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귀 약 넣기

mg3r1WTC
2023-06-26

4개월차 포메 입니다 입양 했을때부터 귀진드기로 귀에 약을 놓어줘야 했는데 3개월 애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빨을 매섭게 드러내고 입질하고 으르렁 댓는데 간식을 주면서 넣으니 싫어 하긴 하지만 으르렁 대진 않아져 진드기는 없어졌는데 귀에 곰팡이균이 아직 있어 다시 약을 먹이고 약을 넣어줘야 합니다 ㅠㅠ
이제 간식 먹는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소용이 옶어졌오요
매일 귀에 약을 넣어줘야 하는데 강아지도 저도 너무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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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스타터 사료양 알려주세요 ㅜㅜ 9월 1일생 말티즈 아가 데려온 지 3일차입니다~ 만3개월 , 즉 4개월 차인데 600그램 조금 넘는 작은 아이인데요, 샵에서 로얄캐닌 스타터를 하루 2번 1.5숟가락씩 주라고 했는데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멍냥보감에 계산해보니 14그램씩 3번 나오더라구요~ 이 정도만 주면 될까요?😢 물도 멍냥보감에 나온대로 56ml면 되는 걸까요 ㅜㅜ 애기가 자꾸 소변을 핥아서 음수량이 부족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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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말티숑? 너무똥꼬발랄하고 겁없고 혼내도 장난, 훈련이고뭐고 안되요ㅠㅠ 어느분이 키우던 아이를 일주일 전에 데려왔고, 막 5개월 지나는 중이거든요. 푸들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말티숑이나 말티푸 같은데…어떤가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ㅠㅠ 일단 ✅배변훈련!! 그분말로는 패드에 쉬, 응가 다 가렸다고 하는데 저희집 와서는 환경이 바껴서인지 쉬는 70% 응가는 30%…? 자주 싸는곳에 패드 여러장 깔아놨고, 싸면 새걸로 갈아놓고요. 패드에 하는거 보게 되면 바로 옆에 바닥에서 간식 주면서 폭풍칭찬 해주고,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않고 조용히 치우기 반복중인데….아는거 같으면서도 모르는거 같고ㅠㅠ 일단 패드 위를 좋아해요(?)🤣 그 위에 앉아서 장난감 물고 놀기도 하고, 굳이~ 간식이나 밥을 거기로 물고와서 먹기도 합니다…ㅋ ‘잠자거나 밥먹는 곳에서는 볼일을 보는 곳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이런말을 본거 같은데.. 아직 그런 시기가 아닌건지ㅠㅠ 그리고 ✅모든 게 다 장난!! 겁이 없고, 난리부르스에요. 아니 얘 미쳣나?!ㅋㅋㅋ 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 우쭈쭈 만져주려고만 해도 신나서 발뚱땅거리면서 입벌리고 손물고 장난치는게 일단 기본모드라🤦🏻‍♀️ 만져주면서 어느정도는 받아주다가 쌔게물면 ”아!! 안되!“ 하고 안쳐다보고 잠깐 무시? 하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신경1도 안쓰고 계속 달려들고 장난장난~ 그래서 왠만함 장난감으로 놀아주고요. 잠깐 바닥에 뭐좀 닦고있으면 그거 또 장난친다고 물겠다고 난리쳐서 한팔에 안고 닦거나 방에 잠깐 넣어두고 닦고요. 왜때문인지 화장실을 엄청 좋아해서 꼭 따라와서는 바닥에 있는 물기 핥아먹고😱 거실엔 물묻은 발도장 다 찍고다니고, 문살짝 열린 상태로 샤워하려고 샤워기틀어뒀더니 거기 머리 들이밀어서는 다 젖고ㅋㅋ 얼굴에 눈물자국 좀 휴지로 닦여주려고 하면 얼마나 빠르게 휴지먹겠다고 난리인지 휴지로는 닦을수도 없어요. 발톱깎거나 셀프미용… 엄두도 안나요…ㅠㅠㅋㅋㅋ 떡실신해서 잘때 살살하다가 포기했는데.. 이런 아이 샵에 가면 도대체 어찌 할까요…?계속 물고 장난치려 움직이려하면 안될텐데. 진짜 이런애들 어찌해여?ㅠㅠ 낯안가리고 긴장도 별로 안하고 금방 좋다고 장난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리고 저나 딸아이가 침대에 누우면 완전 신나가지고 뛰어올라와선 입술, 눈, 귀 미친듯이 핥고 머리물어뜯고 난리가납니다..ㅋㅋ도대체 눕기만 하면 왜그러는지 모르겟어요ㅠ 머리카락 물어뜯기, 머리에 꽂은 삔 물어뜯기 장난아니고요. 드라이기소리, 청소기소리 안무서워하고 겁나 재밌어해요.. 드라이기로 바닥에 앉아서 머리말리는데 옆에와서는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먹겠다고 난리, 그러더니 또 드라이기 바람을 먹겠다고 공중에 입벌리고 계속 바람을ㅋㅋㅋㅋㅋㅋ 청소기도 밀면서 다니는게 너무 신나고 재밌는지 그거 잡겠다고 뛰어댕기고 덮치고..ㅠㅠㅋㅋ 뭘해도 오도방정이에요ㅠㅠ 뭐가됐든 왔다갔다 하는 거에 엄청자극받고 개흥분해요ㅋㅋ 신발, 화장실 신발, 거실실내화 엄청~ 물어와서 아무리 안돼!! 