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3개월때

사랑해앙꼬
2024-06-22

아가들 크기가 다들 얼마만하셧나요??
원래이렇게 작나요??
곧 산책도 해야하는 시긴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
미니비숑이라 그런가요 원래 이정도하나요
산책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너무작아서 밟힐거같아걱정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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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눈물,침 나올때 어떡해요 ㅜ 두부가 빨간눈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원래 다니던곳 말고 집과 가까운 큰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잘못된 단백질을 섭취해서 그렇다더라구요.. 구래서 원라 먹던 간식도 끊고 있었는데 저희 아빠가 괜찮다고 계속 간식말고 다른 계란이나 밥같은 음식을 주어서 하지말라고 해도 아빠가 병원에서는 다르게 들었다고 계속 고집부리세요.. 또 술을 조금 드시면 계속 화내시면서 주시더라구요..자기가 들은건 이런거 아니었다고..자꾸 이런말 하면 더 많이준다고 하시면서 사럼먹던 간돼있는 고기도 주시고 계란노른자도 주면서요.. 제가 너무 싫어할땐 몰래 계란노른자 하나를 다 줄때도 있었구요..ㅜ 근데 이젠 눈물만 나오는게 아니라 침도 빨갛게 변하는거 같아요 ㅜ 두부가 자기 몸 핥던곳도 핑크색으로 변했고 입 주변도 붉은색으로 물들었더라구요..원래 입은 깔끔했는데 ㅜㅜ 이럴땐 어떡하죠..ㅜ 아빠가 고집도 세시고 화도 잘 내시는편이라서 더 문제입니다 ㅜ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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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믹스견 2-3개월령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해서 가족이 된지 이제 3주 정도 된 것 같네요 아기가 아직 배변을 못 가리는 편이라 울타리에 넣어두고 있는데요 요즘은 밤시간을 제외하고 방뭉를 닫은 상태에서 아이를 꺼내주고 있어요 괜찮을지요… 아이가 흥분도가 높은 친구인 것 같아요 꺼내주면 엄청 뛰어다녀요 잡아보면 심장이 콩닥콩닥 평소보다 빠른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소변은 6-70%가리는데 대변은 아직입니다 ㅠㅠ 아기가 꼬리를 잘 안흔들더라구요.. 이것도 성격 차이가 있나요..? 사회성이 부족할까 혹 걱정이 됩니다 ㅠㅠ 한 번씩 스트레스 받을 때 그러는건지 방석을 막 땅파듯이 후벼파고 인형을 물고 흔들더라구요 입질이 좀 있는편이라서요 이갈이 인지 입질인지 ㅠㅠㅠ 점프하면서 입을 딱딱 거려요 ㅠㅠㅠ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데 너무 어린아이를 데려와서 그런지 어려운게 너무 많네요 ㅠㅠ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데리고 왔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처럼 되지가 않아서 힘든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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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걸린 강아지 습식사료 안먹는데 그냥 사료 줘도 되나요?ㅠㅠ 강아지가 장염걸려서 어제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아왔어요 습식캔사료도 받아서 주는데 진짜 하나도 안먹어서요…….. 그냥 사료나 죽 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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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옷, 장난감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손세탁 vs 세탁기 세탁기 쓰신다면 집사랑 같은 세탁기 쓰나요 다른 세탁기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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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 시작하면 집에서는 교육 안되나요?ㅠ 애기때는 배변판에 배변 잘하다가 정해진 시간에 산책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빈도가 줄기 시작했고 이사를 하면서 배변을 10번중에 9번은 실수하기 시작했어요 ㅜ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하면서 실수해도 혼낸적 없고 제가 귀찮아도 밖에서 싸는게 좋대~~~하면서 산책도 최소 3번은 나가면서 완전한 실외배변으로 다시 태어났는ㄷㅔ 일요일에 특식이다!! 하고 닭가슴살 삶아먹인게 탈이 됐는지 새벽에 집안에 온갖 똥칠을하고 냄새에 깬 엄마가 비명을 지르면서ㅋㅋㅋㅋㅋㅡㅜㅜㅜ 엄마는 바닥,매트,슬개골계단을 닦고 저는 애기 엉덩이 붙잡고 씻기고,말리고…남들보다 이른 아침을 시작하게 됐어요..엄마는 냄새에 질려서 애가 왜 바보가 됐냐고 배변판이 버젓이 있는데 왜 거기에 안싸냐고 하시고 듣다보니 정말 맞는 말이라ㅋㅋㅋㅋㅋㅋ궁금증이 생깁니다 원래 실외로 돌아가면 실내는 영영 까먹는건가요? 이젠 교육이안될까요..? 안싸고 참는 애를 쌀때까지 집에 냅두기도 그렇고.. 