, 혹시 안고쳐진다면 떵 먹으면 몸에 안좋은건 뭐뭐 있나요..? 아님 먹게 냅둬도 괜찮은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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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에서 노는 강아지 불리불안인가요? 잠잘때와 가족들 외출할 때에 울타리 생활을 합니다. 얼마전 거실 중간, 출입문 맞은편에 있던 (소파랑 마주보던) 울타리를 사이드 쪽으로 옮겼어요. 사람들 오고 갈때마다 짖어서 애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출입문이 안보이는 쪽으로 옮겼더니 울타리에 들어가면 불안한지 낑낑거리고 폴짝 폴짝 뛰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놀다가 울타리에 넣어도 낑소리 한번 안내던 애였는데 울타리 위치를 변경해주니까 낑낑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외출시에 잠깐 짖고 문 닫으면 바로 조용하던 아이였는데 요새는 5분에서 10분정도 짖고 하울링을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울타리를 다시 원위치로 하고 지켜보는 중인데, 오늘따라 부쩍 장난감을 입에 물고 제 무릎에서 노네요. 장난감을 물고 울타리에 잇는 방석에서 놀던 아이였는데 ㅠ 무릎에서 노는것도 분리불안의 시작의 일종일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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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닭뼈를 먹었어요..ㅠ 강아지가 닭뼈를 먹어서 방금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왔거든요ㅠㅠ 크기 보니까 검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던데 의사선생님께서 애기가 본인 갈비뼈보다 두께가 두꺼워서 쪼금 소화 시키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데 지금 주사도 맞고 오늘부터 약 먹이라 하셔서 먹였거든요ㅠㅠ 행동하는건 평소랑 다를게 없긴한데 3일정도 지켜보고 그래도 안돼면 내시경이나 수술하는거 밖에 없다고 하셔서ㅠㅠㅠㅠ 저는 수술 시키기 너무 싫거든요ㅠㅠ 중성화 했을 때도 고생을 많이 해서ㅠㅠㅠㅠ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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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릉찌릉 우리제니 배변판이 자기집인냥 맨날 누워서 있어요 그래서 지금 중성화수술도했고 ㅜㅜ 냄새가 너무많이나고있어요~~다들 어떻게 케어하고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