혼내고 무섭게 뭐라해도 혼내는거 자체에 반응을 안해서 지금 저희집에 신발들은 싹 다 사라져있고요😂 뭐 그 외에 옷에 있는 지퍼, 책, 떨어트린거나 휴지나 물건들 뜯고 물고가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애를 키울때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같은데…ㅠㅠ 그래서 “기다려” 훈련을 좀 시키고 싶은데 우리 댕댕이는 기다릴수 없나봐요ㅠㅠㅠㅠ 보통 아무리 똥꼬발랄 개춘기라해도 주인이 혼내거나 무서운 목소리로 하면 잠깐은 주춤하거나 눈치보지 않나요? 진짜 엄청 힘든 둘째 육아를 하는 기분이에요..ㅋㅋㅋ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된날은 떡실신해서 거의 아침까지 자는데, 그게 안된 날은 새벽에 깨서는 거실왔다갔다 사고치거나 자는데 침대에 장난감 갖고와서 시끄럽게 하고 혼자 겁나 텐션업 돼있어서 환장합니다.. ㅋㅋ 그래서 ‘그냥 넌 놀다가 자라-’ 하고 거실에 자기 담요 깔려있는 곳에서 따로 재우려고 문닫고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낑낑울고 문긁더라구요.. 혹시 그냥 며칠 꾹 참고 분리라도 해야 뭔가 훈련에 도움이 될까요…? 제가 훈련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우리 아이가 유별난건지….. 이 시기가 지나면 좀 철들고 차분해 지는건지…. 아니면 크면서 더 업그레이드 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어디서 보니까 어떤 행동에 주인이 혼내거나 그러면 그걸 관심주는거라 생각해서 더 한다고…? 그래서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데 손 쌔게 무는거랑, 머리카락 물어뜯는거, 휴지나 배변패드 뜯어먹는 이런건 좀 탈날수도 있을 같아서 저도 모르게 자꾸 안된다고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냥 놔뒀다가 안 했을때 칭찬한다…이걸 강아지가 알까요…?🤔 저도 반려견 두마리를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워봤지만 지금 아이랑은 완전 180도 다른! 소리나는거, 움직이는거, 모든동물 다~ 무서워하는 왕겁쟁이 아이를 키웠던지라 개춘기나 말썽같은건 1도 없었고ㅋㅋ 기껏해야 가끔 배변실수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지금 너무~ 귀엽지만, 뭐가 맞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ㅋㅋ 이런 아이 키우고 계시거나 키우신분 있으면 뭐든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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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퍼피.보통 사료얼만큼주나요 이름 그대로 저희애 큰숟가락 두스푼만 줍니다~.다들 어떻게 주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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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말티푸 협착증일까요? 입양 당일 저녁부터 이런 증상이 있어서 입양 이틀 후 병원 방문, 엑스레이 촬영했으나 단순 감기라는 진단 받고 그냥 따뜻하게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증상이 심해져서 다른 병원 가서 영상 보여드렸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했을 때는 이상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니, 약을 처방해주길래 그때부터 10일간 약을 먹였는데 기침증상이 계속 있어요ㅜㅠ 약을 먹이기 전에는 콧물, 재채기도 있었는데 콧물, 재채기는 확실히 없어졌구요 기침은 계속해요. 약을 먹여도 기침을 계속하니 이게 정말 감기가 맞는지, 협착증은 아닐지 고민이 됩니다. 오늘 다른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한 번 더 찍어보긴 할 건데 걱정이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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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 후 산책 의사샘은 정말 단호하게 6차 맞고 땅에 내려놓고 산책하라고 코산책만 하라고 하시는데 정말 안될까요 ㅜㅜ 3차까지 맞앗는데 아스팔트 산책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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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말티숑? 너무똥꼬발랄하고 겁없고 혼내도 장난, 훈련이고뭐고 안되요ㅠㅠ 어느분이 키우던 아이를 일주일 전에 데려왔고, 막 5개월 지나는 중이거든요. 푸들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말티숑이나 말티푸 같은데…어떤가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ㅠㅠ 일단 ✅배변훈련!! 