산책가기 싫다고 버팅기면 데려가기 미안할때도 있고 오늘 아침 설사를 한 애기를 데리고 추운데 옷입혀 나오려니까 불쌍하더라구요 사람도 아프면 그냥 쉬고싶으니까ㅠ(어쨋든 데리고 나오긴함) 질문은 실외배변 개는 실내배변 교육이 불가능한지, 실외배변 개는 산책을 거부할때 안나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ㅜㅜㅜㅠ (병원은 오늘 문열면 바로 데려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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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눈물,침 나올때 어떡해요 ㅜ 두부가 빨간눈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원래 다니던곳 말고 집과 가까운 큰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잘못된 단백질을 섭취해서 그렇다더라구요.. 구래서 원라 먹던 간식도 끊고 있었는데 저희 아빠가 괜찮다고 계속 간식말고 다른 계란이나 밥같은 음식을 주어서 하지말라고 해도 아빠가 병원에서는 다르게 들었다고 계속 고집부리세요.. 또 술을 조금 드시면 계속 화내시면서 주시더라구요..자기가 들은건 이런거 아니었다고..자꾸 이런말 하면 더 많이준다고 하시면서 사럼먹던 간돼있는 고기도 주시고 계란노른자도 주면서요.. 제가 너무 싫어할땐 몰래 계란노른자 하나를 다 줄때도 있었구요..ㅜ 근데 이젠 눈물만 나오는게 아니라 침도 빨갛게 변하는거 같아요 ㅜ 두부가 자기 몸 핥던곳도 핑크색으로 변했고 입 주변도 붉은색으로 물들었더라구요..원래 입은 깔끔했는데 ㅜㅜ 이럴땐 어떡하죠..ㅜ 아빠가 고집도 세시고 화도 잘 내시는편이라서 더 문제입니다 ㅜ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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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믹스견 2-3개월령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해서 가족이 된지 이제 3주 정도 된 것 같네요 아기가 아직 배변을 못 가리는 편이라 울타리에 넣어두고 있는데요 요즘은 밤시간을 제외하고 방뭉를 닫은 상태에서 아이를 꺼내주고 있어요 괜찮을지요… 아이가 흥분도가 높은 친구인 것 같아요 꺼내주면 엄청 뛰어다녀요 잡아보면 심장이 콩닥콩닥 평소보다 빠른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소변은 6-70%가리는데 대변은 아직입니다 ㅠㅠ 아기가 꼬리를 잘 안흔들더라구요.. 이것도 성격 차이가 있나요..? 사회성이 부족할까 혹 걱정이 됩니다 ㅠㅠ 한 번씩 스트레스 받을 때 그러는건지 방석을 막 땅파듯이 후벼파고 인형을 물고 흔들더라구요 입질이 좀 있는편이라서요 이갈이 인지 입질인지 ㅠㅠㅠ 점프하면서 입을 딱딱 거려요 ㅠㅠㅠ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데 너무 어린아이를 데려와서 그런지 어려운게 너무 많네요 ㅠㅠ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데리고 왔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처럼 되지가 않아서 힘든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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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보감이언니! 잘 마셨어요~ 🙇‍♀️ 행운의송편 이벤트 당첨 기프티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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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추천

고양이 신장결석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몬지-옥살레이트 힐스-c/d 스트레스 로얄캐닌-s/o 알레바-안티옥스 스페시픽-fkd 에미넌트-유리너리 신장결석으로 현재 요관에도 내려오고 방광에도 있고 처음 방문해서 뇨검사시 ph5가 나와서 옥살레이트가 확실한것같은데.. 처방식을 너무 안먹어요ㅠㅠ 원래도 입이 짧아서 2.9키로인데 유리너리 제품이 소변 산성화로 옥살레이트에 안좋다고 해서 여러가지 보는데 막막하네요.. 현재 로얄캐닌 인도어27 복용중이였습니다 이건 너무 잘먹어요 다만 옥살성분들이 있어서 급여중지해야하는데 살이 빠지면 안되니 급여중이구요 사료추천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 2조회수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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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걸린 강아지 습식사료 안먹는데 그냥 사료 줘도 되나요?ㅠㅠ 강아지가 장염걸려서 어제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아왔어요 습식캔사료도 받아서 주는데 진짜 하나도 안먹어서요…….. 그냥 사료나 죽 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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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앙꼬사랑해앙꼬
0.9키로입니당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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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앙꼬사랑해앙꼬
제가사는동네가 한적한공원도없고 완전 회사근처에 사람들꽉붐비는곳이거든요ㅜㅜ 흑흑 완전 출근시간전이나 퇴근시간후에나 시켜줘야할것같아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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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덕이사랑푸덕이사랑
