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져서

♥쫑♥
2024-09-11

잘때 배만지고 도망가야는데...깰까봐서...만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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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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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캐치캐치보감 이벤트 당첨... (2번째) 보감이언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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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 몸무게 예측 멍냥보감 견주분들 몸무계 예측 다들 해보셨나용..? 저희 아기 1.94라고 뜨는데 정말 이러면 너무 작을까봐 걱정 돼서 ˊ~`; 해보신 분들 중에 몸무게 비슷했는지 아예 달랐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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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쨔 이름 지어주기!!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저번 일탄에도 보감언니도 아닌데 많은 댓글을 많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사진입니다!!이사진은 뭘물어뜯고 있다가 절본순간 이렇게 찍오진 사진입니다!!이번에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발표일은 2일뒤입니당~~(참고:사진 이름지어주기 입니다~요기 있는 사진 이름 지어주시면 되요~)

댓글 16조회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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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당첨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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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댓글 24조회수 199

교육

5개월 강아지.. 머리카락은 왜 좋아하는거에요..? ㅠ 저희 강아지는 이제 5개월이 됐는데요! 어렸을때 머리카락을 엄~청 뜯었는데 크면서 안 그러더니 요즘 또 그래요.. ㅠ 어케 해야하죠..? ㅠ🥵🐶

댓글 10조회수 558

꿀팁

중성화는 몇개월에..? 중선화 몇개월에 해야 하나요..? ㅠㅠ 저희 강아지는 아직 5개월이에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6개월도 나오고 5개월,8개월도 나오는데 언제 해야하조..?

댓글 8조회수 538

당첨후기

보감이를 잡아라!!! 저도 잡았어요 드디어 저도 당첨이 되었어요😭😭😭😭😭 #당첨후기

댓글 27조회수 699

당첨후기

캐치캐치 이벤트 당첨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당첨되었어요

댓글 14조회수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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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솜~♡깨솜~♡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배 쓰담해주고 싶어요 ㅎ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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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배 만져주는거 엄청 좋아해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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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껌딱지.연탄옴마껌딱지.연탄
배만지고 있는데.. 쫑이는 안깨고 계속 자고 있는거예용?🤔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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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솜솜🩵💙
ㅎㅎ 넘 귀여워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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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네~ 푹자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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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잘때가 제일 귀여워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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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다롱이♡
쫑이 넘 귀엽따요~~ 깰까봐 조심조심 만지게 되죵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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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너무 귀여워요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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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로티키티💛로티
살금살금~~다가가 손대면 휙~ㅋㅋ 쫑이 배가 빵빵하니 배부르게 드시고 주무시나봐요 귀여워여ㅋㅋ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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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네!!! 깨울까봐 살포시~ 쫑이는 저 잘 깨우거든요!!! 근데 전 자고있는 쫑이를 못 깨우겠더라구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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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잘때가 최고로 귀여워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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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쫑이는 통통해서 배도 빵빵해요!! 저는 간식을 안주는편인데 다른 가족들이 쫌 주는편이예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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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보리귀염보리
쫑이 깊이 잠들었네~^ 보리는 자는데 제가 다가가면 제쪽에 딱 붙어 있다는~~~ㅋㅋㅋ 만져주면 눈사르르 감는데 멈추면 고개들고 쳐다보면서 왜 안 만져죠? 하는 표정으로 쳐다본다는~~~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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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아까 낮에 많이 자드만 지금은 잠도 안자고 이방저방 간섭중이예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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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쫑♥맞아요~~^^전 자는 모습보고 제가 막 볼에다가 막 뽀뽀해요~~~~^^♡♡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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