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물 질문이요,,

푸덕이사랑
2024-06-13

푸덕이 왼쪽눈이 눈물이 많아요 ㅜㅜ
오른쪽은 깔끔한편인데
항상 축축해있어서 눈물파우더도 며칠전에 사서 하루에한번씩 해주고있는데 오늘 눈 사이 빗다가 피봤어요,,
너무 짓물러서 그런거같은데 괜찮을까요,,?
눈물나서 닦아주는것도 매일하고 손풍기로 살살 말려주기도 하는데 빠짝 말리는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

댓글 7조회수 1,452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입양 일주일차 자율 급식 하던아이 도와주세요 ㅠㅠ 현재 저희집으로 온지 일주일차 되었구요. 이전 집에서 자율배식으로 사료를 먹던 아이였습니다. 3-4살 푸들 4kg 구요. 보통 아침,저녁 식구들이 식사할때 같이 밥을 먹는편이었고 외출 시 혼자 있을땐 잘 안먹었다 하네요. 제 생각엔 원래 먹어야할 정량보다는 살짝 작게 줬었던것 같고 아기가 알아서 배고프면 찾아가서 먹고 배부르면 남기고 했다네요. 저희집으로 오자마자 똑같이 자율배식을 해줬으나 물만 먹고 하루하고 반나절?정도 아-예 밥을 안먹더라구요.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다른 간식이라도 줘볼까 했지만 꾹 참고 사료를 먹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결국 먹지 않고 공복토를 하더라구요.. 공복토를 하더니 그 뒤에는 또 사료를 허겁지겁 잘 먹고 배부르니 그 다음날은 또 ! 안먹더라구요.. 집에 사람이 있든 없든 잘 안먹어요. 제한 배식으로 바꿔야하나 싶어서 지금 5일째 제한 배식 하고 있는데요.. 아침,저녁으로 2번정도 하고 있고 아침엔 냄새만 맡고 아예 먹질 않구 저녁에는 그래도 먹긴 먹는데 원래 먹던 양에서 3분의1? 4분의1정도까지 엄청 적게 먹어요. 대신 점심때 쯤 배가 고픈지 밥그릇 냄새를 계속 맡거든요? 제 고민은.. 제한급식하며 이렇게라도 먹는거에 의의를 둬야하는 시기인지.. 아니면 이전처럼 자율배식으로 나둬야하는건지.. 제한급식 유지를 하면될지.. 너무 고민이에요. 사료외에는 간식 전혀 안줍니다. 이전 집에서 눈곱정리 후 보상으로 간식 쪼-금 주셨다길래 마찬가지로 눈곱정리,양치교육 할때 빼고는 간식 급여 안해요. 대신 저녁 사료 먹은 뒤에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가 맛있게 밥을 먹을까요? ㅠㅠㅠ 제가 너무 걱정이 앞서나가는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여 ㅠㅠㅠ

댓글 3조회수 657

육아Q&A

이거 어떻게 떼나요??? 저번에 산책했을때 생긴 것 같은데 강아지 발바닥에 이상한게 묻어있어요.. 씻겨봐도 다 안지워지고 흙이나 모래같은 재질인데 알갱이가 조금 두꺼워서 만질때 기분이 이상해요ㅠ 털에 붙은 것들 어느정도는 가위로 잘라내기도 했는데 알갱이가 검정,회색이라 가위로 잘라내다가 상처입힐까봐 무서워서 가위로는 더 못하겠고요.. 아스팔트 색깔이랑 비슷하기도 해서 그 아스팔트 위에 있는 잔여물이 붙은건가? 싶기도 한데.. 어떻게 떼어내는지랑 이게 뭔지 좀 알려주세요 ㅠ

댓글 7조회수 636

육아Q&A

애기 사료급여 횟수 어떻게 하시나요? 아직 3개월 좀 안된 말티푸 입니다 오전10시 한번 오후3시 한번 오후 10시 한번 이렇게 급여하고 있는데 너무 모자랄까요?

댓글 3조회수 720

육아Q&A

강아지 멀미약 처방 받는게 좋을까요? 저희 강아지가 차 멀미는 안 하는 편입니다. 차에 타면 카시트에서 혼자 자는 아이인데요, 다음 주에 가족 여행으로 섬에 가게 되었습니다. 차로 5시간, 배로 1시간 가야 하는데 차로 가는거야 일찍 출발해서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지만 배는 처음 타보는거라 배멀미를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ㅜ 병원에서 미리 멀미약을 처방 받아서 가는게 좋을까요? 그냥 병원 가서 처방해달라고 하면 주시나요..?

댓글 5조회수 748

육아Q&A

2차접종 완 2.5개월 미용 눈가랑 똥꼬쪽만 미용하고 싶은데 너무 이르겠죠..?

