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ㅅ zd 사료 먹고 똥을 안싸요
가수분해 사료 먹으면 이럴 수 있나요?
원래 하루에 2-3번은 응가했었는데 지금은 하루에 한번도 겨우 싸요 ㅠㅠ 묽은 똥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응가 횟수가 확 줄어드니까 걱정이네요,,
유산균은 먹이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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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면서 혼자 키우시는분들 강아지 집에 혼자 몇시간씩 두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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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그런가요? 평일 출근 했을때는 침대에서 자고 밥먹고 공가지고 놀다가 퇴근시간만 되면 문앞에서 기다리네요. 귀신같이 시간만 되면 문앞으로 출근하는지 ... 다른친구들도 똑같은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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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려동물 그려드립니다 ! 반려동물 그려드립니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보내주시면, 그림 그려드려요-! ㄴ퀄리티는 사진정도!(바쁘면 채색 못해드릴 수 있어요ㅜㅜ) 많이 참여해주세요🥰 ———기간-2025.10.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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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견가정! 울 애기에게 친구 선물?! 수의사랑 훈련사는 직업의 역할도 다르고 주장하는바가 많이 다릅니다. 그 중 몇 가지 동일하게 이야기하는게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게 의인화금지! 다견은 욕심이다! 입니다. "다견이 어떨까요?" 라는 의문을 갖는거 자체가 준비가 안됐다고 봅니다 첫째가 외로울까봐 둘째를 입양한다는건 뭔가요. 보호자가 외롭지 않게 해줘야죠.. 첫째의 외로움때문에 둘째를 들인다? 둘째는 첫째의 장난감인가요. 두 아이 의견을 물어볼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강아지는 사람처럼 사회적관계라는게 없어요. 같이 두면 부모자식, 형제간에도 교배하교, 물어죽입니다. 강아지에게 강아지는 경쟁상대일뿐이에요. 물론 사람의 시각으론 잘지내는거 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그건 사람 기준이고 강아지들은 단순히 데면데면 지내는거지 사람처럼 사이좋게 지내는게 아니에요. 그나마 나은 경우는 완전 퍼피때부터 같이 지내는건데 서로가 서로를 영역의 일부라고 생각하는거지 협력관계나 사랑하는관계가 아닙니다. 그리고 데면데면 조차 두 강아지의 성격과 보호자의 노력이 다 맞아 떨어져야해요. 행동학수의사 대표 설채현님은 리더쉽이라고 표현하고 훈련사 대표 강형욱님은 대장이라고 표현하지만 결국 똑같이 말합니다. 사람 처럼 생각하고 사람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충분히 공부했고, 강아지 성향 파악이 확실한 경우에만 둘째 데리고 오기, 그 마저도 임보나 친구네 강아지등으로 '타견과 일주일살기' 해보고 진행할것, 같이 노는것과 같이 사는것은 다름. 다견은 실패 80%, 서로 무시하고 데면데면 살기 19.9%, 성공 0.1%임 참고 영상 https://youtu.be/O9edNgtiYps?si=1NgyLhcB8H2ckBGy https://youtu.be/RY5VQa2cxfU?si=oMdZ9sZI-GRi3cTy https://youtu.be/sEI7075WGl4?si=maW9sGN7LOyEoc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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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멈춰어다오~~~ 산책 갔다 와서 발 씻고 마르는중~또리가 젤 싫어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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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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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면서 혼자 키우시는분들 강아지 집에 혼자 몇시간씩 두시나요?ㅠ
소형견
강아지들도 아침에 별로 배 안고파하나요? 아침, 저녁 8시에 밥 챙겨주고 있는데 아침밥을 항상 안 먹어요 아예 안 먹는 날도 있고 2~5시쯤에 배고픈지 먹기도 하고 해요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지 저녁밥은 좀 먹는 편인데 강아지들도 아침에 별로 배 안고파하나요..?
먹거리
울새쿠 최애간식 치킨을 워낙 좋아해요
육아Q&A
4개월 간식 곧 4개월에 접어드는 꼬똥인데 간식줘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