그분말로는 패드에 쉬, 응가 다 가렸다고 하는데 저희집 와서는 환경이 바껴서인지 쉬는 70% 응가는 30%…? 자주 싸는곳에 패드 여러장 깔아놨고, 싸면 새걸로 갈아놓고요. 패드에 하는거 보게 되면 바로 옆에 바닥에서 간식 주면서 폭풍칭찬 해주고,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않고 조용히 치우기 반복중인데….아는거 같으면서도 모르는거 같고ㅠㅠ 일단 패드 위를 좋아해요(?)🤣 그 위에 앉아서 장난감 물고 놀기도 하고, 굳이~ 간식이나 밥을 거기로 물고와서 먹기도 합니다…ㅋ ‘잠자거나 밥먹는 곳에서는 볼일을 보는 곳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이런말을 본거 같은데.. 아직 그런 시기가 아닌건지ㅠㅠ 그리고 ✅모든 게 다 장난!! 겁이 없고, 난리부르스에요. 아니 얘 미쳣나?!ㅋㅋㅋ 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 우쭈쭈 만져주려고만 해도 신나서 발뚱땅거리면서 입벌리고 손물고 장난치는게 일단 기본모드라🤦🏻‍♀️ 만져주면서 어느정도는 받아주다가 쌔게물면 ”아!! 안되!“ 하고 안쳐다보고 잠깐 무시? 하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신경1도 안쓰고 계속 달려들고 장난장난~ 그래서 왠만함 장난감으로 놀아주고요. 잠깐 바닥에 뭐좀 닦고있으면 그거 또 장난친다고 물겠다고 난리쳐서 한팔에 안고 닦거나 방에 잠깐 넣어두고 닦고요. 왜때문인지 화장실을 엄청 좋아해서 꼭 따라와서는 바닥에 있는 물기 핥아먹고😱 거실엔 물묻은 발도장 다 찍고다니고, 문살짝 열린 상태로 샤워하려고 샤워기틀어뒀더니 거기 머리 들이밀어서는 다 젖고ㅋㅋ 얼굴에 눈물자국 좀 휴지로 닦여주려고 하면 얼마나 빠르게 휴지먹겠다고 난리인지 휴지로는 닦을수도 없어요. 발톱깎거나 셀프미용… 엄두도 안나요…ㅠㅠㅋㅋㅋ 떡실신해서 잘때 살살하다가 포기했는데.. 이런 아이 샵에 가면 도대체 어찌 할까요…?계속 물고 장난치려 움직이려하면 안될텐데. 진짜 이런애들 어찌해여?ㅠㅠ 낯안가리고 긴장도 별로 안하고 금방 좋다고 장난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리고 저나 딸아이가 침대에 누우면 완전 신나가지고 뛰어올라와선 입술, 눈, 귀 미친듯이 핥고 머리물어뜯고 난리가납니다..ㅋㅋ도대체 눕기만 하면 왜그러는지 모르겟어요ㅠ 머리카락 물어뜯기, 머리에 꽂은 삔 물어뜯기 장난아니고요. 드라이기소리, 청소기소리 안무서워하고 겁나 재밌어해요.. 드라이기로 바닥에 앉아서 머리말리는데 옆에와서는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먹겠다고 난리, 그러더니 또 드라이기 바람을 먹겠다고 공중에 입벌리고 계속 바람을ㅋㅋㅋㅋㅋㅋ 청소기도 밀면서 다니는게 너무 신나고 재밌는지 그거 잡겠다고 뛰어댕기고 덮치고..ㅠㅠㅋㅋ 뭘해도 오도방정이에요ㅠㅠ 뭐가됐든 왔다갔다 하는 거에 엄청자극받고 개흥분해요ㅋㅋ 신발, 화장실 신발, 거실실내화 엄청~ 물어와서 아무리 안돼!! 혼내고 무섭게 뭐라해도 혼내는거 자체에 반응을 안해서 지금 저희집에 신발들은 싹 다 사라져있고요😂 뭐 그 외에 옷에 있는 지퍼, 책, 떨어트린거나 휴지나 물건들 뜯고 물고가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애를 키울때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같은데…ㅠㅠ 그래서 “기다려” 훈련을 좀 시키고 싶은데 우리 댕댕이는 기다릴수 없나봐요ㅠㅠㅠㅠ 보통 아무리 똥꼬발랄 개춘기라해도 주인이 혼내거나 무서운 목소리로 하면 잠깐은 주춤하거나 눈치보지 않나요? 진짜 엄청 힘든 둘째 육아를 하는 기분이에요..ㅋㅋㅋ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된날은 떡실신해서 거의 아침까지 자는데, 그게 안된 날은 새벽에 깨서는 거실왔다갔다 사고치거나 자는데 침대에 장난감 갖고와서 시끄럽게 하고 혼자 겁나 텐션업 돼있어서 환장합니다.. ㅋㅋ 그래서 ‘그냥 넌 놀다가 자라-’ 하고 거실에 자기 담요 깔려있는 곳에서 따로 재우려고 문닫고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낑낑울고 문긁더라구요.. 혹시 그냥 며칠 꾹 참고 분리라도 해야 뭔가 훈련에 도움이 될까요…? 제가 훈련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우리 아이가 유별난건지….. 이 시기가 지나면 좀 철들고 차분해 지는건지…. 아니면 크면서 더 업그레이드 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어디서 보니까 어떤 행동에 주인이 혼내거나 그러면 그걸 관심주는거라 생각해서 더 한다고…? 그래서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데 손 쌔게 무는거랑, 머리카락 물어뜯는거, 휴지나 배변패드 뜯어먹는 이런건 좀 탈날수도 있을 같아서 저도 모르게 자꾸 안된다고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냥 놔뒀다가 안 했을때 칭찬한다…이걸 강아지가 알까요…?🤔 저도 반려견 두마리를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워봤지만 지금 아이랑은 완전 180도 다른! 