댓글 3조회수 662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유머게시판

너 진짜!! 식탁 올라가서 머 먹다가 걸린 꼬미 니도 니 잘못한건 아는것같구나

댓글 5조회수 535

자유게시판

퀴즈배틀 겨우 통과했어요~ 고양이 🐱 문제가 제일 헷갈리네요~

댓글 18조회수 294

자유게시판

에구 에구 ㅠ~ 멍냥보감 덕분에 많이 배워 갑니다~~♡

댓글 20조회수 363

당첨후기

보감언니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더운 여름엔 아.아가 최고죠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멍냥보감#멍냥럭키챌린지

댓글 8조회수 715

육아Q&A

입양 일주일차 자율 급식 하던아이 도와주세요 ㅠㅠ 현재 저희집으로 온지 일주일차 되었구요. 이전 집에서 자율배식으로 사료를 먹던 아이였습니다. 3-4살 푸들 4kg 구요. 보통 아침,저녁 식구들이 식사할때 같이 밥을 먹는편이었고 외출 시 혼자 있을땐 잘 안먹었다 하네요. 제 생각엔 원래 먹어야할 정량보다는 살짝 작게 줬었던것 같고 아기가 알아서 배고프면 찾아가서 먹고 배부르면 남기고 했다네요. 저희집으로 오자마자 똑같이 자율배식을 해줬으나 물만 먹고 하루하고 반나절?정도 아-예 밥을 안먹더라구요.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다른 간식이라도 줘볼까 했지만 꾹 참고 사료를 먹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결국 먹지 않고 공복토를 하더라구요.. 공복토를 하더니 그 뒤에는 또 사료를 허겁지겁 잘 먹고 배부르니 그 다음날은 또 ! 안먹더라구요.. 집에 사람이 있든 없든 잘 안먹어요. 제한 배식으로 바꿔야하나 싶어서 지금 5일째 제한 배식 하고 있는데요.. 아침,저녁으로 2번정도 하고 있고 아침엔 냄새만 맡고 아예 먹질 않구 저녁에는 그래도 먹긴 먹는데 원래 먹던 양에서 3분의1? 4분의1정도까지 엄청 적게 먹어요. 대신 점심때 쯤 배가 고픈지 밥그릇 냄새를 계속 맡거든요? 제 고민은.. 제한급식하며 이렇게라도 먹는거에 의의를 둬야하는 시기인지.. 아니면 이전처럼 자율배식으로 나둬야하는건지.. 제한급식 유지를 하면될지.. 너무 고민이에요. 사료외에는 간식 전혀 안줍니다. 이전 집에서 눈곱정리 후 보상으로 간식 쪼-금 주셨다길래 마찬가지로 눈곱정리,양치교육 할때 빼고는 간식 급여 안해요. 대신 저녁 사료 먹은 뒤에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가 맛있게 밥을 먹을까요? ㅠㅠㅠ 제가 너무 걱정이 앞서나가는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여 ㅠㅠㅠ

댓글 3조회수 657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개춘기 우리 설이 5-6개월이 되고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뛰어노는걸 좋아하고 산책도 좋아하는 말괄량이입니다 슬슬 개춘기가 오는건지 원래는 사람들이 아는척을 하면 다 좋다고 가서 인사도하고 꼬리치고 뽀뽀도하고 난리난리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산책도중에 누군가를 1:1이나 1:2이렇게 적은 수로 마주치면 그분이 이뻐서 아는척을해도 붥붥 거리면서 짖을려고 하더라구요 ㅠㅠ 사람을 조금씩 경계하는거 같아요 많이 봤던 분들을 마주치면 예전처럼 과격하게는 아니여도 살랑살랑가서 인사하더라구요 집에서도 배달이 오거나 밖에서 가끔씩 소리가 크게 나면 짖으려고 붥붥 그러길래 이부분은 한번씩 교육 영상보며 해보니 나아지고있습니다 ㅎㅎ 홈캠을 보니 제가 같이있을때만 그러는거같더라구요... 울 강아지 개춘기가 온 걸까요??갑자기 사람을 마주칠때 경계를하기 시작하니 저도 어떤식으로 교육을 해주면 좋을까요??(물론 유튜브로 교육영상을 찾아보고는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여쭤보고싶어서요 ㅠㅠ) 또 이 개춘기시기가 조금씩 지나가면 이런모습도 조금씩 나아질까요?

댓글 0조회수 0
푸덕이사랑푸덕이사랑
그런가요..?ㅜㅜㅜ 닦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말리는게 좋을듯해서 말려줬는데 더 열심히 닦아줘야겠네요,,ㅜ 오늘 미용도 가야하는데 미용끝나고 병원 가보려구요 ㅠㅠㅠㅠ 소독약이나 처방이라도 있음 받아올까싶어요,, 유독 왼쪽눈만 저러니.. 항상 축축해서 짓무른거같아요
2024-06-13
좋아요 0
푸덕이사랑푸덕이사랑
@베리♡넵 ㅜㅜ 감사합니댜… 😔
2024-06-13
좋아요 0
푸덕이사랑푸덕이사랑
앗 그런가요…? 원래 하루에 한두번만 눈꼽 떼주고 톡톡 눌러서 닦아줬는데 축축함 안줄어들어서 좀 자주 닦아줬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ㅠㅠ 흉… 피부가 넘 빨개져서 맘이 넘 아팠어요 조금 덜 닦아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4-06-13
좋아요 0

강아지 눈물 질문이요,,

푸덕이사랑
2024-06-13

푸덕이 왼쪽눈이 눈물이 많아요 ㅜㅜ
오른쪽은 깔끔한편인데
항상 축축해있어서 눈물파우더도 며칠전에 사서 하루에한번씩 해주고있는데 오늘 눈 사이 빗다가 피봤어요,,
너무 짓물러서 그런거같은데 괜찮을까요,,?
눈물나서 닦아주는것도 매일하고 손풍기로 살살 말려주기도 하는데 빠짝 말리는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

7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