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웃겼던일

쥰페이
2023-09-12

음…. 정말 기대도 못한, 상상도 못한 시점에서
한번씩 빵 터질때가 있어여.
이를테면 밥은 사람오빠가 먹었는데….
밥풀은 체리한테 븥었을때? ㅋㅋ

다리부러져 수슬했을때….
사식으로 수제닭발 간호사분들이
챙겨 주셨을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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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 퀴즈배틀 어제 퀴즈 문제 공유해줄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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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동생이 생겼어요~~ 시오는 강아지도 무서운가봐요 아직은 같이 놀진 않네요 시오 동생은 5월8일생 말티치 시오랑 아가 둘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이름때문에 고민에 빠졌어요ㅜ 종이에 이름적어 시오랑 아가한테 고르기 시켰더니 둘다 보리를 골라 보리라 할려구 했는데 딸아이 자꾸만 시루하고싶다네요 어떤 이름이 더 잘어울릴까요? 큰언니 시온 작은언니 시현 그리고 우리시오 시오동생 이름 어떤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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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의 견생샷 자랑해주실래요? 그냥 숨만 쉬어도 너무너무 귀여운 내새꾸지만 예쁘게 나온 견생샷을 자랑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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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죰!!💯 이대로 쭉 가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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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페이
2023-09-12

음…. 정말 기대도 못한, 상상도 못한 시점에서
한번씩 빵 터질때가 있어여.
이를테면 밥은 사람오빠가 먹었는데….
밥풀은 체리한테 븥었을때? ㅋㅋ

다리부러져 수슬했을때….
사식으로 수제닭발 간호사분들이
챙겨 주셨을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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