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물이요ㅠㅠ(사진첨부)

이겨울이
2024-05-19

9개월 푸들 강아지인데
사료를 가수분해로 바꿔도 눈물이 엄청나요ㅠㅠ
매일 닦아주니 자극되는거같고..
어떻게 관리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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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된 푸들 사료양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펫샵에서 데리고온 푸들입니다 물어보니까 25/01/16생으로 이제 4개월 차더라구요 몸무게를 재보니까 0.9kg 정도 되는거같아요(너무 움직여서 부정활할 수 있어요) 샵에서는 밥을 하루 2번 두스푼정도 주라고 했는데 너무 적은거같고 배고파하는거 같아서 하루 3번 15g씩 주고있어요 마음같아선 20g씩 주고 싶어요 (조금 작은거같아서ㅎㅎ) 혹시 이 친구 사료 양을 얼마나 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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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여행 강아지랑 가족들이랑 바다로 여행을 갑니당 바다로 오랜만에 여행을가니 강아지한테 특식을 좀 챙길까하는데 특식은 좀 자주 먹이지만 이번에는 좀 처음 먹이는 간식이 많아서요 물론 적당량 주고 원래 먹던 사료도 먹일거지만 혹시 배탈이 나면.. 어쩌나.. 싶어서요 혹시 강아지 설사(?)약 같은거 추천하는게 있을까요? 비상(?)용 으로.,라도 들고 다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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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좀 도와주세요ㅠㅠㅠ 강아지가 어렸을때부터 주기적으로 접히는부분? 에 특히 이렇게 자주발샹하는데,, 병원에서 소독제나 심해지면 항생제를 주시는데 계속 심햐지면 먹이규 하는 방법은 아닐거같아서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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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에 대한 모든것 강아지 훈련에대한 모든것 알려주실분ㅠㅠ 배변훈련, 분리불안 훈련, 매트 뜯고 먹는거, 어떻게 잘 키우는지 등등 꿀팁이랑 추천템 알려주세요ㅠㅠ 알려주실 천사분 구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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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인데 낑낑거리고 짖어요 3일 전에 데려왓고 종은 말티푸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오늘 갑자기 울타리를 긁으면서 낑낑대고 짖더라구요. 바닥도 긁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4년 11월 14일생이고 남아입니다. 무시해서 괜찮아지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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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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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진 초코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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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콘테스트~ 우리집 공주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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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예쁜 한달된 두 아이 입양원하시는분 연락주세요 올림픽공원에 수건에 싸서 밥통에 버려져 있었던거 같아요 아는분이 보호중입니다 너무 예쁘고 순하고 활달한 아이들이에요 배변훈련 다 되었고 건강하니 데려다 길러도 될거같으니 많은 관심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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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사진 찍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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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인사 너무 말하고 싶은데 주변에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 올려요 오늘 산책하면서 유난히 이 사람 저 사람 인사하며 신나하길래 인사 몇번 시키다 흥분도가 올라가는 것 같아 최대한 사람 없는 거리로 걷고 돌아오는 길목이였어요 근데 한분이 전화하면서 치킨봉투를 막 흔들면서 걸어오셔서 가쪽으로 붙어서 앉아 기다려 . 라고 말하고 지나가는거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계속 앞에서 기다리시는거예요ㅠㅠ 룽지가 사람들이 자기 모른척하면 그냥 쌩 가버리는 스타일인데 또 그 앞에서 계속 보시니 룽지도 막 미쳐날뛰고.. 그래서 동까지 들어가시는거 보고 걸어갔는데 다시 나와서 룽지 지켜보고 계시는거에요 그래서 막아서서 앉아 . 명령하고 차분해진 다음에 다른 길 좀 돌다가 들어가려고 했는데 또 강아지 너무 귀욥다고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한테 말하면서 룽지보고 손짓을 하시더라구요.. 교육중이라고 먈씀드릴까 하다가 그냥 잘 지나쳐왔네요.. 계속 차단시키려고 애쓰는거 보이셨을텐데 치킨봉투까지 흔들면서 집중 흐트려트려서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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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6개월 개춘기? 찐빵이 개월수는 6개월이 넘어가고 7개월다되어갑니다. 집에 데려온지 3개월 되어가요. 집에 온 첫날부터 배변패드에 잘 가려서 딱히 교육할게 없었어요..다른곳에 옴겨도 잘싸더라고요. 문제는 어제부터 입니다... 갑자기 요놈이....제가 옆에 있는데 침에 걸터 앉아있었거든요 그런데 침대이불에 쉬를 해놓은거에요 걸터앉은 제엉덩이 뒤에서!!!! 또하나는 밥시간되서 밥줬더니 코로 밥그릇을 계속 밀어내고......영양제먹일때 간식처럼 평상시 하던데로 돌아 앉아 코 등등 하면서 줫는데 잘하던애가 어떤건 띵가먹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ㅠ 그리고 오늘 출근해서 카메라로 뭐하고 있나 봤더니.. 미끄럼방지매트위에 뭐가 있길래 확대해서 보니.. 글쎄 쉬야를!!! ㅠㅠ 아침먹는거 보고 나왔는데 아침 먹을때도 앞발로 사료다 긁어내서 밖으로 빼놓고.. 안그러던 아이가ㅠㅠ.. 개춘기때 배변실수 그냥 모른척해야하나요? 그리고 같이있을때 녹음벨로 의사소통을 하거든요 너무 잘해서...간식(사료혹은영양제)먹고싶을때만 누르고 심심할때만 놀아달라고 누르던 애가.... (마구 누르던애가 아님) 들어줄때까지 계속 누르기 시작했어요ㅠㅠ 급하게 침대계단이랑 벨은 다치워놨어요. 질문 1 개춘기 배변실수도 모른척해야하나요?어찌해야하는지.,.? 질문 2 개춘기 요구성 어느정도까지 들어주고 거부해야하는지요? 아직 예방접종3차까지라 산책은 거의 못하고 하루에 한번 코산책.하루에한번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 산책훈련 10분씩 하고 있어요. 집에서도 노즈워크. 터그놀이.장난감 놀아주기 등등 다하고있어요. 영양제는 쓸개골탈구1기라 관절영양제.기관지영양제.유산균 3가지 먹입니다.손톱만큼의 덴탈껌소량 저녁에 한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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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키리쿠루키리
눈 주변 털들 위생미용 해주시는 것도 관리하기 좋아요..!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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