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똥꼬주변털

하늘 사랑해
2021-09-10

4개월 비숑아가가 꼬리를 물고 똥꼬쪽을 불편해하며 낑낑거리네요.걷다가도 엉덩이쪽보고 낑낑대면서 다시 앉아요.. 항문낭을 한번도 짜준적이없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제가 오늘 항문낭 짠다고 항문쪽을 좀 건드리고 항문쪽털을 밀었거든요ㅠ 머리카락이 껴서 머리카락도 뽑고ㅠ 미안해죽겠어요..병원에서 이상은 없다고하더라고요..이런적 있으실까요?어떻게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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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갑자기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평소와 다름없이 미용하고 집에와서 충분히 쉬다가 저녁 산책 나왔는데 갑자기 이러네요..하네스를 당기거나 한적도없는데 갑자기이러니 너무 걱정되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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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령 말티푸인데 많이 작아요 이것저것 잘 숙지해보고 나서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려 데려왔어요. 발바닥도 이미 까맣게 바뀌어있었고 치아도 어느정도 잘 나있어요. 급여중인 사료는 로얄캐닌 미니인도어입니다. 먹을때 신들린것마냥 퍽퍽 잘먹는데, 너무잘먹어서 탈이겠다 싶었더니 집에데려오고 2일차때 진짜 설사를 하더군요.. 참고로 현재 6일차예요. 3일차,4일차는 소식으로 물에 불려주면서 설사는 완전히 완화되었어요. 지금 몸무게가 450-500g 정도 됩니다. 놀때 잘놀고 물 알아서 잘마시고 부르면 눈빛도 좋아요. 똥도 괜찮아져서 현재는 사료량을 서서히 늘려주려하는데 비슷한 몸무게 사례를 찾지못해 쉽지않네요. 혹시나 이렇게 작은 강아지와 먼저 함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실까 글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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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원래 안 뒤집나요? 감자가 짖지도않고 낑낑 대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배만 안뒤집어요… 예뻐해줘도 안뒤집고…. 감자처럼 비슷한 아이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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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그림 그려 드려요 ㅎㅎ(선착2명) 그림 그려 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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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어떻게 혼내야 할까요?? 버터를 계속 혼내도 자꾸 발사탕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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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잘쓰고 있는 아이템~😘 펫타올 사이즈 S!! 손바닥보다 좀 큰 타올~ 매일 3번 산책할때마다 물로 닦기 어려운데 요걸로 발바닥 닦기 넘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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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베리 첫미용 햇네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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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캔넬 사이즈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시베리안 허스키 입니다 성견 됬을때도 같이 사용할 켄넬을 샀는데 큰거일까요? 보통 어느사이즈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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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산책시 필슈템! 분독 목줄이예요~ 우리 강쥐 4갤때부터 사용한 애착 목줄이구 비쌰서 평~~~~~생 이것만 써서 뽕뽑을거예요~~~ㅎ! 근데 당시 핫한 베이지색으로 샀는데 점점 꼬질꼬질 검은색으로 변해갑니다ㅎㅎㅎ 목줄도 세탁하시나요? 아님 계속 더러운 채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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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갑자기 왜이러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평소와 다름없이 미용하고 집에와서 충분히 쉬다가 저녁 산책 나왔는데 갑자기 이러네요..하네스를 당기거나 한적도없는데 갑자기이러니 너무 걱정되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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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80일된 말티푸인제 2일 연속 토를 하네요ㅠ 평소 처럼 밥도 잘먹고 잘뛰어노는데 하루에 1번씩 2일 연속 토를 하네요. 토를 더햇을지도 모르는데 출근해있는동안이라서 정확히 확인이 안되네요ㅠ 아투퍼피 먹이다가 눈물이 많이나서 화요일 저녁부터 카르나4 오리 사료를 섞여 먹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블루베이 아이비타를 급여중입니다. 변상태는 좋고 평상시상태와 다를바 없긴한데 너무 걱정되네요ㅠ 알갱이가 작은 사료와 큰 사료가 섞여서 급하게 먹다보니 소화가 안되어서 토하는것도 같긴한데 원인을 모르겟습니다ㅠ 집에 cctv 가 잇어서 살펴본 결과로는 구토시에 사료 알갱이가 그대로 나오고 그걸 다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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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_눈나쿠키_눈나
항문낭 쪽 털을 갓 잘라서 모 끝부분이 뾰족하다보니 따끔거려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하루이틀이면 괜찮아질지도요!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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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사랑해하늘 사랑해
그럴수도 있겠네요~~감사합니다..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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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M아토M
혹시 항문낭 해 주셨어요? 🤭 4개월 10일 된 비숑인데 항문낭 영상 보다 설마???? 하고 오늘 해 줬더니....... 당황스러운 냄새와 함께 😂 진짜 제 손톱 크기만큼 나왔어요.....💦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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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사랑해하늘 사랑해
해주려다 실패했어요..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담주에 4차 맞으면서 항무낭 해달라고 하려구요~~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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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꼬주변털

하늘 사랑해
2021-09-10

4개월 비숑아가가 꼬리를 물고 똥꼬쪽을 불편해하며 낑낑거리네요.걷다가도 엉덩이쪽보고 낑낑대면서 다시 앉아요.. 항문낭을 한번도 짜준적이없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제가 오늘 항문낭 짠다고 항문쪽을 좀 건드리고 항문쪽털을 밀었거든요ㅠ 머리카락이 껴서 머리카락도 뽑고ㅠ 미안해죽겠어요..병원에서 이상은 없다고하더라고요..이런적 있으실까요?어떻게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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