소리나는거, 움직이는거, 모든동물 다~ 무서워하는 왕겁쟁이 아이를 키웠던지라 개춘기나 말썽같은건 1도 없었고ㅋㅋ 기껏해야 가끔 배변실수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지금 너무~ 귀엽지만, 뭐가 맞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ㅋㅋ 이런 아이 키우고 계시거나 키우신분 있으면 뭐든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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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폼피츠? 뭘까요? 폼피츠든 포메든 다좋은데 궁금해요 그래두 ㅎㅎ 폼피츠 ?포메? 뭐로 클까요? 포메면 곰상인지 여우상인지두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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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견생네컷 산책하다가 사진 잘나와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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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냐옹! 선착순 1명! 울 고양이 이름을 맞추시면 그림그려드려욧!!! 댓글로 반려동물 사진과 함께 ㄱㄱ (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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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으로 인한 복부팽만,묽은변(긴글주의) 어제 밤 훈련한답시고 간식을 과하게 준거같아요. 밥도 원래 먹던 양 먹구요. 어제 자기전에 배 보니 너무 빵빵하더라구요.. 그래서 배 마사지 해주고 잠들었어요 원체 물을 많이 먹는 애라서 물양은 변함없이 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변은 정상변보다 아주 살짝 묽은느낌으로 싸놓고 점점 묽은변(닦으면 깨끗하게 닦이지않고 매트 사이사이 묻는 묽은변),(점점 묽은변으로 바뀜) 오늘 총 3번중에 한번이 아주 묽은 응가 였습니다.그렇다고 설사 까지는 아니었구요.그래서 배가 좀 가라앉을때까지 간식 하나 밥량도 훨씬 줄여서 급여해줬는데 별 문제 없겠죠? 활동량이나 기력은 평소와 똑같았어요 그래도 응가 몇번 한 덕분인지 배 빵빵한건 조금 가라앉았던데, 배 빵빵한거 가라앉을때까지 물 (주던대로 급여)+사료(주던양보다 적게)줘도 상관없나요?아니면 배 크기가 정상으로 돌아올때까지 금식을 시켜야하나요? 요즘들어 배변패드를 많이 뜯어먹긴했었는데 장이 막혔다던지 그런건 아니겠죠? 배에 가스가 찼다기보단 많이 차있는 소리가 들렸어요 아직 초보엄마라 저 때문에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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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룸이꾸룸이
저도 많이 물렸어요ㅠㅠ 점점 더 싫어하는것같아뇨,,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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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키키모모키키
강아지 서열을 더 확실하게 잡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빗질 목욕 드라이기 모든걸 너무 싫어해서 처음에 진짜 힘들었는데, 유튜브에서 강아지가 빗과 친해져야한다느니 그런거 보고 교육하느라 저도 모모도 진짜 힘들었거든요. 근데 다 필요없어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빗질, 드라이기, 약넣기 그런건 없더라구요. 그냥 꽉 잡고 강제로 놓으세요. 빗질도 강제로 잡고 한 다음 간식 주면 다 풀려요. 그때만 잠깐 그런건데 싫어한다고 봐주면서 하면 강아지 입장에선 이렇게 물고 난리피면 풀어주네? 하고 계속 심해져서 나중엔 뭘 할 수가 없게 되어 서로 불행하더라구요. 그냥 진짜 힘으로 꽉 잡고 뭐든 한 다음 달래주면서 간식 주시면 됩니다. 다만 어렸을 때 이걸 다 해놔야 성견돼서도 잡을 수 있어요. 못잡고 더 크고나면 망나니가 된다는..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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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키키모모키키
