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급여량 괜찮을까요 ?? (오리젠)

개현
2025-04-11

오리젠 퍼피 먹이는 중입니당 !
한마리는 2.3kg ( 15개월 ) _ 26그램
한마리는 3.8 kg ( 14개월 ) _ 36 그램

멍냥보감에서 급여량 계산 해준대로 먹이는 중인데
오리젠이 알맹이가 크고 원료라 그론지
그릇애 부으면 제 기준에서는 양이 너무 작은 느낌인데
이렇개 먹여도 괜찮을까용 ??

애들 딱히 알러지는 없는거 같구 더 좋은 사료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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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목뼈가 간식으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7개월 된 포메맘이예요~ 개껌종류를 고민하다가 오리목뼈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소가죽 우유껌만 주고 어쩌다 가끔? 한우불리스틱을 줬습니다만.. 우유껌은 오래 버티질 못하고 한우불리스틱은 너무 비싸던차에.. 오리목뼈가 괜찮으면 바꿔볼까 싶어서요~ 좀 오래 버티는지나 먹었을때 문제되는지등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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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어요 강아지가 김 안에 있는 방부제를 먹었어요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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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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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스니징 아시는분! 강아지가 너무 캑캑 되서 뭘 잘못삼켰는지 목에 걸린건지 너무 걱정 되서 뱡원 대려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아무 이상 없고 리버스 스니징 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리버스스니징이 아닌거 같은데 … 켁켁 거리는게 심하거든요 뭐가 걸린거 마냥…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알러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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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추천좀 해주세요 연어 고구마 계란 알러지 있고 소화기가 약해요 기존 호주산 먹이던게 수입이 안되고 있어서 당장 무엇을 먹여야할지 고민이에요 화식과 섞여 먹이고 있는데 무엇을 구입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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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목뼈가 간식으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7개월 된 포메맘이예요~ 개껌종류를 고민하다가 오리목뼈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소가죽 우유껌만 주고 어쩌다 가끔? 한우불리스틱을 줬습니다만.. 우유껌은 오래 버티질 못하고 한우불리스틱은 너무 비싸던차에.. 오리목뼈가 괜찮으면 바꿔볼까 싶어서요~ 좀 오래 버티는지나 먹었을때 문제되는지등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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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호성 좋은 4개월 강아지 사료 추천부탁드려요. 닭알러지 의심되고 알이 너무크면 못씹더라고요 알레바 멧돼지, 몬지 그레인프리 오리, 카르나 이지츄 피쉬는 알이 넘 커서 먹다뱉거나 씹기힘들어하고 기호성도 딱히..? 원래 사료불리고+무스타입으로 섞어주면 설거지했는데 훈련트릿때문인지ㅜ사료권태기인지 안먹길래 똑같이 해줘도 안먹고 건사료로 줘도 안먹어요 4개월이면 슬슬 건사료급여해야 되지 않나요? 계속 습식이랑 줘도 되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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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어요 강아지가 김 안에 있는 방부제를 먹었어요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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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우리집 멈무 최애 간식은....!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뻥튀기 먹어요!!! 최애간식은... 먹는거라면 다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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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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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ㅠㅠ 지금 집 온지 44일, 3개월+19일된 애기가 울타리안에서 배변을 잘가려서 울타리 밖에 풀어놓고 생활하는데(아예 울타리 제거) 근데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공률이 낮아져요ㅠㅠ 거의 10번중 1-2번 성공..? 잘했을때만 칭찬 엄청 해주고 실수했을땐 절대 안혼내고 무관심+ 그냥 닦아주거든요 근데 점점 성공률도 낮아지고 아예 패드에서 안싸니까.. 닦는데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하루에 10번은 닦는거같아요… 패드를 곳곳에 뒀는데도 찾아가서 싸는게아니라 근처에 냄새맡고 그냥 자리잡고 싸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교육시켜야 될까요….? 다시 울타리에 넣어서 훈련시켜야될까요? 분리불안없고 울타리생활도 잘했고 항상 잘 있는 순딩한 강아지에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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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펫시마녀펫시
오리젠이 알갱이가 크고 무거운편이죠 이제 성견 아니에요? 다른 사료도 시도해보세요 전 알갱이 적당하고 가벼운거 먹여요 지금은 닥터독 먹는데 아미오도 가볍고 괜찮았어요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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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_등장또치_등장
사료량이랑 몸무게만 보면 적어보여요. 오리젠이 타 사료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편이긴 하지만 양이 적어보여요. 간식 많이 주시나요? 간식 많이 주시는게 아니라면 사료 뒤 권장 급여량 같이 참조하셔서 양을 좀 늘려도 좋을거 같습니다. 사료량은 멍냥보감이나 사료뒤 권장량도 참고하지만 정확한건 강아지 똥 상태랑 허리둘레(bcs) 확인하면서 직접 조절하시는거예요. 같은 어미한테 나온 같은 종 같은 몸무게 같은 환경에서 사는 강아지도 소화력이나 대사량 달라요~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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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현개현
한마리가 살이 너무 안쪄서 퍼피 먹이긴하는건데 바꿔봐야겟어요 ㅠㅠ 추천 감사합니다 !!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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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현개현
그런건 몰랐네요 ! 많이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뒤 표랑 허리둘레 참고해야겟어요 ㅠㅠ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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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급여량 괜찮을까요 ?? (오리젠)

개현
2025-04-11

오리젠 퍼피 먹이는 중입니당 !
한마리는 2.3kg ( 15개월 ) _ 26그램
한마리는 3.8 kg ( 14개월 ) _ 36 그램

멍냥보감에서 급여량 계산 해준대로 먹이는 중인데
오리젠이 알맹이가 크고 원료라 그론지
그릇애 부으면 제 기준에서는 양이 너무 작은 느낌인데
이렇개 먹여도 괜찮을까용 ??

애들 딱히 알러지는 없는거 같구 더 좋은 사료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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