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제발좀 봐주세요 ㅜㅜ ㄱ(강아지털빠짐) 현재4살된 포메입니다 언제서부터인지 털이 빠지기 시작하는데 통닭이되어가는듯해요 ㅜㅜㅜㅜ 정말 예쁜아이였는데 걱정이되서 테라코트 , 오메가3 영양제 같이 먹이구요 사료도 건식습식 섞어서 주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고기삶아서 먹여요 털빠짐외에는 워낙 명량하고 먹는것도 너무 잘먹어서 아픈것같진 않아서 병원은 안갈까 하다가 갔더니 알로페시아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감상선 검사라도 하고올껄 그랬나요?? 아 어떡하면 털이 자랄수 있을까요?? 산책은 엄청 춥지 않으면 하루에 한번씩 꼭 시켜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랑비슷한 경험하신분들 참견좀 많이해주세요 ㅜㅜㅜ

소형견

밥도.간식도 이런식으로 먹어요.ㅜㅠ 밥도 간식도 식탐이 없는아이 이긴 한데 항상 저런식으로 간보면서 먹는 이유는 멀까요? 사료도 한알한알씩 가져가서 먹어요.

소형견

심장사상충부작용인거같아요. 어제 쓰담쓰담하다 발견했는데 다칠일이 없었는데 딱지앉은거처럼 되있네요 ㅜㅠ 목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부분이에요. 생각해보니 일주일전 저부분에 병원에서 심장사상충약 발랐는데 며칠을 아이가 긁어대서 약때문인가보다하고 신경 안쓰고있었는데 저리 될줄이야~😭 저부분 털빠지고나면 한참 안날수도 있다는데 너무 속상하네요.ㅜㅠ 두번째 같은 병원에서 맞았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요번만 저리될수도있을까요?알레르기 반응 이라는데 다음엔 다른약으로 발라야될듯요.딱지가 앉을정도면 우리아이 엄칭 간지러웠을텐데 몰랐던 엄마가 너무 미안하네요😔

소형견

미모 리즈시절^^ 3키로대로 클거라며~ 지금은 7키로 ! 분양사기?당했어요, 그래도 너무 이쁜 내새끼^^

소형견

화장실 갈때마다.. 2개월 조금 넘은 말티푸인데 제가 화장실을 갈때랑 울타리 안에 둘때 진짜 너무 크게 짖고 엄청 낑낑거리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시끄러워서 제가 화장실 갈때 들어오라고 하거든요..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ㅠ애기라서 조용히 하라해도 말을 못알아 듣는것같아서요ㅠㅠ