그리구 저희는 입질하거나 짖거나 하면 아주 호되게 혼내요. 때리는 건 아니고 그냥 강아지 뒷목을 꽉 잡고 뒤에서 끌어안고 못움직이게 제압하는 방식으로 서열정리해요. 유튜브에 보면 서열잡는 방법 중에 있는데 진짜 효과 직빵이에요. 나중엔 막 깨갱 소리지르고 똥오줌 지리고 난리칠 때가 있는데 그때도 절대 제압상태에서 놓아주지 말고 꽉 잡고 버티시면 강아지가 포기하고 내가 이사람한테는 절대 못이기겠구나 하게 만들어주세요. 어렸을 때 해놔야 나중에 고생 안하는 것 같습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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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키키모모키키
아 그리고 서열정리를 꼭 추천드리는 이유는 특히 포메 같은 스피츠류는 어렸을 때 확실하게 서열을 잡아두지 않으면 망나니가 될 확률이 높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교육한다고 큰 소리 치거나 손가락질, 물건으로 바닥치기 등 하시는분들 계신데 절대 그런 방법은 하지마세요. 강아지를 더욱 흥분시켜서 싸움밖에 안납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강아지를 못움직이게 제압해서 행동을 제압하는게 최고예요. 이 방법은 강형욱님이 망나니 강아지들 교육시키는 영상들에서도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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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룸이꾸룸이
오늘부터 모모키키님 알러주신데로 해보겟늠다!!!! 우리구름이는 비숑인데.. 망나니의 길에서 벗어나도록 해볼게요…!!!!!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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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3r1WTCmg3r1WTC
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서로 불행해요 꼭 해야 하는걸 안하겠다고 하니 미칠지경 입니다. 꽉 잡고 빠르게 넣어야 하는데 귓구몽이 작고 털에 덥혀 있으니 저 혼자 넣는 스킬이 좀 부족해서 그런가봐요ㅠㅠ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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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3r1WTCmg3r1WTC
네ㅠㅠ 한번 영상 한번 찾아보고 연습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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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3r1WTCmg3r1WTC
@꾸룸이꾸룸이 너무 귀욥네요 ㅎㅎ 같이 화이팅 해요!!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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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밥셔틀나나의밥셔틀
귓구멍에 다이렉트로 넣지마시구 구멍 가까운 귓바퀴에 흘려보내보세요~ 우리애기는 귀청소할때도 그렇게 해주면 거부반응이 덜해요! 그것도 싫어하면 화장솜에 넉넉하개 액체 묻혀서 귓바퀴쪽에 흐르도록 짜보세요~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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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아톰이~귀요미 아톰이~
울 아톰도 지금 망나니인데 지금부터라도 꽉잡고 안놔줘야겠네요 혼내면 저한테 말대구하듯이 앙알거리거든요 그게 넘 귀여워 놔뒀는데 이제 힘으로 제압해봐야겠어요 지금은 아주 개망나니에요 맨 나 골탕먹일 생각만하는 아이처럼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안고 다주워먹어서 어제 병원가서 토하고 안나오면 개복해야한다해서 완전 놀랐거든요 저 개망나니 오늘부터 엄마의 힘을 보여주겠어!!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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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약 넣기

mg3r1WTC
2023-06-26

4개월차 포메 입니다 입양 했을때부터 귀진드기로 귀에 약을 놓어줘야 했는데 3개월 애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빨을 매섭게 드러내고 입질하고 으르렁 댓는데 간식을 주면서 넣으니 싫어 하긴 하지만 으르렁 대진 않아져 진드기는 없어졌는데 귀에 곰팡이균이 아직 있어 다시 약을 먹이고 약을 넣어줘야 합니다 ㅠㅠ
이제 간식 먹는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소용이 옶어졌오요
매일 귀에 약을 넣어줘야 하는데 강아지도 저도 너무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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