푸덕이 3개월 조금 넘었을때 600그람이였어요!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랬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8갤 넘었는데 3키로나가요! 저는 산책 초반에 푸덕이 발 몇번 밟았아요… 산책 교육이 안돼있을때 자꾸 자기맘대로 뽈뽈뽈 다니니.. 몇번 제 발에 밟혔거든요 ㅜㅜ 푸덕이 피하려고 제가 넘어질뻔 한적도 진짜 많아요😂 넘 작아서 진짜 조심히 다녀야해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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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덕이사랑푸덕이사랑
푸덕이 아가야때..500미리 물통만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애기때가 죠금 그립네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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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앙꼬사랑해앙꼬
@푸덕이사랑악 같은 미니비숑이네요 뽈뽈 넘기여워여ㅜㅜ🤍 600g이라니 저희애기 2갤때첨데려왔을때가 500g이였는데 ….저도 구래서 걱정이에요 그래도 지금은 잘컸다니 다행이에요 저희애기도 3키로이상은 컸으면 좋겠어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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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승누나김예승누나
저희 애도 3개월 1키로때 산책시작했는데 바람 세게 불면 밀리니까 조심하세효… 진짜 작아서 애기만 보면서 조심조심 산책교육했었어요ㅠㅠ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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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앙꼬사랑해앙꼬
왕 진짜 작고소중하네여… ㅜㅜㅜㅜ바람에 밀린다니 요새는 바람많이 안불어서 다행이네요 애기한테 눈안때고 조심조심산책해야겠어요진짜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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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덕이사랑푸덕이사랑
@사랑해앙꼬앙꼬도 무럭무럭 잘 자랄거예요 ❤️ 푸덕이도 몸무게예상은 2키로대 나왔는데 다행이 지금 3키로네요 저도 사실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너무 작아서 산책하고 앞만 보면 푸덕이 안보여요… 앙꼬야 건강하게만 크쟈☺️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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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앙꼬사랑해앙꼬
@푸덕이사랑맞아요 애기데꼬오기전엔 미니미라 데리고온건데 막상 키우고 애정주니 좀더 잘 자랐으면 하는마음 ㅜㅜ 앙꼬 건강빌어줘서 고마워용🤍!!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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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앙꼬사랑해앙꼬
그렇군용 다행이에요 ㅎㅎ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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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앙꼬사랑해앙꼬
헉 완전 쪼꼬미였네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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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크림이내새꾸크림이
저희 크림이두 진~~~~짜 엄청 작아서 걱정했었거든요... 2개월차에 데리구 왔었는데 집에 데려온지 5일차에 1차접종 맞으러 갔을때 몸무게가 450g인가...?500g인가 요랬던거 같은데 지금 4개월 됐구 이제 1키로 찍었어요😭진짜 처음에 넘 작아서 얼마나 애지중지했는지 몰라요..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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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크림이내새꾸크림이
지금은 의젓한 아들이 되어가는 중이랍니당ㅎㅎ💕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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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앙꼬사랑해앙꼬
@내새꾸크림이멋진 아들이네용 저희애기두 무럭무럭자라길..🩷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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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크림이내새꾸크림이
@사랑해앙꼬먹는거만 잘 먹어두 쑥쑥 클꺼에요☺️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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